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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希望
(바랄희 바랄망)의 삶 ♡
희망을 가지고 삶을 사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것입니다.
희망적인 생각으로 철저한 계획을 세운 후 이를 바탕으로
행동한다면 누구든 삶의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질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누구든 행복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포기한다면 누구든 실패와
불행의 늪으로 서서히 빠질 수 있습니다.
누구든 길을 나서지 않고는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없듯이
무엇이든 희망을 품지 않으면
성공과 행복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희망의 삶은 허망하지 않고
행복과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나만의 희망의 삶을
가지고 무엇이든 도전해 보세요.♡
한주의 가운데
오늘도 모든일
잘 되시길
빕니다ㆍ
💕 😍 💕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키, 작을수록 친환경적이고 장수하고, 똑똑?
→ 미국의 경영전문가 토머스 사마라스는 '당신 키의 진실'(1994년)이란 책에서 키가 작을수록 장수하고, 잔병치레가 적으며 균형감각이 뛰어나고 지능도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
또 식량소비, 환경 등을 고려해 인류의 키를 1m22~1m40m 정도로 줄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문화)
2. 1분기 법인 파산 신청 453건, 역대 최다
→ 지난해에 비해선 3.2%, 2023년 1분기에 비해선 무려 39% 폭증,
이대로 간다면 역대 최다를 기록한 작년(1940건) 기록 넘어 설 듯. (문화)
3. '콘클라베'(Conclave)
→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투표 콘클라베(Conclave),
내달 6일 전망.
현재 전 세계 추기경 252명 중에서 콘클라베 참가 자격이 있는 80세 미만 추기경은 총 135명.
이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에 임명한 추기경이 108명으로 다음 교황도 개혁 성향 유력 전망.(한국 외)
4. 세계 제일 금 부자 국가
→ 미국, 8133톤으로 1 위.
외환보유액 대비 금 비중이 75%에 달해.
이어 독일(3351.5t),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중국 순.
반면 한국은행은 금 보유에 소극적.
38위, 외환보유액 대비 금 비중도 2%에 불과.
OECD 평 균(24.6%)의 1/10 수준.(문화)
5. 침팬지도 '친구끼리 한잔 문화' 있다
→ 영국 서터대 연구팀, 서아프리카의 야생 침팬지들이 자연 발효로 알콜 성분이 있는 나무 열매를 나눠 먹는 모습 처음 발견.
침팬지가 자연 발효된 열매를 통해 알코올을 먹는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
그러나 평소에 무언가를 나눠 먹지 않는 침팬지들이 알코올이 든 열매를 나눠 먹는 모습은 인간의 술 파티와 흡사하다는 평가.(매경)
6. 유류세 인하 두달 연장, 인하율은 축소
→ 휘발유 인하율은 기존 15%에서 10%로, 경유 · 액화석유가스(LPG)부탄은 기존 23%에서 15%로 조정.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를 듯. (한경)
7. 도쿄증시, 강력한 적자 생존 방침? 상장 5년내 시총 100억엔 안되면 '상장폐지'
→ 기업공개 (IPO)후 주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과감히 퇴출해 기업 신진대사를 촉진하겠다는 취지.(한경)
◇신흥기업 위주 '그로스시장'
◇5년 뒤 새 상장 유지 기준 적용
◇긴장감 조성으로 밸류업 촉진
8. 스타벅스, 저가커피 가격에 한잔 더 추가
→ 오늘 23일부터 반값 리필 '원모어 서비스' 제공.
한 잔을 정상 가격으로 사면 30분후부터 사용할 수 있는 60% 할인 쿠폰 제공.
앱 회원 가입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
저가 커피 공세에 반격인 셈.(한경)
9. 올 KBO 평균 타율 0.255, 19년 만에 최저... 왜?
→ 작년 0.277보다 0.022나 떨어져.
이 같은 결과는 투구 자동판정시스템(ABS)이 도입되면서 스트라이크존이 약 1㎝(신장 180m 타자 기준) 낮아 진 것이 주 요인.
공인구의 반발계수를 높인 것도 이유.(국민)
◇올 들어 구단 평균 팀 타율 0.255
◇작년 0.277보다 ↓… 19년 만에 최저
◇약 1cm 낮아진 스트라이크존 영향
10, 'SUV' 가고 다시 '세단' 시대오나?
→ 지난 1분기 세단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
반면 SUV는 1.6% 감소...
세단 판매량이 늘어난 요인으로는 가격, 연비 효율 등 들어.
다만 세단의 인기가 지속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업계 안팎 전망. (국민)
[ 출처 : 자전과 공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염수정 추기경과 정순택 대주교(앞줄 오른쪽부터) 등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단이 22일 오후 3시 서울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공식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날 천주교 신자와 시민들의 조문도 잇따라 빗속 뜨거운 조문 대기행렬이 이어졌다. [사진공동취재단]
1.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22일 시작됐습니다.
노동계는 지난 해 최저임금으로 1만2600원을 요구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더 높은 시급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조기대선 국면에서 최저임금 논의가 진행되고, 새 정부 출범 직후 결정된다는 점에서 치열한 샅바싸움이 예상됩니다.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 최저임금 첫 심의
◇대선 앞두고 '인상 수준' 신경전
◇관세 충격 등 경제 악화엔 공감
2.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에 대한 재조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제재 수위를 결정합니다.
공정위가 과징금의 근거가 되는 매출액을 상향 조정하면서 기존 수천억 원대로 예상됐던 과징금 수위가 1조원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공정위, 4대은행에 강화된 심사보고서 발송
◇LTV 관련 기존 매출액에...신규 대출 더해 과징금 증액
◇액수 1조원대로 확 늘어날듯
◇4대은행, 공동 행정소송 준비
◇"금융위는 가계빚 줄이라 주문...공정위는 과징금 폭탄 던져"
3. 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참여하는 ‘2+2 통상협의’에서 방산 물자와 정보통신장비 보안인증 등 정부조달 방식 개편이 주요 의제로 포함됐습니다.
미국 무역당국이 한국의 정부조달시스템을 불공정무역 사례로 거론한 만큼 우리 정부의 관세 협상카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관세쇼크' 현실화…올 韓 성장률 하락폭 주요국 3위
◇IMF, 한국 성장률 1%로 '반토막'
◇올 전망치 석달새 2%서 하향
◇美 0.9%P, 中 0.6%P 낮춰
■ '한국이 동네북도 아니고'…中 '희토류 갑질'에 부글부글
◇中 "희토류 쓴 제품, 美수출 말라"…韓 압박
◇美처럼 '제3국 수출 통제'…난감해진 韓 기업
◇전력설비 제조사에 요구…배터리·항공우주도 비상
◇'우회 수출 금지' 경고 어기면 희토류 판매 중단할 듯
4. 원화가치가 지난 한 해 달러당 200원 가까이 폭락하면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시중은행이 2024년 외환 거래에서 13년 만에 처음으로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외환거래 손익은 달러·엔 등 외화로 투자했던 자산을 회수하거나, 외화로 빌린 부채를 상환할 때 발생합니다.
시중은행들은 외화 관련 리스크가 올해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트럼프 취임·국내 정치 불안에...작년 원화값 200원 급락 충격
◇위험가중자산도 9% 넘게 늘어
◇올해 환율 변동성 더 커지며
◇은행 건전성지표 관리 비상
5. 5분 충전으로 '520Km 주행'…中 '괴물 배터리'의 정체
< CATL 2세대 배터리 공개 > '2025 상하이 모터쇼' 개막을 이틀 앞두고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이 21일 상하이에서 '테크 데이' 행사를 열었다. 가오환 CATL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선싱' 2세대 배터리를 소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상하이모터쇼에 신차 100종
◇브레이크 없는 中 '전기차 굴기'
◇세계 최대 모터쇼, 23일 개막…미래 모빌리티 실험장 된 中
◇BYD·샤오미 등 中기업 눈길
◇AI 접목시킨 '스마트 카' 선보여
◇베이징현대, SUV 전기차 첫선
◇中, 자동차 산업 패권 넘본다
◇원자재·제조 등 공급망 기반
◇SW개발도 선발주자 따라잡아
◇CATL '이온 배터리' 양산 앞둬
●간략 뉴스●
1.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대선 앞 5월 기일 예정대로 두번 열 예정
2. 아파트 관리비 수억원을 빼돌렸다가 구속 송치된 경리 직원...재산 8천여민원 추징보전
3. 국힘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4강확정...대선 경선 후보 1차 '컷오프
4. 엿가락처럼 휘어버린 화순 풍력발전기…원인 규명 '미지수’
5. 특수학급 중학생이 여교사 얼굴 등 때려 강제전학 조치
6. 30년 넘은 가정폭력에 부친 살해한 30대…검찰, 징역 15년 구형
7. "홍채 인식하면 2만원" 청소년 꾀어 정보수집…긴급스쿨벨 발령
8. "2분 만에 털렸다"…편의점 문 부수고 현금·담배 훔쳐간 10대들
9. 마을회관 지붕 고치다 추락 70대,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10. '우순경 사건' 43년 만에 경남경찰청장 유족에 사과·위로 예정
11. 심야 도로서 '드리프트·레이싱' 난폭운전 일삼은 4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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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를 정신병원에 보내다니"…한낮 차로 파출소 돌진 60대 검거
15. 편의점 직원에 흉기 들어보인 외국인 '흉기소지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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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도…"사랑·자비심 기억할 것“
18. '의대생 참여' 의학교육委 구성…"교육정책에 학생의견도 반영“
19.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 26일 성베드로 광장서 엄수
20. "출마 명분 줄라"...민주당, 한덕수 재탄핵 고심
21. 2년만에 SKT서도 대규모 해킹 사고…규모·유출 경로 오리무중
22. 농산물·IT 등 美 파상공세 대비…통상협의 '8개 범부처팀' 꾸려
23.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
24. '온몸 멍' 11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빠…징역 10년 구형
25. 종로구 창신역 인근 지름 1m 땅꺼짐 발생…교통 통제
26. 軍정찰위성 4호기도 발사 성공…대북 감시망 더 촘촘해진다
27. 기재·산업·외교·농림 등 정부 부처 대거 방미…"관세 예외 협의“
28. 내년 최저임금 심의 돌입…"생계비 보장" vs "영세업체 힘들어“
29. '파죽지세' 금값…3,500달러 첫 돌파
30. 도로 침수되고 전신주 쓰러지고…제주 비바람에 사고 이어져
31. 수원 아파트서 숨진 모녀는 통합관리대상…건보료 등 체납
32. "기존주택 안팔아도 된다?"…토허구역 지침 변경에 또다시 혼선
33. 봉천동 아파트 화재 현장 감식…방화 용의자 시신 부검
34.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손 뗀다…"전략적 사업 재편“
35. 카카오뱅크도 예·적금 금리 내린다…최대 0.15%p 낮춰
36. 송도유원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철회에 용역비 3억여원 날려
37. [날씨] 내일 새벽까지 동해안·제주 비 그친 뒤 맑고 포근한 봄
☆치매 증상☆
치매 증상은~~
처음에는 건망증이 심하고 점차 기역력이 떨어진다.
계산등이 둔해지고 시력과 정력이 감퇴되며 촉각이 떨어저 아품을 느끼지 못한다.
그원인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90~80%를 찾이한다
치매의 위험인자는 나이와 가족력 그리고 고혈압이나 당뇨병등이 위험하다.
뇌의 노화가 자연적으로 죽어가고 외부적인 기인으로 병의 원인이 되기도 힌다.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기에 예방이 무었보다 중요하다.
전세계 65세 이상중 10%가 뇌노화로 치매되여 고통을 당하고있다.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이 심하고 여성이 생존은 같지만 치매걸릴 확률은 13%나 높다고 한다.
#건강정보
**나이들어 건강유지에 가장 좋은 운동은 ?**
운동은
크게 전신의 근육을 동시에 사용해서
숨이 찬 유산소운동,
근육을 주로 강화해 땀이 나는 근력운동,
그리고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유연성 운동 등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령자를 포함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 걷기입니다.
걷기는 평탄한 길을 걷는 평지 걷기와
비탈길을 오르는 등산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걷기는 그 자체로는 좋은 유산소운동이기는 하나
고령자에게는 두 가지 위험성이 있지요.
첫째는
무릎 등 관절을 악화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낙상 즉, 넘어져서 다치는
위험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에는 근육운동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운동과는 달리,
근육은 특정 근육과 근력과 스트레칭에
초점을 맞추고 대개는
정지 상태에서 시행을 하지요.
나이 든 사람이 시행하기에
걷기보다 안전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근육 운동은
크게 봐서 서양문화입니다.
건강도 중요하지만,
서양에서는 외모에 있어서
남자에게는 근육의 크기와 모습,
여자에게는
탄탄한 몸매를 중시하기 때문이지요.
실내의 장점을 가진 헬스클럽의 보급과
트레이너의 증가 등도 이에 기여를 합니다.
나이 든 사람은
어떤 운동이 가장 좋을까요?
그것은 바로 물속 걷기입니다.
수영이 아닌 물속 걷기입니다.
물속걷기는 전신의 근육을
동시에 움직이게 하는 유산소운동이며,
관절을 강화하고 허리를 보호하면서도
근육 또한 강화합니다.
무엇보다도
수영같이 새로 배울 필요도 없고,
낙상 등 합병증의 위험성도 거의 없지요.
나이 든 사람이 물속걷기를 규칙적으로 하면
관절 또는 허리가 아파서 할 수 없었던 걷기나
등산 등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운동량도 많아 조금만 해도
큰 운동효과를 거둘 수가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나이 든 사람이 실제로
물속 걷기를 시행할 수 있는 수영장이 그리 널리
보급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또한 수영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고령자에 대한 규제와
수영강습을 우대하는 분위기 때문에
나이 든 사람이 물속걷기를 하기에는
적합한 환경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지요.
한국은 세계에서도 가장 빠른
고령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고령자로 편입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물속걷기를 시행할 수 있는
수영장입니다.
더 많은 수영장 건설과 함께
고령자를 우대하는
수영장 정책이
조속히 시행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