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관절 염증 관리하려고 챙긴 돼지 연골 포사인 콘드로이친 내돈내산 후기
요즘 나이가 들면서 예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관절 관리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오래 걷거나 계단을 많이 오르내리고 나면 무릎 주변이 뻐근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서 평소에도 관리를 좀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러다가 TV 건강 프로그램을 보면서 포사인 콘드로이친이라는 원료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저는 원래 콘드로이친 하면 상어나 소 연골만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돼지 연골에서 유래한 콘드로이친도 있더라고요.
제가 돼지 연골 쪽을 관심 있게 본 이유 중 하나가 사람의 연골과 비교해보면서 원료의 특성을 살펴보게 됐기 때문이에요.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돼지의 연골 조직과 사람의 연골은 구성 측면에서 공통적으로 살펴볼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저는 단순히 ‘돼지 연골이라 흡수가 잘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원료의 구성과 체내 이용 측면을 함께 확인해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들어온 게 A형 콘드로이친이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원료에 따라 A형 콘드로이친의 구성 비율에 차이가 있다는 자료가 소개됐는데, 제가 봤던 자료에서는 어류 유래 32%, 소 유래 61%, **돼지 유래 80%**로 나오더라고요.
물론 해당 수치는 방송에서 소개된 특정 연구 조건의 자료라 모든 원료에 그대로 적용되는 절대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콘드로이친도 유래 원료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은 처음 알았네요.
특히 A형 콘드로이친은 Chondroitin Sulfate A라고 하는 콘드로이친 황산의 한 형태인데요.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염증 반응과 관련된 생리적 작용에 대해서도 연구되고 있는 성분이라고 해서 관절 염증 관리에 관심이 있던 저한테는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저도 돼지 연골 유래 포사인 콘드로이친이 들어간 제품으로 꾸준히 챙겨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솔직히 특별한 느낌은 없었어요.
이런 건 한두 번 먹는다고 바로 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침 식사 후 물과 함께 챙기면서 걷기랑 스트레칭도 같이 해줬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꾸준히 관리해보니 개인적으로는 예전보다 많이 움직인 다음날 느껴지던 불편함이나 뻐근함이 덜 신경 쓰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원래 관절 염증 때문에 관리할 방법을 찾다가 시작했던 거라, 꾸준히 생활관리와 함께 챙겨본 뒤에는 개인적으로 염증 관리 측면에서도 전보다 괜찮아진 것처럼 느껴져 만족하면서 챙기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챙기면서 느낀 개인적인 경험이고, 제품이 관절염이나 염증을 치료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도 다를 수 있고요.
제가 먹고 있는 제품에는 포사인 콘드로이친 외에도 MBP와 우슬이 함께 들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MBP는 우유에서 유래한 단백질 성분이고, 우슬은 흔히 쇠무릎이라고도 불리는 식물성 원료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는 그냥 콘드로이친 함량만 비교했는데 알아볼수록 돼지 연골 유래인지, A형 콘드로이친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MBP와 우슬은 같이 들어 있는지까지 보게 되네요.
지금은 아침마다 물 한 잔과 함께 챙기는 게 거의 습관이 됐어요.
저처럼 나이가 들면서 관절 염증이나 무릎 쪽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면 제품 이름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콘드로이친이 어떤 연골에서 유래했는지와 세부 성분까지 비교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돼지 연골 유래 포사인 콘드로이친을 꾸준히 챙겨보면서 개인적으로 관리가 전보다 편해진 느낌이 있어서 당분간 계속 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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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저도 여기회사는아니지만 콘드로이친 맥스먹고 효과봤어요 콘드로이친이 콜라겐성분도있어서 피부에도좋다했는데 전그냥 일단 무릎이좀싱싱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