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5] 미국 증시, 장기적으로 대선 결과 영향보다는 기업의 기초 경쟁력이 중요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5045&mn=001002
■ 주요 뉴스: 미국 증시, 장기적으로 대선 결과 영향보다는 기업의 기초 경쟁력이 중요
○ 유로존 10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 속보치 상회. 일부 개선 징후도 존재
○ 중국 전인대 상무위윈회 회의 개막, 구체적인 경기부양책 규모 확정 여부에 관심
○ OPEC+, 증산 시기를 12월까지 보류할 방침. 증산 시기 연기는 유가 상승 유도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다가오는 대선과 FOMC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3%],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선 불확실성 회피 확산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0.3%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 트레이드 관련 의구심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6%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그 동안의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72.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4.1원, 0.03%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