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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2023 노후빈곤 보고서"를 보고나서...
청솔 추천 0 조회 259 23.12.23 17: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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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18:09

    첫댓글
    유익한정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23.12.23 18:17

    네 감사합니다

  • 23.12.23 18:53

    참 한심하다는 생각뿐인데
    우선 지디피 대비 3.5프로를 점진적으로 올려봐야 하겠네요.

  • 작성자 23.12.23 18:57

    최소한 공무원연금 수준으로
    국민연금을 올려야 합니다
    너무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두 연금을 통합해야 합니다

  • 23.12.23 19:13

    참 심각한 문제네요.
    청솔님 덕분에 이런 정보도
    공유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3 19:19

    네 그렇습니다
    고시원에서 겨우 연명하는 노인들
    사기피해자들
    사업이 망해서 파산한 사람들

    가족이 해체된 사람들
    희망을 잃은 사람들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
    월급이 27만원이라는 아주머니
    노령연금 30만원뿐이라는 사람

    참 큰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23.12.23 19:32

    청솔님~
    해결 해야할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알려주신 정보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12.23 19:34

    그러네요 샛별사랑님
    노인빈곤 문제가 이거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각자 알아서 해라?
    그럴 일이 아닌 듯합니다

    샛별사랑님도 계묘년 마무라 잘 하시구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23.12.23 21:48

    TV를 안 보고 사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전 공덕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일을 했는데
    지금의 경의선 철도공원에 있던 쪽방집 실태를 보고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때 쪽방촌에 사는 노인들을 보면서
    인생 잘못 산 벌이라고 생각한 오만한자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이드니 개인마다 어떤 사정이 있어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진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보편적 사회복지를 실현하는데 정부는 힘써야 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 작성자 23.12.23 22:47

    저는 TV를 즐겨 봅니다
    대신에 선택적으로 골라서 봅니다
    도움이 되는 프로들이 아주 많습니다
    어제 본 이 프로도 그랬습니다

    사기꾼 들이 판을 치고
    수만명의 노인들이 사기를 당하고
    수천억원을 갈취 당하는데도
    손놓고 있는 공권력

    누군가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12.23 22:07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많은 것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는 글입니다
    정보 유용하게 가슴에 담아
    이제는 자신을 위해 투자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3 22:46

    노년에 빈곤층으로 떨어지면
    다시는 기회가 없는 듯합니다
    조심해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할 시간인 듯합니다
    앞으로의 기회, 건강, 기타 등등을 생각할 때
    이 프로그램을 잘 봤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3.12.24 00:51

    어떤 이유에서든 나이들어 돈이 없다면 험악한 마지막을 맞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다른 조건 중에서 기본이지요.
    올려주신 정보 글 잘 읽고 보고하였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65세 생일이 넘자 정부에서 CD15,000-불이 개설해 알려 준 통장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놀라 이건 분명 누군가의 함정일 수 있다 하여 아내와 함께 걱정하며 일주일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 후 아내 것과 합쳐 CD2,800- 정도 매월 줍디다. 마이너스는 없었고 어떤 달은 이유를 대며 +CD300- 등 을
    입급해 주었습니다. 68세가 넘고는 아내 분(입금액을 절대 안 알려 줍디다. 계좌가 따로 되어 있습니다)과 합쳐
    평균 월 CD3,000- 정도를 입금해 줍니다. 노인 아파트에 입주하여 편안하게 살려면, 그 돈으로 충분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월 1,300 정도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더 나아가는 생각에 혹 도움 될까 하여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의 한 노인 부부의 연금을 받는
    보편적인 상황을 댓글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 작성자 23.12.24 07:15

    캐나다의 노인복지가 훌륭하네요
    밴쿠버사는 친구한테도 들었습니다
    젊어서 많이 내고 늙어서 돌려받는
    사회주의 복지국가 캐나다
    부럽습니다

    늙어서 밥먹고 살기도 힘든 한국
    아파도 치료비때문에 치료 못 받고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쟁에 여념없고
    캐나다는 선진복지국가이고
    한국은 노인복지에서는 후진국이지요

    앞으로 차츰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좋은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23.12.24 09:43

    그러지 않아도 오늘 아침 이러한 기사를 읽고
    10대강국이라 하는 우리나라가 아직은 좀더 복지에
    연구와 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31223074801996

  • 작성자 23.12.24 10:32

    많이 달라져야 합니다
    지금은 복지 후진국입니다
    그냥 퍼주기 포퓰리즘입니다

  • 23.12.24 15:33

    잘 봤습니다.

    땀 흘린 만큼만 벌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이 생각으로 삽니다.

  • 작성자 23.12.24 15:37

    저도 똑같습니다
    그러면 속이 편안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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