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세월이 그렇게 흘러갑니다.
거리두기, 외출삼가함도 좋지요 ~
모처름, 잠실천 길을 걸어서 ~
탄천주차장에 가득찬, 관광버스를 보니
한때인 봄나들이에 나가지 못하고 ~ ㅠ
국가 정책에 호응해야 하지만,
아쉽게 보이는 것은 ~
그리고, 한가한 모습들 ~ ㅠ
곧, 좋은 날이 오겠지요.
뱀방님들도 좋은 날에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ㅎ
카페 게시글
♡━━ 뱀띠방
잠실, 탄천 주차장
초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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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8 17: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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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까운 모습들에
걱정이 많습니다.
5월달부터는 모두에게 좋은날들이 오기를 빌어보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좋은 주일 되세요
초상비님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모두 코로나확산 전의 행복임을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낄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