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 명칭을 변경하려는 자들의 책동
강원도 화천의 파로호는 단순한 인공호수가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군이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의
침략 야욕을 산산이 격파한 자유수호의 전승지이며,
피와 희생으로 지켜낸 역사 그 자체다.
그런데 중국 공산당 계열 매체와 일부 친중 세력은
이 이름을 지우기 위해 집요한 공세를 벌이고 있다.
“대붕호로 환원하라”는 주장은 단순한 지명 논쟁이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승전 기억을 지우고, 중공군의
치욕스러운 패배를 은폐하려는 정치적 역사공작이다.
사상전은 이념전이고
이념전의 바탕은 역사전쟁이다.
제주 4·3사태는 자유 대한민국 출범을 위한
5.10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로당 김달삼 일당이
군경을 사살하고 일으킨 반 대한민국 반란인데,
남로당 반란군이 사살한 민간인 피해를
우리 군경이 입힌 피해로 둔갑시켰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일삼더니 이제는
우리 영토에 있는 지명까지 걸고 넘어지고 있다.
우리 주권이 미치는 영토를 이렇게 함부로 할진대
만주에 있는 역사 유적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특히 중국 일부에서는
한국군의 전공 자체를 부정하거나
“과장된 이야기”라고 왜곡한다.
그러나 역사는 지워지지 않는다.
화천의 산과 강, 그리고 호수는
그날의 전투를 기억하고 있다.
중국은 항일무장 투쟁에 국부군이 한 것도
중공군이 한 것으로 호도할 뿐 아니라
항상 중공군이 이기는 영화나 선전을 해왔는데
한국에 무지막지하게 미군도 아닌 한국군에게
박살이 났다는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는 것이
말도 못하게 창피할 노릇인 모양이다.
1951년 봄, 중공군은 인해전술을 앞세워
한반도를 공산화하려는 총공세를 감행했다.
사창리 전투에서 국군 6사단은 큰 시련을 겪었지만,
대한민국 국군은 무너지지 않았다.
오히려 피의 교훈 속에서 다시 일어섰다.
국군 제6사단 청성부대는
용문산 전투에서 결사와 불퇴전의 각오로
중공군의 주력을 박살낸 뒤 화천 방향으로 진격하였다.
원래는 미 제7사단이
홍천에서 화천 축선을 공격할 예정이었으나,
산악지형에서 장비 운용이 제한되자
춘천남쪽 원창고개 일대를 연하는 토피카선
부근에서 공격 축선이 변경되었다.
이 결정은 결과적으로 역사를 바꾸었다.
토피카는 미 캔자스 주 북동부에 있는 주도 명칭이다.
어지간해선 사단급 부대를
전투지대에서 교차시키지 않는다.
청성 6사단은 화천 일대에서
중공군을 포위·압박하며 대혼란에 빠뜨렸다.
퇴로를 잃은 중공군은 무질서하게 패주했고,
수많은 병력이 호수와 계곡에서 몰살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전투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던 침략세력의
숨통을 끊어버린 결정적 타격이었다.
이 승리를 기념하여 1955년 11월 18일,
이승만 대통령은
화천호를 “파로호(破虜湖)”라 명명하였다.
‘깨뜨릴 파(破)’, ‘오랑캐 로(虜)’, ‘호수 호(湖)’
즉 “오랑캐를 격파한 호수” 파로호라는 뜻이다.
여기서 말하는 ‘오랑캐’는
단순한 민족적 비하 표현이 아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한반도를
공산화하려 했던 침략군에 대한 역사적 규정이었다.
당시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에게
중공군은 단순한 외국군이 아니었다.
자유와 생존을 짓밟으려 한 적이었다.
따라서 파로호라는 이름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공산 침략을 격파하고
살아남았다는 역사선언이며,
자유를 지켜낸 국군의 전공비와 같은 이름이다.
중국은 왜 파로호를 두려워하는가?
중국 공산당이 파로호라는 이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 이름 자체가
중공군의 참패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국전쟁을
아직도 “항미원조”라는 정치 신화로 포장한다.
마치 정의로운 전쟁을 수행한 것처럼 선전하지만,
실상은 북한 김일성 정권을 지원하여
한반도 공산화를 추진한 무력 개입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공군은 수많은 병력을 잃었다.
특히 화천·용문산 일대의 패배는
중공군에게 치욕적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기억 자체를 바꾸려 한다.
이름을 바꾸고, 의미를 희석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승리를 폄훼함으로써 역사 자체를 재편하려는 것이다.
일부 친중 성향 세력이 “평화”를 내세우며
위령탑과 위령제를 강조하는 것도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전쟁 희생자에 대한 인도적 추모는 가능하다.
그러나 침략군과 자유를 지킨 국군을
동일선상에 놓는 순간, 역사는 왜곡된다.
파주 적성에 가면 적군 묘지가 있다.
그보다 인도적 조치가 어디 있는가?
대한민국은 침략당한 나라였다.
중공군은 침략에 가담한 세력이었다.
이 본질을 흐리는 것은 결국 자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흔드는 일이다.
이름을 빼앗기면 역사도 빼앗긴다.
중국은 군사력만으로 영향력을 확대하지 않는다.
역사, 문화, 교육, 여론, 지명까지 흔들며
장기적 심리전을 수행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중국 공산당이 사용하는
회색지대 전략이며 역사전이다.
파로호 개칭시도 역시 그 일부다.
이름을 바꾸면 기억이 흐려지고,
기억이 흐려지면 정신이 무너진다.
훗날 젊은 세대는 왜 그 호수가
파로호라 불렸는지조차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청성 6사단의 희생도,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운 국군의 승리도 점차 역사 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역사를 잊는 민족은
결국 같은 위협 앞에서 다시 무너진다.
파로호는 단순한 호수가 아니다.
그것은 자유 대한민국이
공산 침략에 맞서 살아남았다는 증거이며,
대한민국 국군이
결코 패배하지 않았다는 자존의 상징이다.
그 이름을 지우려는 자들은
단순히 지명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자유수호의 역사를 지우려는 것이다.
우리는 침략을 침략이라 부를 수 있어야 하며,
자유를 지킨 승리를
당당히 승리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며, 미래 세대에게
자유의 의미를 전하는 길이다.
4월 29일 오후
화천 파로호 현장에서 중공군 위령비
건립 반대 국민대회가 개최되었다고 한다.
지평리 전투현장에서는 중공군과 미군
그리고 프랑스군의 후손들이 같이 찾아와
참배를 하는 것과 명칭 자체를 바꾸라고
압력을 넣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옮긴 글)
* 3만 중공군을 호수에 수장시킨
한국군 패잔병들의 미친 복수극
https://youtu.be/xWHLDEMFc6E?si=bwpO1_ztpvMv2tyn
* 6 25에 참전한 최고의 유명인
https://youtube.com/shorts/hPVbr-qU6wo?si=kgsHIJMhDxGwRINn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