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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가게에 강도가 들고 노부인이 살해당한다 장례식에 노부인의 네 아들이 모인다 백인 둘,흑인 둘 노부인이 갈곳없는 문제아들을 거두어들여 살았던것 어머니의 죽음에 의문을 느낀 형제들은 사건의 진실을 파고들기 시작하고 배후의 조직과 정면으로 부닺이는데
인종과 핏줄이 다르지만 의리로 뭉친 사나이들의 이야기 블록버스터의 규모도 이름으로 관객을 모으는 스타도 없지만 그런대로 볼만한 짜임새를 가지고 있는 영화다 눈요기에 필요한 겉멋을 자제하면서 이야기를 솔솔하게 풀어낸다 적당한 폭력.적당한 스토리,적당한 재미 |
신이여 이형제들을 보살피소서
>>>>>>>>>>>>>>>>>>>>>>>>>>>>>>>>>>>>>>>>>>>>>>>>>>>>>>>>>>>>>>>>> 유니크 큐티 |
첫댓글 안그래도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형님 얘기를 들어보니 제 스타일의 영화일것 같네요. 공포영화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