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천둥번개가.. ㄷㄷㄷ 무섭다 ㅠㅠ
;;;
백작, 공작 플레이만 하다가 결국엔 왕 플레이가 진리임을 깨닫고 레온왕 잡고 스패인 띄우고 알모라비드 먹으니까 순간 의욕이 떨어져서 스코틀랜드로 한번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오잉 !!! 영국 백작으로 시작했을때는 스코틀랜드가 2만 대군을 남하하면서 시작한 기억이 있어서
스코틀랜드로 초반부터 잉글좀 털어보려고 했는데 그런건 없군요..

왕인데 영지가 하나입니다. ;; (실망이야 ㅠ)
2만대군 대신에 가용병력은 1200명정도 되는군요
좌측은 이슬라 공작이고 북쪽에는 노르웨이가 땅하나 먹고 있습니다. 이슬라 공작과 노르웨이는 동맹관계라
섣불리 건드릴 수 없습니다.

시작하자마자 125% 반란인 브라더가 계시군요. 뭐 좋습니다. 시작부터 imprson revoke 로 영지나 먹어야겠어요

근데 딴 놈이 먼저 반란을 일으키는군요. 브라더께선 동맹으로 가세하십니다 좋습니다. 뭐

반란정리하고 섬 하나짜리가 독립영주길래 쳤는데 분명 이슬라공작과 동맹관계가 아닌데 이슬라 공작이 도와주는 군요..
이거슨 offer to join war 인가요..

빠르게 점령하고 섬 하나짜리 영주를 내 바셀로 만듭니다.

으흐흐 땅내놔

초반엔 무조건 돈을 모아야합니다. 물론 용병때문이죠.
처음 시작할때 한달 수입이 0.57인가 였습니다. 악착같이 모아야 합니다
Feast는 외교력 후진 왕에게 좋은 모디파이어를 줍니다 무려 외교력 +5 우왕ㅋ굳ㅋ
근데 General Opinion 은 뭐죠??

잉글은 내전중~~ 우왕ㅋ굳ㅋ
좀만 기달려 먹어줄께~~

이슬라 공작은 노르웨이랑 동맹이라서 쉽게 건들지 못하겠고 우선 아일랜드로 진출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당에 fabricate 외교관을 꽂아놓았는데 1년도 안되서 성공합니다.
150 prestige 그까이꺼 초반엔 크지만 어차피 전쟁에 승리하면 100줍니다.

2000대군으로 울스터를 Po폭격wer
아일랜드는 참 먹기가 좋은게 다 독립 공작 백작들로 이루어져 있꼬 동맹도 없거나 후잡한 백작 남작과 끼리끼리 되어있어서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claments로도 클레임을 찾아봅니다

이제 잉글과 동맹관계입니다. 지들이 잘 나갈때는 절대 안맺어주는 동맹이지만
지들도 내전이 심해 받아주나 봅니다.

잉글은 계속 po분열wer 중! 좋아조아

이슬라 공작을 먹기 위해 노르웨이가 전쟁하는 틈을 몇년동안 기다린 끝에 !!
오키!!

노르웨이가 바쁜 틈을 타 이슬라 공작을 후들겨 주고 있는데 또 조작 클레임 얻는데 성공!
1.06은 엄청 빨리 되네요!

이슬라 공작을 거의 다 후드려 패고 있는데 망할 노르웨이가 늦게 나마 도와주러 왔습니다.
무려 3,000 대군을 이끌고 ㅠㅠ

하지만 악착같이 모은돈 250원으로 75원짜리 용병을 사서 간신히 격퇴시키고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그동안 fabricate 클레임을 얻은 걸로 아일랜드를 신나게 패줍니다.

스튜어트는 세금 걷는데 씁니다. 초반이니만큼 한가하게 경제테크타고 있을 때가 아니죠.
초반에 28원은 매우 큽니다!

아일랜드를 몇개 먹으면서 돈을 모은걸로 공작령을 강탈하고 de jure로 타 영주들도 빠르고 먹어줍니다

먹다보니 아일랜드 왕국을 만듭니다!

영국은 내분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있어 견제해야 할 국가는 오직 노르웨이뿐입니다.
노르웨이를 동맹으로 만듭니다.

초반부터 끊임없는 전쟁을 하다보니..ㅠ

십자군이 떳길래 한번 다녀와 봅니다.
사실 망할 동맹국 잉글 국왕이 저를 파문시켰습니다.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춰갑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죠
브리트니아를 위해서 !
그런데 왕이 너무 오래 살았습니다.
빨리 죽어야되는데
안죽네요 질기게도

스코틀랜드 첫번째 왕은 꽤 오래살았습니다.
의문스러운 죽음이란거 보니 암살당했군요..ㅠ

왕위가 바뀌자 자연스럽게 반란분위가 고조됩니다..

역사에서 8번의 십자군원정이 행해졌고 성공했던것은 단 한번이었습니다.
1.06 이슬람의 검 DLC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가 예루살렘을 먹어버렸네요
왠지 저기가 저렇게 되면..
왜이리 내 가슴이 시린걸까요

후계자가 29세에 죽었습니다. 그레이 에미넌스 무려 외교력 17짜리가 ㅠㅠ
다행히 아들을 둘씩이나 낳고 죽었습니다.

드디어 아일랜드를 깨끗이 먹고 스코틀랜드도 노르웨이 영토 하나 빼고는 모두 통일했습니다.
다음 타깃은 당연히 웨일즈 겠지요.
이미 fabricate와 공작령 강탈 de jure 전쟁으로 웨일즈 지역도 빠르게 흡수합니다.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를 통일시킨 위대한 왕이 무려 78세까지 장수하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능력치가 개 시망이었기때문에 나이 50 넘으면서 제발 죽어라 죽어라 빌면서 게임을 했지만
정말 안 죽더군요..
꼭 죽어야할 놈은 살고
살아야할 놈은 죽습니다

셀주크에게 점령당한 남부 이탈리아 지역에 크루세이더가 발동!

가신의 hereford 공작 클레임으로 영국의 심장부에 조금씩 진입합니다
잉글 바로위에 있는 적은 놔두고 이슬람 놈들과 신나게 전쟁하고 있는 틈을 타 손쉽게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왕이 죽습니다.

죽자마자 ㅍㅍ반란!!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수집한 공작위 8개와 초과영지 5개를 줄 사람이 없습니다
원래 아들에게 몰아줘야되는데
아직 아들이 없습니다.
일단 아들을 낳을때까지는 반란군만 잡아야겠어요
가신들 너희들에게는 절대 못준다!!!
어떻게 모은 공작위인데 ㅠ

-80 너무 많은 공작위와 -50 너무 많은 영지 옵션을 들고서 6년을 반란군과 싸운 끝에 드디어 부인께서 임신합니다

네 딸입니다
다시 아들을 낳을때까지 반란군만 잡읍시다
나ㅣㅓㅎ디ㅏㄴ어힘ㄴ어ㅣㅏㄶㅇ

여기저기 반란에 폭동에 미칠지경입니다.

드디어 13년만에
아들을 얻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빠르게 공작위와 영지를 아들에게 몰아주고 반란을 모두 잡재웠나 싶은데
때마침 영국이 쳐들어옵니다.
망할 놈의 무슨
타이밍이 참 기가막힙니다. 허허
그동안모아둔 돈으로 용병을 잔뜩뽑아 간신히 이겨 놓아서 보상금 360원을 강탈하려는 순간
war becomes invaild 하면서
갑자기 전쟁이 종결됩니다.
ransom 돈줄인 인질들도 다 풀려납니다
더 어이 없는 것은 그들의 전쟁명분이었떤 hereford 지역이 영국영토로 귀속되었습니다.
아니 이게!!
역설신 자네 이게 무슨 경우란 말이요!!!!

다행히 truce는 안걸려있길래 바로 빡돌아서 hereford 명분으로 전쟁을 선포합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역설신 자네 이게 무슨 경우란 말이요!!!
전쟁에서 거의다 승리할 무렵
이번엔 inconclusively ended가 뜹니다
아 답답해
짜증나
미치겠어!
아무튼 진행은 여기까지입니다.
스코틀랜드 플레이 평을 좀 해보자면
스코틀랜드는 이슬람과 부딪힐 건덕지가 없는 지역이라 레온왕보다 난이도가 훨~~~씬 쉽습니다.
아일랜드 웨일즈같은 빠르게 병합가능한 지역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서
잉글랜드가 바쁜 틈을 타서 정복을 해놓으면 브리티니아 띄우기는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다만 잉글 땅을 땅 하나하나 먹으면서 Kingdom of England 제국 타이틀을 강탈할때까지는 시간이 무~~지
오래걸릴것 같군요
하면서 답답한 것이
같은 종류의 클레임은 합해서 걸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10년당 땅하나씩 먹다가는 대체 어느 세월에..
공작령 클레임은 얘들이 눈치 깟는지 어떤곳도 결혼을 안시켜주더군요..ㅠㅠ
첫댓글 공작위를 부수세요
왕이 가지고 있는 클레임은 올 클레임 해서 한꺼번에 걸고 전쟁할 수 있을겁니다.
아님 진리의 인베.ㅋㅋ
혹여 외교관이 공작위라도 물어오면 경사죠.ㅋㅋㅋ
근데 외교관이 왕위도 물어올때 있나요??
카톨릭 국가도 인베가 되나요? 프레스올은 될때도 안될때도 있네요 ㅠ 저도 외교관이 가끔 공작위는 물어오느건 봤는데 왕위 물어온적은 못봤어요
아...인베가 자기보다 상위 애들한테만 걸수있게 바꼈네요.ㅠㅠ
거기다 기존조건 그대로면 그나마도 교황이 승인해줘야 걸 수 있을꺼고..
올만에 크킹해서 바낀지 몰랐네요.ㅠㅠ
걍 결혼으로 전쟁해서 먹는게 빠를듯 잉글
결혼을 안시켜줍니다. 마땅한 결혼 상대도 없궁..ㅠ
General Opininon은 상대방 제한 없이 관계도 +5해주는 좋은 옵션이죠
오 매우 좋은 옵션이군요!
이걸보니 저도 브리타니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