우선 감독 연봉 과 샐러리 캡은 비공개가 많고
최신 데이터를 얻기 매우 힘든 만큼
이점 양해 바랍니다..
대학감독의 경우 - 스쿨페이만 집계하였습니다.
토너먼트 옵션, 기타 보너스는 제외 하였습니다.
10위는 골든 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
2018년에 연장 계약 했으며
대부분의 언론에선 6M의 규모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9위는 오클라호마 시티의 빌리 도노반 감독 입니다.
계약 만기 에서 이번시즌 옵션 실행해서
6M 이상을 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8위는 댈러스에서 2022년 까지 연장 계약한
릭 칼라일 감독 입니다 .. 규모는 7M
7위는 워싱턴에서 2016년에 5년 계약한 스캇 브룩스 감독 입니다 .. 규모는 7M
6위는 오하이오 주립 대학의 크리스 홀트먼 입니다..
NCAA 랭킹 3위 입니다. 규모는 스쿨페이 7.14M
5위는 수많은 NBA선수를 길러낸
켄터키 대학의 존 칼리파리 입니다.
현재 NBA팀 1명 이상 켄터키 출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규모는 스쿨페이 7.45M
4위는 전 미국 국가대표 감독이자 , NCAA명문 듀크의 총 사령탑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 입니다.
NCAA 1위 이며 규모는 스쿨페이 8.98M
※ 2019년 NCAA 수익 최고 감독
칼리파리 9M 1위, 슈셉스키 7M 정도 2위
3위는 올해 경질된 미네소타 전 감독 팀 티보도 감독 입니다 경질전 기준의 규모는 10M 입니다
2위는 보스턴의 우승 과 클리퍼스 재건에 기여한
LA클리퍼스 에서 2021까지 계약 연장한
덕 리버스 감독 입니다 .. 규모는 10M
1위는 20여년 이상 한팀에서 5번 우승 시킨
70세 그렉 포포비치 스퍼스 감독 입니다.
현재 재계약 에 사인만 남겨두고 계시고
이전 에 받은 감독님의 연봉은 11M 입니다.
많은 감독님이 계약은 대부분 비공식 에
업데이트 속도도 느린만큼
최대한 최근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규모만 공개 하고
구체적인 옵션 내역은 철저히 비밀로 하는 만큼..
대략적인 금액임을 알려드립니다..
부가 옵션, 사인 보너스, 옵션 보너스가 있을수 있지만
이것도 대부분 비공개..
NBA감독 과 NCAA감독 연봉의 차이는
따지고 보면 NBA감독이 많치만..
경기수 대비 (NBA프레시즌, 정규시즌 약 90경기
, NCAA 프레시즌,정규시즌 약 30경기)
, 기본 옵션 ( NBA 플레이오프, NCAA 토너먼트)
, 부가적인 수익 (NBA 강의 , 해외 투어 참여
NCAA 재단 후원금, 별도의 유지비 지원)
에서 이름있는 명문 대학 감독과 NBA팀 감독의 연봉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어시스턴트 코치 연봉은
NBA쪽이 대략 20% 가량 많음..
감독님들은 선수들처럼 개인 에이전트가 없이
개인 계약이 많아서 비공개로 이루어지는 만큼..
최대한 신빙성 있는 언론 자료로 조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첫댓글 폽 감독님은 괜히 1옵션에 아니시네요 ㅎㅎ
커.. 생각보다 연봉이 낮네요..
아무래도 경력 없이 부임 하신 상태여서 그런듯
와. 잘 몰라서.. ncaa는 감독에 저렇게 연봉 줄 정도로 뭔가 수익모델이 있는건가요?
미국 현지에서 NCAA토너먼트 가 NBA 플레이오프 보다 수익성이 더 좋습니다.
시청률 도 좋은편이구요 .
NCAA는 장학금으로 선수를 기용하지만
NBA는 연봉으로 선수를 고용하죠
@octhree 아. 그 수익이 대학으로도 분배 되나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재규어까브리 NBA는 수익도 많치만, 지출도 큰편이고 , NCAA는 적은 지출로 고수익을 내는거구요
@octhree 네. 어떤 말씀인지 이해 했습니다.
폽옹은 오히려 혜자인듯한 느낌이... 1옵션인데...ㅎㅎ
칼라일 7M은 과거 버전입니다. 올 시즌 초 추가 인상이 있었는데 8~9M아닐가 싶네요
즉, 미국 농구감독중 탑 5의 연봉을 보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독님 연봉 공개는 늦기 때문에
그나마 2018년 기사가 제일 많아서
2018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비공개 또는 추후 공개가 많아서 인점에 대해 양해바랍니다.
세계적인 축구 감독들보다는 연봉이 적은 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