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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어떤 청년이 잔디 밭에 누워 하늘의 흰 구름을 바라보며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닦아와 물었다" 아들아, 하늘에 저 흰구름이 솜이라면 너는 무었을 하겠느냐?" 고 물었다 . 어머니는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서 실을 만들어서옷을 만들고, 이불도 만들어 드리겠어요"란 말을 기대 했다. 그러나 아들이 하는 말은 "엄마 ,저 구름이 솜이라면 우리집에 쥐구멍을 모두 막아버릴 꺼예요... 어머니 입에선..한숨만.......후--휴 (자녀에게 바른 꿈을 심어주지 못한 부모의 잘못) 이태리의 코롬보스(colombus) 1446년 세계탐험의 꿈을 품었으나 계속 실패 하다가 1492년 마침내 위대한 땅 아메리카(America)대륙을 발견 했다. .........."마음에 품은 꿈이 그 사람을 만든다." "잘못된 꿈은 태양을 그려놓고 햇볕이 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영국의 외과의사 Samson( 쌤슨)은 환자를 수술 할 때 환자의 머리를 나무망치로 쳐서 기절시킨후 수술을 급히하곤 했다. 수술시 환자가 겪는 고통, 흐르는 피, 악을 쓰는 소리로 항상 괴로워 했다.Samson 은 성경을 읽다가 창세기2장 21절에 쓰여진 글(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갈비뼈 하나를 취하여 내셧다=God caused the man to fall into a deep sleep; and while he was sleeping, he took one of the man's ribs...)을 읽고 그가 기도 하기를 "저도 하나님처럼 환자를 수술 할때 환자가 잠에서 깨지도 않게 갈비뼈를 빼낼 수 있게 하소서" 였다. 그것이 그의 꿈이었고 마침내 크로류포륨이란 마취제를 발명하여 수많은 환자들이 고통없이 수술를 받게하는 공헌을 했다. 우리 자녀,후손들에게 좋은 꿈, 훌륭한 꿈, 바른 꿈 한가지 씩을 가지도록 지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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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잘 읽었는데 왜 이렇게 내용없는 공간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