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를 모두들 좋아합니다.
각자 자기분만 낸다면 비용이 덜 드니
만나는 기회도 많아지고 부담이 없어 좋은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말로는 각자내기
일본말로는 뿜빠이
영어로는 더치페이
신조어로는 1/N
좀 틀릴 수도 잇지만 내가 아는 유래입니다.
더치는 홀랜드에서 나온말이고 네델란드의 옛이름입니다.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에서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로 퍼졋습니다.
나라를 잃으니 마치 부모를 잃듯 보호자가 없어진
자식들인 유태인들은 아주 열심히 자기 잇는 곳에서 일햇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자기를 챙기겟습니까?
절대 남의 것을 내주는 일이 없지요.
철저한 개인주의지요.
아주 짠 사람을 유태인같다고 말하기도하지요.
이러니 히틀러의 미움을 받아 유태인이라면 가스실로 보내
죽이기도 하고, 저의 한개를 덜 잃엇지몰라도
주위의 미움을 마니 삿습니다.
한맺친 조국회복운동으로 이스라엘을 다시 찾앗지요.
1960년대로 알고 잇습니다.
여기서 나온 말이 더치페이입니다.
암스텔담에서 유태인들에 기인하여 나온 말입니다.
다이아몬드가 남아공에 젤 광산이 많습니다.
암스텔담이 다이아몬드로 유명하지요.
다이아몬드상 대부분이 유태인이랍니다.
유태인들은 유태교인들입니다.
내가 미국잇을 때 유태인 동네에 살앗습니다.
일요일이면 남자들은 머리에 호떡같은 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온가족이 시네각에 갑니다.
그 때 가족간의 교육과 유대감이 대단하다고 생각햇습니다.
유대인의 교육방법이지요.
교회를 church라고 하는데 이들은 씨네각 이라 부릅니다.
쉑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도 유대인이엇습니다.
그 유태인이 돈을 못갚을 경우 살을 한점 떼어주기로햇답니다.
결국 못갚으니 살만떼어가지 피는 안된다는겁니다.
피없이 살을 떼어가지 못하니까요,
아시겟지만 쉑스피어는 영국의 리버플에 살던 사람으로
해외에는 한번도 안가본 사람입니다.
리버플은 런던의 인천같은 외항입니다.
오가는 뱃사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그리 명작을 만든 얘기꾼이엇답니다.
한20여년전 내 전성기때 네델란드의 수도 암스텔담에서
한 만명이상이 참여하는 국제회의가 잇엇습니다.
저녁식사포함 친교장이엇는데
끝나니 교통편이 없습니다.
호텔벨보이가 택시를 불러 4명씩 같은호텔투숙자끼리 모아
택시를 태우는데 운전수가 정확히 잔돈까지 내주더군요.
이것이 진짜 더치페이구나 햇답니다.
암스텔담에는 1700년대로 아는데
튜립이 넘 이쁘다고 생각한 사람이
집한채와 튜립한송이와 바꾼 집이 잇답니다.
그집 입구에는 현관문 위에
튜립한송이가 그려져 잇습니다.
우리 모두 더치페이로
즐거움을 더하고
만나는 횟수도 더하기를
더욱 더 바래보겟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들은 유목문화
우리는 농경문화
아마 그런것에서도 문화의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목축하려면 항상 떠돌아 댕기니
다시볼일이 없으니
농경은 대대로 한자리에 있으니 품앗이 문화가...
외국아짐들 만나면 철저하게 나누는것보고 처응엔 뜨아..ㅎ
우리처럼 각자 뭘먹던 뭉뜽그려 앤부의일이 아니라
각자 먹은것 철저하게 계산하여 진짜 동전꺼정 나누는걸 봅니다..
하루는 우리문화를 이야기
우리는 누가 한사람이 내기도 하고 돌아가며 내기도한다하니
그럼 그중의 하나가 안나오면 어떻하냐고 ??
내대답 ...그럼 그것도 할수없지 우린 그런거 고렇게 안따진다하니 ..
이해가 안된다는듯 ㅎ
댓글이 넘 길어졌네요 ㅎ
요즘의 대세는 앤분의일이 대세이죠
나이불문하고
젊은애들은 데이트비용도 나누어낸다고 하더이다 ㅎ
나이드신분들의이 데이트하면 앤분의일 할까요 아니면 옛날 관습대로 남자가 ??
고거시 알고싶네요 ㅎ
생활이 삶이 환경이 그리
만들지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애니 . 몸으로 뛰어 알아냅시다.
나이드신분과 데토한번 해보자구요.
@시니 기회는 찬스라는걸 보여줄까요 ㅎ
카페말로는
엔분의일ㅡ이지요ㅎㅎ
합리적 계산법 더치페이이의 세세한 내력에 고갤 끄덕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쵸.
더치 페이는 현명한
삶의 방식 같습니다.
유태인들의 이야기도
좋은 지식입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지두 쉑스피어랑 동급이어라ㅋ
해외 1번도 안 가 봤으니~~^^
제 글 댓글로도 달렸던
그 튤립집 사진도 함께 넣으시지유ㅎ
그집 사진 어디잇슈?
들꽃님은 나랑 해외 갓엇는데요.
백령도
@시니
제주도 2번 갔쥬ㅋ
백령도
그때 님도 기신 줄이야ㅠ
지는 죽다 살았슴다ㅉㅉ
@들꽃이야기 나도 돌아오는 길
죽다 살아왓습니다.
@들꽃이야기
크큭~~
확인 사살~들어갑니당~^^♡
들꽃 언냐랑~♡
꽁아랑~♡
배 뒤쪽 바닥에
같이 뻗어 누웠더랬쭁!
@꽁아
어쿠~!!!
그땐 정말
차라리 중는기 나아유~~~~~
각자 본인부담에 한표~~^^
Let's Go Dutch~~!!!
오카이!
우리나라도 서서히 서구화되어서 더치페이가 정착되어 지는것 같아요..누구 눈치볼 필요 없는 더치페이 좋은것 같아요..더치페이 유래 잘 보았습니다.
감사요
전 예전에 그랬었어요. 각 얼마 씩 내시고 남으면 내가 갖고 모자라면 내가 보텐다고... ㅎㅎ
아마 미리 사셨으면 생각했던 가격 오바에 약간의 트라블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원래 더치페이가 다 끝난 자리에서 나누는 거지만 함께 모인자리에서 함께 먹고 마시는 건 괜찮은데
시니 님 같은 경우 본인 기준으로 넉넉하게 시키셨으니 거기에 동조 못하는 분들이 좀 나오셨던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평소 자판기 커피 드시는 분들 기준으로 보면 놀랄 수 있거든요. ㅎㅎ
돈 많아도 벌벌 떠는 사람들 있어요. 그럴 때라도 멋진 문화 한번 즐겨보는 건데...
그래서 저는 어디가서 총대 안맵니다. ㅎㅎ
다 잊으시고 즐거운 봄날 되세요.^^*
저는 그래서 버거킹 커피 좋아합니다 ㅎ
한사람이 사도 부담없고 나누면 더 부담없고 ㅎ
@애니 . 저는 사실 혼자있을 때 1500원짜리 백다방 원두커피 사서 마시는데 진짜 맛은 없어요.
동창 중 세련된 친구 만나면 고급진 곳으로 갑니다. ㅎㅎ
그럴 땐 이럴 때 아니면 내 스스로 언제 이렇게 먹고 마시겠냐 싶은 마음에
두고두고 기분이 좋아져요. 친구들과 동해안 갔을 때 그 친구 주선으로
횟집을 갔는데 여자 넷이서 술도 없이 17만원짜리 회... 진짜 맛 좋더라구요. ㅎㅎ
우린 친구니까 그랬고 불특정 다수 땐 문제가 나올 수도 있었을 상황 같았어요. ㅎㅎ
아낄 땐 아끼고 쓸 땐 쓰고
시니 님 평소의 품격있는 삶을 보게 된 것 같아 미소지어 봅니다.^^*
@송초 케바케로
소수이면 고급진곳
다수이면 버거킹으로
제수준이 버거킹이라
저의관점으로 ㅎ
@애니 . 만약 2차로 가서 돈을 미리 내야할 상황이라면
더치페이 총대 매실 분들은 미리 돈을 걷으시고
거기에 맞춰 사시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위의 친구이야기는 맞지 않는 예일 수 있으나 동해안 갔을 때 제가 느낀 마음이라
그냥 써 봤습니다.
누군가 솔선수범해서 총대를 매 준다는 것 정말 감사한 일인테
때론 그 마음에 섭섭함을 주기도 합니다.
총대 안맴이 맞는데 늦게 들어가다보니 입구에 앉앗으니
총대자리엿습니다.
술값 포함 N/1 , 저는 술을 안해서. 좀 손해보는 기분. ㅋ
ㅎㅎ
그래서 요즘은
주류 비주류로 앉아서
테이블당 계산으로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도 어떤땐 비주류 분들께
미안할 때가 있더라구요
나도 술을 안먹어 늘 좀.
그러나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술값정도는 안먹어도 내준다는 맘으로
집 한 채와 튜립 한 송이와 바꿨다구요?
더치페이로 부담없이
자주 만날 수 있음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지요.
뿜빠이 ㅎㅎ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더치란 말에 대한
긴 글도 잘 읽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1/N
이방법도 넣어야겟습니다.
제 껀
제가 냅시다
맞나질 말던지~
옳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2020년입니다.
300년전의 튜립값입니다.
1300년전 양귀비시절에는 뚱땡이가 미인이엇습니다.
저보다 더 뚱뚱한 사람이 양귀비엿습니다.
시대를 잘 만나고 태어나야지요.ㅋ
와~
진짜 지금 논술강사 하셔도 일타강사 되고도 남겠습니다
스토리텔링을 넘어서 논술입니다
글도 말씀도 항상 즐겁고 유익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이댓글은 '강요된' 댓글이 절대 아닙니다~~~ㅋ
맞습니다.
전 강요한 적이 없으니까요.
근대 입술에 침은 좀 바르신듯 합니다.
씨네각!
처음 알았습니당~♡
시니 언냐~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당~~^^♡
......
서넛이 모여도~ 1/n!
자기가 마신 술값은~
자기가 내고!
서로 부담없이~
오랫동안 만날 수 있는
참 좋은 방법이죠!
씨네각은 한 40년된 내머리속 단어인데
당시는 좀 영특햇으므로 맞을 겁니다.
유태인말로 교회가 씨네각
더치페이가 부담은 없죠~
더치페이 유래 잘 읽었습니다~
잘 하셧습니다.
그친구땜에 속이 많이 상하셨군요.ㅎ.
총대멜사람없으면 더치페이가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