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중순을 넘어서 종착역을 향해서 가도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모임을 진행합니다만 일주일이 잠깐이면 지나갑니다.
싱글이면 누구나 인연을 기대합니다만, 이제는 포기하련다 하는 분들
많으시더군요.
그냥 편안한 이성친구 만나기를 원합니다만 , 마음에 들어야 되는데
무엇인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도는 해 보아야 되겠지요.
인간의 자유개념은 윤리학의 가능성을 위한 근본 요청 입니다.
이성을 만나고 싶은 자유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가진 단 하나의 이념이면서
도덕적인 조건이라고 하지요.
모든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남 40.000원 여 25.000원 실비로 유용한 만남이 될 것 입니다.
선입금 신한은행 100.031.650512 예금주 강남싱글파라다이스.
임금후 (처음첨석회원)은 닉네임.년생 거주지역 직업. 문자 주시면 미팅에
참고 됩니다.
약도 :2호선 역삼역 4번출구 20미터 가면 농협끼고 바로 우측골목으로
20미터 미니사거리 쎄븐일레븐 뒤 ok 노래방 옆 송화맛집 2호점.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할로 19길 12 ,1층 송화 2호점. 주차가능합니다.
강남파라다이스 대표 에디 정 010.3600.3442.
첫댓글 남 61세 재혼원하심 오프
여66세 오프.
살아보니 인생별거 아니라고 사람 맘에들면 더치페이 좋다고 하네요.
부자여성입니다.
미인입니다.
오프
여68 세 아주 빵빵합니다.
오프.
여65세 역시 빵빵 합니다.
제일의조건 입니다.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