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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금수만도 못한자들?????
travail 추천 17 조회 758 14.08.22 19: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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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2 20:13

    첫댓글 동감 입니다

  • 14.08.22 21:18

    갈때까지 가서 누가 뭐라해도 못 알아 듣습니다 스스로 위로잔치를 벌이고 발버둥 처받자 조용이 없습니다 따라오는 것은 허무한 맘 뿐일 껍니다

  • 14.08.22 21:49

    이제..
    이ㅁㅈ이나 그 추종 패거리들이나..
    양심이 마비되고 이성이 마비되는 상태를 벗어나서 이젠 굳어버린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교훈이나 책망은 의미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양심이 나병환자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구원파처럼 이단 집단화로 변해버렸습니다.
    유병언의 최후 모습처럼 이교주의 모습이 그리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리 되고 안 되고는 그의 몫이 되었습니다.

  • 14.08.22 23:01

    학력콤푸렉스가 있는 교인들이 주로
    외국서 박사학위 따서 훌륭하다고
    칭찬하며 이ㅁ장을
    귀하게 여기며, 노인들이 묘하게 마귀귀같이
    생긴 빨간 머리띠하고 춤도 춥니다~~

  • 14.08.22 23:59

    이사모에 있는 장로들을 보시라!!
    전임목사 계실때 가장 측근에 있던자들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전임목사 비리있다고 앞장서서
    주절 거립니다! ㄱㅅㅁㄷ 못한 인간들..

  • 작성자 14.08.23 10:58

    역시 두사모는 금수만도 못한 자들이군요.
    함께 울고 함께 웃자? 거짓말쟁이들의 잔치였군요.
    11여선교회를 질타하는 빛의 자녀 ? 당신은 이미 빛의 자녀가 아니군요.
    반쪽자리 잔치를 그리 원했다면 여선교회를 쓰지말고 다른 명칭을 썼어야지요.
    예를 들면 이사모의 잔치 내지는 금수만도 못한 사람들의 잔치라든지 딱 어울립니다.
    빛의 자녀가 밧모섬이었군요. 대표죽이는 글을 쓰더니 이제는 11여선교회 죽이기로 나섰나요?
    사실도 모르고 설치다가 깨갱했으면 자중해야지요.
    거짓말 제조기 백사파라고 닉네임을 썼던데 꼭 누구를 지칭한 것 같아 민망합니다. 두사모(이사모)여??
    분명 두사모(이사모)에서 쓴 닉네임입니다.

  • 작성자 14.08.23 08:48

    금수만도 못한자 happy(ㅇㅇㅇ권사)가 경찰서에 다녀왔군요.
    전임목사가 멘토라며 극찬하던 그 마음이 성토하는 모습으로 바뀐 모습이 참 않좋습니다.
    왜 현 대표에게서 콩고물이라도 떨어지시나? (이유는 본인이 잘 알겁니다)
    전임목사님의 사랑? 혜택?을 누구보다 많이 받은걸루 아는데 그리 뒤퉁수치다가 걸렸으면 자중을 하셨어야지요.
    재 ㅇㅇㅇ도 한다리로 교회 이전하자마자 해서 말이 많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멘토라고 나팔 불더니 늑대에게 양들을 내어준 변질된 목사라고 성토한 그 마음에 누가 자리 잡았나요?
    사람은 나이값을 해야한다고들 하지요. 독불장군의 추한 할머니 모습에서 예수 향기는 없고
    악독만 풍겨납니다. 에고ㅉㅉ

  • 14.08.23 09:46

    금수만도 못하기에 이런 사람들은 로마서 1장 23절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영적으로 깨어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도록 하나님 으로부터 내침을
    당하지 말아야 될것입니다.

  • 14.08.26 06:45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다시 배신하기 쉬운 사람입니다~~개인의 이득과 기득권을 위해 움직이는 신앙없는 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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