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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긴긴밤 동지는 지나가고..
도반(道伴) 추천 0 조회 119 23.12.23 18: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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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19:10

    첫댓글 동지섣달 긴긴밤
    떠난 님 그리워서
    누웠다 일어났다
    그리움의 흔적에
    살며시 흔적 남기고 갑니다.ㅎ


  • 작성자 23.12.23 19:13

    간밤엔 동지라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설쳤다면
    오늘은 푸욱 주무셔요.

  • 23.12.23 19:32

    저는 사시사철 밤이나 낮이 똑같습니다
    선배님같은 감성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아 동지라서 밤이 길구나
    일찍부터 깜깜하구나
    잠도 아주 잘 잤습니다
    그러구 삽니다 ㅜㅜ

  • 작성자 23.12.23 19:14

    그것도 경제적인 심성이라 하겠네요.

  • 23.12.23 19:16

    도반 선배님~
    동짓날 왜 그리 길고 잡도 안오고
    동지죽 먹을때는 옛날 생각이 납니다.
    늘 고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3 19:25

    네에, 오늘은 잘 오겠지요.

  • 23.12.23 21:06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12.23 21:26

    네에, 고맙습니다.^^

  • 23.12.23 21:26

    이제부터 밤길이가 점점 짧아지겠지요.

  • 작성자 23.12.23 21:28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새해라고도 하고요.

  • 23.12.23 21:31

    @도반(道伴) 아,
    동지 지나면 새해라고 하는것은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방에서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 23.12.23 22:10

    황진이 그분이 선배 님에게 가셨던 모양입니다
    날 두고서예 ㅎㅎㅎㅎㅎㅎㅎ
    고운 시어
    그리고 그리움에 젖게 하는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게 지내시다 보면 떠난 황진이가 선배 님께 유턴 할 것 같네요 ^^

  • 작성자 23.12.24 09:59

    그런가요? ㅎㅎ
    성탄절도 기쁘게 맞으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4 10:01

    참 좋은생각입니다.
    누가 도와주는 것도 아니니
    스스로 긍정의 마음으로 최면을 걸어야겠죠.

  • 23.12.24 01:21

    동지가 지났으니
    때가 되면
    들꽃마루에는 또 이렇게
    꽃이피고
    박도
    열리겠지요

  • 작성자 23.12.24 10:02

    네에, 그것도 멀지 않았지요.ㅎ

  • 23.12.24 09:34

    어느땐가 새벽이 오는 것이 싫어졌는데
    요즘은 새벽이 오길 학수고대 하고 있어요~참내 원,

    기쁜 성탄 되십시요

  • 작성자 23.12.24 10:04

    누구나 나이 들어가며 그리 되는것 같습니다.
    나 원 참!

  • 23.12.24 16:19

    올림픽 공원 같은데..
    동지 지난 오늘은 크리스마스전야 네요
    거리엔 캐롤송이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 작성자 23.12.24 17:57

    딩동댕 맞아요 엊그제지요.
    이브 전야가 조용한 것 같습니다.
    허나 롯데에 들어가보니
    인파가 말도 못하겠데요.

  • 23.12.25 00:34

    저도 오늘은 불면의 밤을 보내지만
    안타깝거나 서럽지는 않네요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기쁨을 되새기면서
    행복을 갈무리하는 중입니다
    행복한 계절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12.25 09:18

    그럼 다행이라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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