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집마련기간 성남이 지방 전주,청주의 3배 걸린다
▶ 수도권 주요도시 내집마련 기간 심각
▶ 점점 더 높아만 가는 내집마련 장벽
▶ 30~40대층 내집마련 희소식 "미분양 아파트?"
▶ 미분양 아파트 할인률 최대 "60%" 내집마련 빨라진다
청주시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기준 10개 주요 도시의 아파트 가격을 분석해 보니
전주의 아파트 가격이 ㎡당 203만 2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청주는 203만 5000원으로 두 번째로 저렴했다.
가장 비싼 도시는 성남시다. 성남 아파트는 ㎡당 전주의 3배에 가까운 592만 3000원으로 조사됐다.
2위는 용인(378만 1000원)이었고 안산(372만 8000원), 부천(372만원),
수원(367만 5000원), 고양(354만 7000원)이 뒤를 이었다.
전세금이 가장 비싼 도시는 역시 성남으로 ㎡당 434만 8000원이었다.
부천(294만 7000원), 용인(288만원), 수원(278만 7000원)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도시들의 전세가는 지방도시들의 매매가보다 비쌌다.
아파트 가격이 비쌀수록 내 집 마련에 더 긴 세월이 걸린다는 의미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기준 근로자 월평균 임금 323만원을 기준으로 근로자가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 82.64㎡ 아파트를 구매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청주와 전주가 4년3개월로 가장 짧았고 성남이 12년6개월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성남은 전세자금을 마련하는 데도 무려 9년 2개월이 걸린다.
올해 상반기의 미분양률이 43%로 최대치를 달리고 있다.
분양가를 그대로 투자하기 보다는
미분양 할인으로 최대 할인 아파트를 노려 내집마련을 빨리 앞당겨 보는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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