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주부킹 입니다..
근 2주만에 포스팅 입니다..
사실 지난주 비케이 가족과 용인 독조봉을 백패킹으로 다녀왔지만..
정신머리를 어디다 뒀는지.. 카메라 베터리를 충전기에 걍 껴둔채 안가져가서 사진이 없습니다..ㅠㅠ
암튼.. 그래서 한 주를 건너띠고 2주만의 포스팅 이네요..ㅎㅎ
지난주는 팀아웃도어 테마기획 추진건으로 계룡산 산행을 기획하여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설악산을 기획중이었으나 산방기간으로 통제구간이 다소 많아 부득이 산행지를 계룡산으로 변경하여 추진했습니다..
계룡산 [鷄龍山]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논산시·공주시 경계에 있는 산.
높이 845m. 차령산맥 서남부에 솟아 있으며, 금강에 의한 침식으로 이루어진 산지이다.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하여 연천봉·삼불봉·관음봉·형제봉·도덕봉 등 20여 개의 봉우리들이 남북방향으로 이어지다가 동쪽으로 2줄기, 서쪽으로 1줄기를 뻗치고 있어, 전체의 모습이 마치 닭볏을 쓴 용과 같다고 하여 '계룡산'이라 했다. 산세가 험하며, 노성천·구곡천·갑천 등이 발원하여 금강으로 흘러든다. 연평균기온은 11℃ 내외이며, 연강우량은 1,280㎜ 정도로 6~9월에 강우량의 90%가 집중적으로 내린다. 느티나무·참나무·서나무류 등과 너구리·여우·뻐꾸기 등 동식물 1,160여 종이 자라고 있다. 예로부터 신라 5악 가운데 서악(西嶽)으로 제사를 지내왔고, 조선시대에는 중악단(中嶽壇)을 세워 산신제를 지낼 만큼 신령스러운 산이었으며, 우리나라 4대 명산의 하나이다. 〈정감록〉에서는 이 산 일대를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하나로 예언했고 조선초에는 계룡산 신도안에 왕도를 건설하려 할 정도로 명당이라 알려졌다. 19세기말부터 나라가 혼란해지자 신도안을 중심으로 전래의 무속신앙과 각종 신흥종교가 번성하고 이들의 수도장으로 이용되어, 계곡 곳곳에 교당과 암자·수도원·기도원들이 들어서게 되었다. 지금은 종교정화운동으로 시설물들이 철거되고 주변을 정리해,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1968년 12월 지리산에 이어 2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총면적은 61.1㎢이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산봉·계곡·폭포·암굴 등의 특출한 자연경관을 비롯해 갑사·동학사·신원사 등의 고찰과 유물유적이 많아 교육의 장으로도 적합하다. 비구니들의 불교 전문 강원(講院)인 동학사는 산의 동쪽 기슭에 있다. 동학사는 신라 성덕왕 때 창건되었으며, 동쪽에 학바위가 있어 동학사라 했다. 고려말·조선초 삼은의 위패를 모신 삼은각과 사육신의 초혼제를 지냈던 숙모전 등이 있다. 서쪽 기슭에 자리한 갑사는 화엄종 10대 사찰의 하나로 백제시대에 고구려 아도화상이 창건했고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 인호대사가 다시 중건했다. 철당간 및 지주(보물 제256호)·부도(보물 제257호), 구리가 8,000근이나 들었다는 동종(보물 제478호)을 비롯한 보물 6점 외에도 지정문화재 9점, 비지정문화재 10점 등이 보존되어 있다. 갑사에서 용문폭포를 따라 1.3㎞ 정도 오르면 천연석탑인 천진보탑과 신흥암이 있다. 서남쪽에 있는 신원사는 652년(의자왕 12)에 보덕화상이 창건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뒤에 다시 지은 것이다. 경내에는 산신제단인 중악단, 5층석탑 등이 있으며, 주위에 고왕암·등운암 등 암자가 있다. 이밖에도 용화사 등 많은 절이 있다. 또한 계룡8경으로 알려진 뛰어난 경치 8곳이 있는데, 제1경은 주봉인 천황봉의 일출이며, 제2경은 세 부처님의 모양을 닮았다는 삼불봉의 설화(雪花)로 겨울 설경이 신비롭다. 제3경은 천황봉의 일출과 쌍벽을 이루는 연천봉의 낙조이며, 주위에 갑사·신원사 계곡 등이 있다. 제4경은 관음봉에서 바라다보는 흰구름이며, 이곳에서 쌀개봉으로 이어지는 철쭉길 또한 유명하다. 제5경은 춘동학 추갑사로 표현되는 울창한 숲의 동학사계곡이며, 제6경은 갑사계곡의 단풍으로, 특히 용문폭포를 포함한 갑사구곡이 유명하다. 제7경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은선폭포이며, 제8경은 청량사터의 전설에 얽힌 청량사지쌍탑(지방문화재 제1호)이다. 이 7층탑을 오라비탑, 5층탑을 누이탑이라 하여 오누이탑 또는 남매탑이라고도 한다. 이밖에 영험한 기도터로 알려진 수용추폭포와 암용추폭포가 있으며 계룡·양화 저수지는 낚시터로 유명하다. 동학사-오누이탑-금잔디고개-용문폭포-갑사 코스와 갑사-연천봉-관음봉-은선폭포-동학사 코스는 등산로로 유명하다. 산 주위에 유성온천·무령왕릉·용국사·공산성·노성산성 등이 있어 관광지로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관광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식당·상가 등 각종 관광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대전에서 갑사까지 직행버스가 운행된다.
봄 동학사... 가을 갑사...
봄에는 동학사에서 오르면 아름다운 벚꽃길을 감상하며 산행을 즐길수 있고...
가을에는 갑사에서 오르게 되면 멋진 단풍과 함께 산행을 즐길수 있다고 해서 이리 부든다고 합니다..
동학사에서 오르긴 했지만 아직 꽃이 피질 않아 이쁜 꽃구경은 다음기회로 미루어 두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국립공원 지정 1호가 지리산이라고 하고..
두번째 지정된 곳이 바로 요 계룡산이라 하더군여..
관음봉 정상에서 바라다보이는 절경은 가히 계룡산이란 이름답게 닭벼슬을 쓴 용의 형상처럼 보이더군요..
이번 계룡산행은 비케이, 마총효창과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다녀왔습니다..
발로 찍은 사진과 재미없는 글.. 그리고 센스없는 후기지만 모쪼록 끝까지 정독하여 주시고
힘내라고 추전 한방씩 빵빵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지렁여~ ㅋ
산행코스 : 동학사 -> 남매탑 -> 삼불봉 -> 관음봉 -> 연천봉 -> 갑사 (코스거리 : 약 10KM / 소요시간 : 약 5시간30분(점심시간 포함))
자!! 그럼 계룡산 산행속으로 다같이 후비궈~
오늘은 이른 아침 집을 나선다.. 계룡산행을 위해 세종시까지 6시50분 첫차를 예매해둔 탓이다..
산우들을 만나기 위해 인천터미널로 향한다..
욘석들은 벌써와서 기다리고 있는중... 왼쪽 마총효창, 오른쪽 비케이...
오늘은 아바카 40리터와 함께한다.. 당일 산행이라 짐이 많진 않지만 몸에 착 달라붙는 감이 좋아 아바카에 완전 반해 버렸다..
그리고 얼마전 직접 DIY한 스틱걸이를 활용해 스틱도 걸어 봤다..
버스를 타기 위해 15번 플랫폼으로 이동...
공주행 버스에 타고..
세종시를 가기 위해선 공주행 버스를 타야 한다..
여기서 잠깐!! 계룡산 코스가 다양하게 있지만 우리가 계획한 코스를 위해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한 루트로 이동을 위해 하차지를 세종시로 정했다..
세종행 예매를 위해선 터미널 예매사이트에서 세종청사와 세종시 2군데가 나타나는데 세종시로 초이스를 해야 한다.
누구처럼 섭섭하게 공주행 표를 예매하지 말고..ㅋ
얼마나 발냄새가 괴로우셨으면..ㅋ 난 오늘도 1번 좌석을 선택했다..
그래서 술먹으면 맨날 1번 하나? ㅋ
세종시 터미널은 임시터미널로 운영되고 있다. 아직 도시건설중이라.. 터미널도 역시..
아마도 이 부지가 터미널 부지가 아닐까 싶다..
간이화장실도 있고..
누가 진짜로 공주행을 예매했네요.. ㅋ 가격은 700원 차이 입니다..ㅎ
앗! 위쪽표 발권직원 이름이 욱여사네요..ㅋ
첫마을 2단지 정거장에서 기다리던 109번 버스를 타고..
반석역으로 향합니다.. 반석역에서 하차후 현충원역까지 이동할 계획입니다..
반석역 정거장 입니다..
대전지하철은 처음 이용해봅니다..
한국로템에서 2005년 제작한 열차 입니다.. 비교적 깨끗합니다..
저희는 4정거장만 이동해서 현충원역에서 내릴 계획입니다..
마총효창은 눈깔을 뺐다가 낍니다..ㅋ
멋진 쉑히!! ㅋ
현충원역에서 하차후 3번 출구로 나가면...
107번 버스를 타고 동학사 주차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
웃긴게 버스에 뒷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앞문으로 내려야 합니다.. 시민을 위한 버스인지.. 참..
동학사주차장 앞쪽에 있는 수원식당을 들어가 봅니다.. 해장국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해장라면에 파전을..
전날 술을 얼마나 쳐먹었는지..ㅠㅠ 지랄넘버원님이 일어나서 도시락 쌀 시간에 집에 들어 온거 같습니다..ㅋ
이제 계룡산행을 위해 매표소로 이동합니다..
요금인 성인기준 2,000원 /人 입니다.
계룡산 동학사 일주문 입니다..
요 나무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누군가 정성을 들여 기도와함께 쌓았을 돌탑들..
삼거리가 나타났습니다.. 만일 여기서 직진하면 갑사까지 질러가는 길 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남매탑을 경유해서 삼불봉과 관음봉 사이에 있는 자연성릉길을 가기 위해 지그재그 산행을 합니다..ㅋ
여기서부터 계속 업힐이 시작되더군여.. 업힐.. 업힐.. 업힐.. 또 업힐.. 약간 짜증스런 업힐 입니다.. ㅋ
오르다보니 힘들어서 그러신지 오버잇을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여..
이제 남매탑에 다다랐네요..
여기서 잠시 한숨 돌리기로 합니다..
지랄넘버원님이 싸주신 과일도 맛나게..
무선게 없는 새입니다.. 먹을걸 손에 들고 있으면 잽싸게 날아와서 먹을걸 채갑니다..
이제 삼불봉 방면으로 출발..
날씨도 좋고 산이 그리 험하지 않아서 그런지 산행오신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헐~ 오르다보니 이런 무서운 안내문이...
마총효창은 호흡조절하면서... 비케이는 얼굴을 들지 못합니다..ㅋ (고개숙인 남자? ㅋ)
삼불봉이 200M남아 있다고 하는 이정표를 보니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이거 또 얼마나 가파를지.. 휴..
앞에 외쿡칭구들이 가고 있네요..
삼불봉에서 관음봉으로 넘어가는 자연성릉 구간 입니다.. 계룡산에서 뷰가 제일 좋은 곳이라죠~
천황봉이 보입니다.. 철탑이 세워진곳이 천황봉 입니다..
계룡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가 천황봉이지만 일반인은 통제하고 있어 사실상은 관음봉이 일반인에게는 제일 높은 봉우리라고 하네요..
히야!! 역쉬 멎진 뷰입니다..
관음봉 전망대가 보입니다..
여기도 등산객분들이 많으시네요...
저희는 이 정자에서 런치타임을 가지기로 합니다..
관음봉 올라오는 산우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ㅋ 자슥 좋덴다..
얘도 좋답니다..ㅋ
고생...
ㅋ 지못미~
각자 싸온 점심식사가 푸짐합니다.. 뭐부터 먹어야 할지~
술은 남아서 옆쪽에서 군침 흘리시는 등산객분과 나눔 행사를 했습니다..ㅎㅎ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외쿡학생들 입니다..
아놔!! 효창이가 가렸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찍었지만.. 헐~ 아웃포커싱이 되버렸네요..ㅠㅠ
그래서 다시한번..ㅋ
아웅!! 효창인 저질~ 얜 조낸 착한척만 하지.. 실제 안착함!! ㅋ
능구렁이가 몇마리가 들어 있는지 아웅~ ㅋ
이제 연천봉으로 향합니다..
역쉬 산은 이맛에 오는 거야~ 키야~
피엘라벤 모델 같습니다..ㅋ
헬기장도 지나구여..
이제 갑사로 하산합니다.. 여기서 갑사까지 2.4KM가... 계속 내리막이라 여긴 뭐.. 편하게 내려옵니다..
갑사로 내려가는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갑사에서 역방향으로 오른다면.. 에혀..
春男들...
갑사로 내려오다보면 이런 역사속 상처를 보게 됩니다.. 나무가 파여 있는 모습이 흉칙합니다..
이곳은 대나무가 많더군요..
계룡갑사 입니다..
을사,병사, 정사 아닙니다..
진정한 갑.. 사 입니다..
사천왕문을 지나...
약수터도 있습니다..
갑사 버스정류장 입니다.. 5분만 빨리 내려왔어도 바로 탈 수 있었는데..ㅋ
약 50분을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립니다..
주맥이와 함께~ ㅋ
기다리던 320번 버스..
이 버스를 타고 공주시내까지 나와서 목간한번 싸악 해주고 공주터미널에서 인천행 버스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계룡산아 가을에 한번 더 보자꾸나!!
그땐 갑사에서 올라주마~ ㅋ
제가 준비한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재미 없는 후기 끝까지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소풍을 기약하며 행복한 한 주 되세여~ |
출처: 허머타고 캠핑하는 서영빠 원문보기 글쓴이: 폭주부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질은 절대로 제가 아님~ ㅋ
^^
계룡산 까지 가시는 길이 험난한것같내요.
인천☞대전복합터미널☞시내버스(동학사)/
박정자 삼거리 하차. 장군봉코스>큰배재.작은배재>남매탑>삼불봉 >관음봉>은선폭포>동학사코스로하산 하시면 계룡산의 참멋을 아실거에요.
^^ 셋이서 함께하니 험난보다는 새로운 체험이 되더군여!! 좋은 코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 후기 보니 직접 오를 때와 또다른 느낌이네요.^^
돌계단길 어후 어후~ ㅋ
관음봉에서 봤어요..ㅎㅎ 바로 옆에 있었답니다~^^
핫! 혹시 피엘라벤 셔츠? 무튼 방갑습니다^^
네..맞아요..반갑습니다..^^
ㅋ 방갑습니다~ 포스가 예사롭지가 않던데요.. 담엔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다음에 뵐 수 있기를 바랄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핫! 제가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