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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살사랑그만/2010.3.18.목/100점/너무 추워요..
살사랑그만 추천 0 조회 53 10.03.18 19:3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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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8 21:02

    첫댓글 평소 살사랑님을 봐서는 퇴근하고 운동 하셨겠는데요? ㅎㅎ 전 인제 집안일 좀 마무리 하고 저녁운동 시작하려구요. 저두 뜨거운 보이차 마시면서 일기 읽고 있어요. 다 마시고 운동해야죠. 아자아자!!!

  • 작성자 10.03.18 22:24

    운동 잘 마치셨어요?..저도 맑은해님 예상대로 자전거 타러 잠깐 나갔다 왔어요..이제야 하루를 마무리 하는 느낌이 나네요...ㅋㅋ

  • 10.03.18 21:30

    살사랑님 올만이요^^ 여전히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님은 어쩜그렇게 한결같이 열심히하시나요? 전 정말 끈기가 없나봐요.흑흑

  • 작성자 10.03.18 22:26

    진짜 올만이예요...왤케 안보이셨어요?..
    전 이제 그냥 운동이 좋아요...안하면 허전하고 운동하고나면 좋으니 자꾸 하게 되네요..이젠 비키니님 매일 만날수 있는거죠?..

  • 10.03.18 22:40

    대박~~ 올해..나이가?..의심 스럽네요...이렇게 열심히 하시는거 보면..끈기도 그렇지만..보통 욕심으론 힘드실텐데..한결 같네요~~ 많이 배워 갑니닷..~~ ^^*

  • 작성자 10.03.19 06:43

    아직 젊어요...35....ㅎㅎ 제가 좀 욕심이 많아요..그런데 하면할수록 더욱 욕심이 나네요..ㅋㅋ
    프리티굿님도 오늘 힘찬 하루 되세요..

  • 10.03.19 09:03

    헉~살사랑님 나이가 저보다 어리시네요. 근데 왜 전 저보다 많다고 착각을 했죠. 결혼 일찍하셨나봐요.첫째가 커서 저도모르게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아니, 제가 결혼을 늦게한거군요.ㅎㅎ 35살~ 좋으시겠당 전 38이에요.^^

  • 10.03.18 23:13

    정말 대단하세여... 저도 그렇게 운동홀릭 되고싶어여... 전오늘 운동전혀 못했는데... 내일부터 좀더 열심히 해야겠어여.. 항상보고 배워여.. 화이팅..

  • 작성자 10.03.19 06:44

    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로 만들려고 노력 한다보면 운동에 홀릭 되실꺼예요..오늘도 화이티.ㅇ.

  • 10.03.18 23:54

    전 만약 일다니게 되면 운동어떻게 하나 그거부터 고민이네요...ㅠㅠ 정말 부지런하세요!

  • 작성자 10.03.19 06:45

    일나가기 전에 조금 일찍 일어나면 돼요..하다보니깐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더라구요..힘내세요...

  • 10.03.19 01:15

    오늘 정말 추웠어요. 추우면 역시 게을러져요. 살사랑그만님은 예외고....

  • 작성자 10.03.19 06:46

    전 오늘 게을러져야 할꺼 같아요.아무리 생각해도 일기에 적은거 외에는 더 먹은거 없는데 밤새 배탈나서 화장실에 다 쏟아 부었더니 지금 완전 넉다운 직전이네요..그래도 배가 살살 아픈게 영~기분도 안 좋고 그러네요...ㅠㅠ

  • 10.03.19 05:41

    저도 몇일동안 추울때 밖에서 줄넘기 하고..코 훌쩍거리며 파워워킹 해도..운동하고 나면 넘 좋더라구요..그맛에 우리가 운동하는거 아닐까요?^^ 특히 내몸에서 땀이 막 흐릴때..기분은 찝찝 하지만..열심히 한 결과이고..땀날정도로 운동했으면 꼭 살이 빠질것이란..생각이드는건 왜인지..ㅋㅋ 오늘도 파이팅 해요

  • 작성자 10.03.19 06:48

    그쵸?..딱 그기분이예요..저도 그 기분이 그게 너무 좋아요..ㅎㅎㅎ 저 한 여름에 출근해서 틈새운동하고 나면 막 찝찝하잖아요..여름이라 더 끈적거리고 암만 에어컨 아래 있어도 그랬는데 그래도 막 운동만 하고나면 넘 좋아서 혼자 실실거리고...암튼 제가 좀 그러네요..

  • 아전 요즘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운동하는건 포기 ㅎㅎ 저녁에만 운동하는데 아 숙제하기도 벅차요 정말 살사랑님은 애들 셋 키우시고 일하시면서 어쩜 그리 열심히 하시는지 .. 전 혼자인 몸인데도 신랑오면 집에서 운동하기 뻘줌해서 포기하고 밖에도 울서방 혼자서는 못나가게해서 ㅎㅎ 집에서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안된다는 ㅎㅎ 담주가 3월의 마지막이니 달려볼려구요 ㅎㅎ

  • 작성자 10.03.19 10:18

    ㅎㅎ 저도 처음엔 시간이 없다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긍데 만들면 만들수록 시간은 샘솟더라구요..살림 하는시간 조금 줄이고 최대한 비는시간없이 타이트 하게 생활하다보니 할만 하더라구요..아님 남편을 꼬셔서 함께 운동 해보세요..가끔은 애들이랑 남편 모두 함께 자전거 타거든요 정말 기분 좋아요..끝까지 달려주세요...

  • 10.03.19 14:32

    운동사랑이 되어버렸네요....좋은 현상이에요...저도 꼭 그렇게 되고 싶어요...평생 운동하는 ~건강에도 좋고 몸매도 이뻐지고..피부도 좋아지고....살사랑님 화이팅~~살사랑님을 목표로 운동해야겠어요..*^^*

  • 작성자 10.03.19 14:48

    몸짱아줌마님도 벌써 운동 내력에 푹~빠지신거 같은데요..

  • 10.03.19 21:02

    저녁운동들 많이 하시는 구나 ^^ 전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 화장실 가고, 양치하고 바로,,, 아무생각없이 운동해요..^^ 대신 아이 학교가기전까지 마쳐야하니 항상 새벽에 인나지요 ㅋㅋ 신랑 밥은 안챙겨줘도 운동은 아침에 해야 하루가 편안하고 ㅋㅋ 운동안하면 괜히 애들 잡더라구요 ㅋㅋ 애들과 나의 평안을 위해 ㅋㅋ 운동은 잘하셨어요 ^^

  • 작성자 10.03.19 22:14

    ㅎㅎ 저도 숙제는 새벽에 일어나서 해요..아침에는 데일리운동과 숙제 위주로 하고 저녁은 자전거나 걷기 아님 뛰기...암튼 둘중 하나 빠지면 서운한데 오늘은 배탈땜시 하나도 제대로 못했네요..ㅋㅋ 누리니님 오늘 애들 안잡으셨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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