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벽을 깨라
불통의 벽,
바보의 벽을 무너뜨리고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
나 자신은 모든 소통의 시작이며 마지막이다.
- 진희정의《노딩코드(Nodding code)》중에서 -
* 회사 안에서 소통이 안된다고 느껴질 때
다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잠깐 멈추어 생각해보니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내 생각만 쏟아놓고, 정작 행동해야 할 때는 뒤에서 구경만
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 동안 불통의 벽, 바보의 벽을
쌓았던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던 것이지요.
이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한 소통을 위해 바보의 벽,
'나'를 깨트려야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천사님 감사합니다
줄거운 주말 휴일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멋진영상과 함께 잠시 머물다 갑니다
천사님 올려주신 꽃길 마음으로 잘 걷고갑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