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사막의 낙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막에 주둔하고 있었다.
사령관 한 명이 막사를 시찰하고 있는데, 막사 옆에 매어진 낙타들이 눈에 띄었다.
“이봐 부관… 저 낙타들은 무엇에 쓰는 건가?”
“아… 예… 혈기 왕성한 젊은 병사들이 욕구를 참지 못할 때….”
자랑스러운 독일의 병사가 욕구도 자제하지 못하고 낙타와…. 사령관은 화가 나 당장 낙타를 치워버리라고 했다.
그러나 외로운 사막의 밤… 사령관도 욕구를 참을 수 없었다.
그는 살며시 막사를 빠져 나와 낙타를 찾아 욕구를 해소하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부관이 와서는…
“아니, 사령관님 뭐하고 계시는 겁니까?”
“병사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건 뭐가 있겠는가?”
그러자 부관이 난처해 하며 말하길, * * * * * *
“저… 그 낙타들은 욕구를 참지 못할 때 여자를 찾아 오아시스 마을까지 갈 때 타고 가는 교통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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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ㅋㅋㅋ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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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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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급만 높았지 사막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지휘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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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고갑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
올려주신 덕택에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