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에 금수만도 못한자들이 그리도 많은지요.
10여년의 세월을 은혜받고 같이한 세월은 다 팽개치고
4년여세월은 그리도 은혜가 폭포수라니 한마디로 어의없는 금수만도 못한 그들?입니다.
인간이 인간이 아님을 요즈음 새삼 공부하고 있지요.
두레장학을 통하여 공부하고 두레교회에 부임하여 후임목사가 된 ㅇㅇㅇ목사와
그를 추종하며 배은망덕을 밥먹듯이 저지르는 같은 후안무취의 금수만도
못한자들이 득세하는 교회의 모습에 혀를 내두를뿐입니다.
금수만도 못한자들이 숨죽이고 있다가 ㅇㅇㅇ으로 인하여 어떤 힘을 공급받고, 어떤 부분이 터치되었기에
폭언과 폭력을 저지르고도 당당한지 참으로 의아한 것이 아주 많습니다.
금수만도 못한자들은 유언비어를 조장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폭언을 일삼으며
낫을 들고 설치는가 하면 씩씩대며 문지기도 합니다.
금수만도 못한자들은 오르지 죽기살기로 맹목적 맹신에 목숨을 걸어 금수원의 유ㅇㅇ을 추종하는 것처럼 연상됩니다.
금수만도 못한자들이 추종하는 ㅇㅇㅇ는
대여금 영수증도 공개를 못하고 있지요.
소문에는 재판에도 로비를 하고 있다고도 하고요.
소문에는 귀국하자마자 집을 샀다는데 왜 교회에는 왜 돈을 빌려달라 했을까요?
왜 편가르기를 하여 세결집을 할까요?
폭언과 폭력하는 금수만도 못한자들을 묵인하고 아니 더욱 부채질할까요?
금수만도 못한자들이 추종하고 맹종하며 따르니 같은 동급으로 봐야할까요?
부모같기도하며 큰형님같기도한 전임목사님을 그리도 짋밟는 것을 보면 금수의 인격인가요?
전임목사가 그리도 비리가 있다구요?
이런 지경으로 만들었으면 유언비어 조장하지말고 터트리세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 금수만도 못한 모습을 다 보여주고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전임목사님이 미꾸라지라고 그래서 추어탕를 끊여야 한다는 닉네임의 금수만도 못한자가
그런 댓글을 썼는대도 뒤에서 은밀히 즐기지나 않았는지도 모르지요.
그런 금수만도 못한자들이 두사모(이사모)들 아닙니까?
없는사실 만들어서 유포하고 죄짓게 만드는 금수만도 못한자들을 그냥 놔두는 이유가 무었이며 그들이
더욱 득세하여 교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것도 금수만도 못한자들이 하는 짓이라 생각됩니다.
사이버 테러를 해놓고 전임목사를 원망하고 천하의 몹쓸목사라는데 ....
그러면 담임목사는 천하에 금수만도 못한 목사인가요?
오늘날의 ㄷㄹ교회 담임목사가 되기까지 전임목사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을텐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이 금수들이나 하는 ? 아니던가요?
영적영업을 방해한다며 가처분신청을 의정부지방법원에 소송을 했답니다.
인간이 인간의 내면을 탐욕과 거짓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그것이 금수의 길이겠지요.
이제라도 금수의 길에서 돌이키는자를 주님은 기다리고 계실테니
두사모(이사모)여!!!!!! 돌이키세요.
첫댓글 동감 입니다
갈때까지 가서 누가 뭐라해도 못 알아 듣습니다 스스로 위로잔치를 벌이고 발버둥 처받자 조용이 없습니다 따라오는 것은 허무한 맘 뿐일 껍니다
이제..
이ㅁㅈ이나 그 추종 패거리들이나..
양심이 마비되고 이성이 마비되는 상태를 벗어나서 이젠 굳어버린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교훈이나 책망은 의미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양심이 나병환자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구원파처럼 이단 집단화로 변해버렸습니다.
유병언의 최후 모습처럼 이교주의 모습이 그리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리 되고 안 되고는 그의 몫이 되었습니다.
학력콤푸렉스가 있는 교인들이 주로
외국서 박사학위 따서 훌륭하다고
칭찬하며 이ㅁ장을
귀하게 여기며, 노인들이 묘하게 마귀귀같이
생긴 빨간 머리띠하고 춤도 춥니다~~
이사모에 있는 장로들을 보시라!!
전임목사 계실때 가장 측근에 있던자들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전임목사 비리있다고 앞장서서
주절 거립니다! ㄱㅅㅁㄷ 못한 인간들..
역시 두사모는 금수만도 못한 자들이군요.
함께 울고 함께 웃자? 거짓말쟁이들의 잔치였군요.
11여선교회를 질타하는 빛의 자녀 ? 당신은 이미 빛의 자녀가 아니군요.
반쪽자리 잔치를 그리 원했다면 여선교회를 쓰지말고 다른 명칭을 썼어야지요.
예를 들면 이사모의 잔치 내지는 금수만도 못한 사람들의 잔치라든지 딱 어울립니다.
빛의 자녀가 밧모섬이었군요. 대표죽이는 글을 쓰더니 이제는 11여선교회 죽이기로 나섰나요?
사실도 모르고 설치다가 깨갱했으면 자중해야지요.
거짓말 제조기 백사파라고 닉네임을 썼던데 꼭 누구를 지칭한 것 같아 민망합니다. 두사모(이사모)여??
분명 두사모(이사모)에서 쓴 닉네임입니다.
금수만도 못한자 happy(ㅇㅇㅇ권사)가 경찰서에 다녀왔군요.
전임목사가 멘토라며 극찬하던 그 마음이 성토하는 모습으로 바뀐 모습이 참 않좋습니다.
왜 현 대표에게서 콩고물이라도 떨어지시나? (이유는 본인이 잘 알겁니다)
전임목사님의 사랑? 혜택?을 누구보다 많이 받은걸루 아는데 그리 뒤퉁수치다가 걸렸으면 자중을 하셨어야지요.
재 ㅇㅇㅇ도 한다리로 교회 이전하자마자 해서 말이 많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멘토라고 나팔 불더니 늑대에게 양들을 내어준 변질된 목사라고 성토한 그 마음에 누가 자리 잡았나요?
사람은 나이값을 해야한다고들 하지요. 독불장군의 추한 할머니 모습에서 예수 향기는 없고
악독만 풍겨납니다. 에고ㅉㅉ
금수만도 못하기에 이런 사람들은 로마서 1장 23절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영적으로 깨어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도록 하나님 으로부터 내침을
당하지 말아야 될것입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다시 배신하기 쉬운 사람입니다~~개인의 이득과 기득권을 위해 움직이는 신앙없는 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