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적사가 지척에 있으면서
새벽에 나가 일출을 담기는 처음이다.
모두가 나같은 마음일까?
일차선도로가 돌고지 다리가까이 꽉 차
가까스로 보적사까지 힘들게 도착하였으나
시간안에 도착하고자
서두른탓에 온몸은 땀 범벅에
헐떡이며 숨찬 고통속에 몇장 담어올린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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