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선거는 가짜 한국을 진짜 한국으로 경장하자
정치의 계절 4월을 두달 앞두고
아직도 선거구 확정하지 못한 가짜 국회
위성정당이 판을 치는 엉터리 선거
거리에는 신신애
'세상은 요지경’'세상은 빙글빙글’
거리에는 짜가가 판친다
노래가 흘려퍼진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이야이 야들아 내 말 좀 들어라/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 살면 칠,팔십 살 화살같이 속히 간다/정신 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벙글 싱글벙글 도련님 세상/방실방실 방실방실 아가씨 세상
영감 하고도 비틀어지고 할멈씨도 도망갔네
한국 현대 정치 80년은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로 원한의 복수의 정치를 하였다
이념투쟁으로 6.25,
부정선거로 4.19
새로운 경제건설를 주른 5.16
운동권의 공짜 시대가 사회를 혼란 시키고
서울의 봄이라는 이름으로 5.18
민주화 선언 1987
세계를 서울로, 서울을 세계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가짜 민주주의 3김씨대 김영삼, 김대중 통치
세계화를 부르짖은 김영삼은 IMF로 나라를 망하게 하여 국민의 고통은 심각하였다
정보화로, IMF 청산을 위해 금 모으기로 로벨상을 받고 거짓 평화로 북한에 돈을 주어 핵을 만들게 한 김대중
국제 정세를 너무 모르는 엉터리 정치 노무현
경제를 살려 달라는 국민의 요구에 4대강 사업 사리사욕을 채운 이명박
아버지의 서광 효과로 선거의 여왕 박근혜
세월호 사건
하로인데이 사고
사건, 사고로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였다
참으로 혼란 하였다
운동권, 민주화 세력은 희생이 없었다
야만의 시대
립 서비스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
재벌해체 및 개혁, 비정규직 철폐 등 노동기본권 확장, 남북의 평화공존 및 통일, 공안통치와 그 기관들의 종식,
성평등과 가부장제 폐지, 사회복지와 공공성 강화, 위험 및 차별사회 근절,
정치는 다수의 폭력으로, 선거제도 개혁, 사법과 검찰 개혁, 연금 개혁, 노동 개혁, 교육과 언론개혁, 문화다양성 존중 등
모든 시대적 과제가 부정되고 논의조차 실종된양아치들의 시대
정치의 계절이 되면
미친정치꾼들이 한판 난장판을 친다
자기희생과 헌신은 없다
립 서비스가 거리를 휩쓴다
노조법 2·3조 개정과 언론법, 양곡관리법, 이태원참사특별법 등이 모두 거부되는 초유의 반민주, 반노동자민중,
반평화와 평등의 시대를 눈앞 두고 국민을 속이는 쇼정치를 한다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말들인지 알 수조차 없다.
부정부패, 정치꾼의 장난을 목도하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
그릇된 세대별, 성별, 계층별 갈등을 무한조장하며 근본적인 시대의 요구를 가리고 왜곡시키는 이데올로기 공작 역시 가증스럽다.
이 모든 학살과 착취, 야만의 공세에 맞서 우리 모두의 존엄과 정의를 똑바로 세워야 할 때다.
부당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핑계로 한 원칙을 버린 정치적 타협과 나약하고 불의한 공생의 흐름을 끊고
투쟁과 저항의 연대전선을 더 강하고 더 넓고 깊게 다시 세워나가야 할 때다.
소외되고 차별받으며 탄압받는 모든 사회적 역사적 존재들이 앞장서서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관통하는 진보의 의제, 생명과 평화, 정의로운 공존의 의제를 분명히 하고,
그 새로운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광활한 실천과 꿈꾸기에 다시 나서야 할 때다.
모든 생명의 안전과 행복, 평화와 평등, 존엄의 회복을 위해 굳세게 나아갔다.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는 엄연한 진실과 오랜 믿음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한다.
민주주의로, 국민을 소중히 하는 세계로, 새로운 평등평화의 세계로
지금은 비록 양하지만 새로운 나라로 경장 할 때이다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만들 정호의 기회이다
한국의 민주정치는 300만 원짜리 디올 백에 휘청거리고,
유권자를 살필 대통령과 참모들은‘오빤 석열스타일!’에 정신이 없다.
유권자는‘반전(反轉)’을 좀 아는 사람인데,
오빠의 사전엔 반전이 없다.
미친광이 문재인 문심, 하늘 아랫 가장 큰 범죄자 이재명 명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명수
‘문재명수’ 한국을 망친 더불어 망할당
화석처럼 굳어진 망할민주당을 탓할 필요는 없다.
반전이면 역전(逆轉)인데,
‘갈 데까지 가볼까~’라는 독고다이 노래의 끝은 역사가 안다.
파산 아니면 유배, 한국 정치의 서글픈 운명이다.
한국아!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