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어제 처음 집회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p><p><br></p><p> 정신이 없더군요.. 의경들도 많고 좌파단체, 각 대학총학, 노조단체, 반국가단체... 대학을 다니던 90년대후반~ 2000년초반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당시 학교에 한총련이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육군사관후보생에 지원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사실 운동권과는 거리를 두었습니다.</p><p><br></p><p> 39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와 직장인으로 십년이상을 열심히 살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사실 마음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터지니 사실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p><p><br></p><p> 군복무 당시 정보업무를 많이 볼 기회가 있어서 미국군대와 사회, 그리고 한국내 종복조직, 북괴의 정보조직과 그 특성을 알아볼 기회가 있었고 지금 이 상황의 시작은 북괴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난수방송이라는 것은 가장 보안도가 취약한 지령체계입니다. 하지만 이 난수방송의 장점은 난수표를 가진 다수의 조직원들에게 짧은 기간내에 광범위한 지령을 하달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p><p><br></p><p> 사실 이 난수표중 일부는 국군기무사령부나 국정원도 확보하였을 것이고 구체적인 지령내용도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보안도가 워낙 낮아서 쉽게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론과 야당의 등살에 사실공개를 못할 뿐이고 우리의 정보획득력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함입니다.</p><p><br></p><p> 사실 이 것은 시작입니다. 지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확인중일 것이고 최대한 사회혼란을 장기간 이어가려할 것입니다. 대학시절 한총련선배들은 어설픈 칼막스의 자본론의 노예가 된 것을 보았습니다. 칼막스의 자본론은 사실 고도의 사회과학체계입니다. 사실 원문을 이해하려면 독일어원문으로 공부를 하여야할 정도로 복잡한 '틀'입니다 그걸 이해할 능력도 안되는 어설픈 좌파 사상가들에게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p><p><br></p><p> 저는 직장인으로써 사실 이런 일에 관심을 끄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위험해지고 있다는 것을 직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이번 주에 광화문에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한번더 가보려 합니다.</p><p><br></p><p> 새누리당의 김무성, 유승민, 나경원, 김성태.... 이런 사람들이 진정 나라를 위해 이런 정치적 패륜행위를 하였을까요. 당권과 당재산, 지지층을 볼모로 잡고 권력을 유지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입니다. 이를 막는 것,그것이 당원이 되겠다는 이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토요일 또 나가겠습니다.</p><p><br></p><p> 즐거운 주말되세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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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대한민국을 지켜 주십시요..! 응원 합니다.! 지각 있는분들은 월남 패망때와 너무 유사 하다고 합니다. 각계각층에 고정 간첩들이 골골히 박혀 있어서 미국과 우방 들이 아무리 싸워도 소용 없었다고 했습니다....대통령을 지켜내는 것은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켜 내는 것이고 그것은 여러분 들의 터전을 지켜내는 것 입니다. 더 늦기 전에 지켜 냅시다.. 여러분 응원 합니다. 그리고 함께 합니다. !!
저도 그런것을 실감했습니다. 맨날 티비앞에서 중얼중얼 뚸러고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직접 현장에나가서 애국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작은 밀알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한 분을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나라의 큰 일꾼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주 기원드립니다!
지금 당장 헌재가 옳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65명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의원직을 걸고 나서야 합니다. 김진태의원님 같이.
저는 분당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파보수는 항상 선거에 승리하여 왔습니다. 빨리 분당을 하고 재보선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소식은 건강지킴이 우파가 승리하기위해서는 박대통령이 조기에 끝나면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내년 7월까지는 가야합니다.
@영일SK자충북 저는 대통령께서 하야를 안하시고 버틴 것이 대한민국을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헌재판결은 기다려야겠지만 새누리당의 현지도부가 최대한 당을 지키고 설령 물러난다고 하여도 비대위보다는 전당대회를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당원에 가입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비역 장교/부사관들은 그래도 애국우파입니다. 지역에 기반을 두지도 않습니다. 이 분들이 힘을 보태었으면 합니다. 군내 가장 대북강경파는 의외로 호남출신 장교들입니다. 예비역모임, 경우회등이 힘을 모아주시길 기원해봅니다.
@혜랑 감사합니다. 그저 제가 지킨 대한민국이 번영하길 바랍니다.
휼륭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헌법재판소 질문답변 게시판이 실명인증 게시판이라
그나마 좀비들이 많이 글을 올리지는 않았네요
우리 애국 시민들은 실명이 두렵지 않으니
시간 나시면 한번씩 둘러보심이 어떨까요?
https://www.ccourt.go.kr/cckhome/kor/ccourt/qa/selectQuestionAnswerList.do
맞습니다. 할 수 있는 건 다 합시다!!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국민들에게 현상황을 잘 알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좌빨들은 이미 대한민국을 부정하눈 세력입니다. 그들은 홍위병을 만들기 바쁩니다.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적들이 홍위병을 만드는 것을 막아야한가고 생각합니다
이나라 대한민국을 지켜 주십시요..! 응원 합니다.! 지각 있는분들은 월남 패망때와 너무 유사 하다고 합니다.
각계각층에 고정 간첩들이 골골히 박혀 있어서 미국과 우방 들이 아무리 싸워도 소용 없었다고 했습니다....대통령을 지켜내는 것은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켜 내는 것이고 그것은 여러분 들의 터전을 지켜내는 것 입니다. 더 늦기 전에 지켜 냅시다.. 여러분 응원 합니다. 그리고 함께 합니다. !!
저는 지금이 일들이 통일결전의 전초단계라고 봅니다. 항상 큰 충돌전에 이러한 5열활동이 활발합니다. 그리고 평양의 초기 공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빨리 전열을 다듬고 반격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방심한세 적이 너무 가까이 왔습니다
@소식은 건강지킴이 맞습니다. 절대 공감 합니다. 우리가 위기의식을 갖고 대처 해야 합니다. ..언론을 장락 해야 하는데.. 그것이 첫째인데..
@천손 대한민국과 종복좌파수구의 최후의 일전 아마게돈의 시작 같습니다. 좀 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번은 할 일이 지금 터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나서려고 합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촛불 들면서 종북 세력들이 시키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좌파의 무서움은 극단적 행동력입니다. 칼막스의 자본론의 후반부의 노동계급의 혁명에 대해 광신하는자가 너무 많습니다. 공산주의가 무서운 것은 종교보다 지독한 사상의 감염성과 맹목성입니다
지식과 경험이 어우러진 이런 분들이 많이 나서줘야 되는데..
젊은 우파가 대부분 방구석 애국보수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도 지난주에 처음 나가봤습니다
저도 그런것을 실감했습니다. 맨날 티비앞에서 중얼중얼 뚸러고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직접 현장에나가서 애국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작은 밀알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한 분을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나라의 큰 일꾼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쪽 지역 장교/부사관들은 거진 좌파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육사나와서 4성장군까지 한 민주당의원이란자가 후배들을 절망시키기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상대적으로 우리 애국조직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