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맨 발
    2. 금난
    3. 저산너머
    4. 천 수점
    5. 루비호박
    1. 어부박씨
    2. 에디
    3. 진영
    4. 소심1
    5. 빛사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최쏭이
    2. 비욘드
    3. 나의나라
    4. 노중하
    5. 청정2
    1. 정보고
    2. jemma
    3. 매일초
    4. 비원
    5. 동주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옆집여자
은석작가 추천 0 조회 258 23.12.23 07: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3 07:36

    첫댓글 아침부터 재미 있게 읽고
    많이 웃고 갑니다
    새댁은 돼지라도 이쁜데
    이쁜 새댁이 이쁜 짓을 하니 더 이쁘겠네요

  • 작성자 23.12.23 09:23

    참 기분좋은 첫댓글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 23.12.23 07:52

    여기에서 나도 한마디

    나는 그렇게나 카페 모임에서 열심히 참석하면서 활동을 하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나를 아는체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내가 눈썰미가 별로 인거 같습니다

    은석작가님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옆집의 딸 같은 새댁?

    이쁘기야 하겠지만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닐거 같습니당

    왜?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깐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12.23 09:25

    강남의 터줏대감 태평성대님
    날 풀리면 따스한 봄날
    함 봅시당

  • 23.12.23 09:41

    그게 그렇습니다
    자꾸 망막에 남아서 눈을 감아도보이고 그러면 문제인디 그거이 아니면 괘않습니더

  • 작성자 23.12.24 04:50

    경험이 많으신 교수님 어록으로
    기석하겠습니다.

  • 23.12.23 11:16

    역시 작가님이시라
    평범한 스토리도 미소짓게 글을 쓰시는군요.ㅎㅎ

  • 작성자 23.12.24 04:51

    따스한 덕담에 힘받아
    더좋은 필 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23.12.23 13:30

    은석작가님~
    작가님의 글 속에 웃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24 04:52

    감사합니다.
    귀하께서도 뜬금없는 행운이
    생기기 바랍니다. ㅎ

  • 23.12.23 16:19

    아내의 비위를 맞추느라 나는 남의 여자 얼굴을 제대로 본 일이 없어
    여자들이 인사를 하여도 항상 건성으로 같이 인사를 하지만 모른다 는 말을 하지요.
    시골에서 노인으로 품위 있게 살아가려면 동,리의 행사에 참석하여 촌지도 가끔
    하면서 말은 아끼고 자리에 오래 머물지 말고 겸손하게 살면 만사가 편하지요.
    인심 좋은 이웃을 두시어 부러웁내요. ㅎ

  • 작성자 23.12.24 04:54

    모범 남푠의 표상이십니다.
    남의 여자 쳐다본다는 자체가
    젊잖 하지 못한줄 알면서도
    장난끼가 가끔 발동합니다.

  • 23.12.23 18:30

    대단하신 글 솜씨에 웃어봅니다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 건강하신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12.24 04:55

    복사꽃처럼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 23.12.23 19:25

    살아가는 이야기
    드라마 처럼
    아주 재미있게 쓰셨네요.
    즐기고 갑니다.
    김장 맛있으면
    겨울 반찬 부러울 것 없지요

  • 작성자 23.12.24 07:48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23.12.23 21:05

    보기 드문 훈훈한 사랑을 봅니다

  • 작성자 23.12.24 07:49

    감사합니다.
    건강 잘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 23.12.23 21:52

    ㅎㅎㅎㅎㅎㅎ
    계속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더
    재미있겠어요
    엉뚱한 상상이 더 깊고 즐거워질 수 있게 말입니다.
    선배님 부인의 김치 맛 보고싶어 집니다^^

  • 작성자 23.12.24 07:49

    재능이 충만하신 박희정님
    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