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놀라울 만큼 넓고 깊고 넓은 그 무엇이다.
하나의 신비이고 우리들의 생명이 그 안에
움직이고 있는 거대한 나라이다.
이 삶의 문제는 내가 얼마나 오래 사느냐에 있지 않고
내 몫의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달린 것이다.
5670아름다운 동행에는 많은 취미 생활의 모임이 있고
같은 띠 동우회가 있으며 지역방이 존재 하고 있으며
카페 안에서 자신의 성향에 따라 모임에 참석을 하고 있다.
나는 이 만남을 곧 눈뜬 다는 것을 의미하고싶다.
지금까지 몰랐던 세계가 새롭게 열리고 생명의 줄기가
파랗게 용솟음 치듯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인식하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만남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두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이 만남에 기쁨과 긍정과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
나는 5670아름다운 동행의 삶의 방에서 무거운 글보다
우수개 글을 적으며 내가 망가지면서 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작은 웃음을 주고 싶어서 아짐매 글을 적으며 뻥뻥 채이는 모습을 담았고
풍시마(방귀)로 실패 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 인연으로 선배님들과 친숙한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걷기 모임에 참석 하면서 지역방인 부울경 방에 불을 밝힐 수가 있었고
띠 동우회에 정(情)을 붙이게 되었다.
바쁜 일과 속에서 님들을 만나는 시간은 내게 평온함과 달콤한 휴식을 주는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먼데서 참석하여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은
똑 같다 이런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님들이 더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린다.
내게 삶의 방은 이 카페에서 어머님 같은 곳이다.
청담골님,낭만님,별꽃님,샛별사랑님.
이분들의 글에서 나는 아름다움을 배울 수가 있었고
도반님,청솔님,시인김정례님,제이서님,동구리님,마초님,자유노트님,기정수님
이 분들의 글에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가 있었고, (즐거움을 주는 은석작가님)
안단테님,목연님,함빡미소님,뿌뜨리님,매화향기님,금송님,금빛님,김민정님
리노정 님,오륙칠공 님 등등의 분들 이분들의 댓글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날
아침의 맑은 향을 느끼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배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이 존재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아름다움과 지혜와 따뜻함을 많은 분들에게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글이 너무길면 그냥 대충 보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여기서 맺을까 합니다.
공무 지기님 그리고 운영자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아름다운 행복의 척도가 건강이라시면서 유익한 만남을 추구해주시는
감사함에 다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박희정님
부울경과 닭띠방과
삶방까지 두루두루 활동하시느라.....
내겐 달콤한 휴식같은 곳이랍니다
별꽃 선배님 많이 반갑습니다
좋은 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성탄 메시지로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깨어보니 6시~!
부랴 부랴 주일에 가는 곳이 있어
서둘러 가는 중에 하얗고 고운 눈이 내려서
정말로 올해는 White Christmas가 되려나봅니다.
기쁜 성탄 되십시요~
여기도 눈이 왔답니다
안전 주의 하시고 멋진 성탄전야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이 들어가면서 우리들의 쉼터 ,각종 재능으로 우리는 이 공간 안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논리 정연한 글에 찬사를 드림니다 아주 좋은 말씀에 같이 공감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리먼곳...
부산에서까지 정성을 보이는 희정님이 고맙지요
내년에도 우리 카페와 더불어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목연 선배님 ㅎㅎ
늘 건강하게 늘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입으로만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들 보다는 노인들의 건강과 친목을 위해 노인들에게 만남의 광장을 안들어주신 공무지기님, 그리고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는 운영자(박희정님과 같은) 님들이야말로 진정한 국민(특히 노인)을 위한 분들이라 여겨집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글이 너무 길어
대충 보려다가~
끝까지 쭉~~
읽어가는것도 큰 병 임니더^^
내 몫의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달린것!!!!에
밑줄~~~쫙^^
그동안 회장님의 삶방내용으로
웃음도 진정성도
모두 알수있었던~~~
특히
우리 부산사람이
양쪽방 회장님을 책임지고~
먼길 마다않고
참석함에
선배님들의 사랑을 받고있음에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할 뿐이지요!!!
근데
존경하는 선배님 닉을 호명하지 않으신분 음찌예???
섭섭하면 으야노~^^
우리 동행식구들은~~
아짐매랑 풍시마!!! 하면
박희정님이라꼬
아마도 기억하실듯^^
내년에도
머찐글 기대만땅
입니더!!!
우리회장님~
만쎄이!!!!^^
기럭지가 길어서인지 댓글도 기럭지가 기네요 ㅎㅎㅎ
오늘 화이트 크리스마스인데
해피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우리 5670카페를 사랑하는 진정성이 담긴 명품 덕담글 입니다
존경하는 공무님
박희정님이 우리카페에 오신것 "큰행운" 입니다
아울러 우리 닭띠방에도 행운이요 수호신입니다
삶방여러분
즐거운 성탄절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선배님 ㅎㅎㅎㅎㅎ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존재 할 수 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정님~
우리 모두는 5670 동행 카페와 삶의방 문우님들의
글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를 하면서 좋은 글들로
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동산을 만들어주신
공무님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오늘은 성스러운 크리스마스 이브 날 입니다.
평화스럽고 행복한 날 되세요.
선배님 이곳 부산도 하얀 눈이 내렸답니다
올만에 보는 눈이라서 그런지 행복해지더군요
늘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보며 해피한 날들을 맞이 하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난해 5670에 보내주신 희정님의 열과 성의에 격려와 찬사의 박수 보내 드림니다
수고 많으셨 어요 앞으로도 계속적인 수고 부탁 드림니다 5670의 번성을 축원하며
선배 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저 갈등을 일으키지 말고
평온하게만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면......
타인을 존중해주는 마음이 있으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선배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건강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희정님이 부산에 계시는군요
저도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 왔지요
가끔 부산 동창들 만나로 부산 내려가지요
한달 전에도 친구들하고 영도 한바퀴 돌고 놀다가 왔습니다
영도에서 초중고 다 나왔습니다
혹 학교 선배님이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전H 고등학교 나왔답니다^^
박희정님 아니 닭방회장님!!
짧은 기간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천리 먼 부산에서 이곳 서울까지 바쁜걸음 마다않고
오르 내리는열정 거듭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며칠 남지않은 계묘년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에도 변함없는 활동 기대합니다.
선배님을 뵐 수가 있어서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곳에 와서 마주치는 여러 선후배님들
또 동갑인 님들
서로 똑같은 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조금씩 다르더라도
또 설사 많이 다르더라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야 네요 어릴때는 친구들과 우루루 몰려 다니며 놀곤 했는데
오늘은 가족들과 모여 맛진 식사 하고 있네요
몇일만에 카페 들어오니
읽을거리가 많아요
오늘도 즐겁게 읽으며 또 하루가 가네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멋진 식사를 하셨다니 행복하셨겠네요 ㅎㅎ
어릴적에는 통행금지가 없었기에
놀기 바빳죠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가운 님들이 오셨지만 이름을 몰라 궁금합니다.
또 참석도 하고 싶지만 쭉글쭈글한 영감탱이가
하나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요 하하하
즐거움을 많이 가지고 가셔요.
그리고 오늘 내일 성탄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늘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박희정님, 글을 읽다보면
너무 바쁘게 살며
자신을 혹사하지는 않는지 걱정됩니다.
피곤하지않게 지내셔요.
ㅎㅎ늘 즐거운 마음으로 지낸답니다
행복한 만남을 가지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선배님의 염려 덕에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오로지 카페를 위해서
열정을 쏟고
카페사랑에 지극정성이신 분~~
우리 동행카페에 보물이십니다
덕분에
우리 닭띠방도 기사회생 했구요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ㅎㅎ
과하신 칭찬이십니다
선배님들께서 계셨기에 그렇게 된 것이랍니다
늘 저희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배풀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좋은글로 삶방에 한 몫
을 해내시고 거기다 새새하게
이름까지 챙겨주심에 감사
합니다.
오늘 덕유산 눈꽃산행 다녀
왔는데 그냥 말로 표현이
어려운 입이 쩍 벌어지는
그런설경 무지 아름
다운 하루였습니다.
어제 출장 가면서 덕유산을 바라보며
아름답다 저 눈꽃들이 하며 감탄을 했는데
선배님께서 계셨기에 더 아름다웠던 것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만남을 통하여 새롭게 눈을 뜨고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파랗게 돋아나는 생명의 싹을 볼 정도면
박희정님은 삶방에 대해 최고의 애착과
사명감을 지닌 분이 분명합니다
그 자세를 배워야 하겠습니다 👍 👍
늘 고마우신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세월 속에 글을 통하여 만남을 가졌지만
이렇게 글로 우정을 쌓앗\가는 하루하루가
즐겁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날 삶의 방 이야기를
모든 정든 분들 이름을 호명해 주시며 삶다운 삶의 이야기를 올려주신
박희정님의 글을 읽으면서 감사의 댓글을 답니다.
늘 건강하소서
선배 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정님은 사업하시랴
이방 저방 다 챙기랴
24시간도 모자랄 판
카페 활동에 온 정성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늘 글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후배님 같은 회원이 있으니
카페는 순탄하게 잘 돌아가고 있지요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