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앓는 청년들…2030세대 우울증 급증 청년층, 우울증 극복 위해 새벽 기상하기도 전문가 "미라클 모닝, '코로나 블루' 해소 방법 중 하나"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미라클 모닝(Miracle morning)' 열풍이 불고 있다. '미라클 모닝'이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새벽 시간을 이용해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을 뜻한다. 예컨대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되기 2~3시간 전 미리 일어나 자격증 공부나 운동 등을 하는 식이다. 전문가는 코로나19로 무력해진 일상을 되찾는 데 이 같은 방법이 도움된다고 강조했다. . . . (하략) 전문 출처로 http://naver.me/5kLKusEu
첫댓글 진짜..다들 열심히 사는듯.. 멋있어
.......나는 10시에 일어나는머
와...그러면 대체 몇시에자는거?...
보통 9~10시쯤 자잔아!
글쿠나.. 고맙잔아!
난 .. 4시반에 자는거같응머..
주변에 이거 한다는 애들 보면 다들 12시에 자고 4시 반에 일어나서 걱정됨ㅜㅜ 고혈압 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