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희 CCM 논란 관련 & 영화 [다윗](2025) 이야기 (Feat. 5.18 유공자 명단 까! 안규백 병적 기록 까! & 한동훈 Vs. 이준석-안철수-장동혁)
애프터스쿨 박가희가 최근 발표한 [시편] 24편을 노래로 만든 댄스 곡 [King of Glory](2026)가 지금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인스타 알고리즘에 하도 많이 뜨길래 나도 아까 아침에 유튜브 켜서 노래를 다 들어 봤는데 물론 시도 자체는 꽤나 신선하고 좋은 편이고 찬양은 다양한 형태로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게 자신이 가진 재능(talent)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건 좋은 거고 젖꼭지, 보지, 항문 등 중요부위를 깐 것도 아니고 그냥 복부만 살짝 깠을 뿐인데 노출이 심하다느니 안무가 선정적이라느니 하면서 지적질하는 건 억까긴 한데 문제는 노래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모태신앙인 내가 볼 때도 항마력이 상당히 딸리고 非기독교인들 전도하는 데에도 별로 덕이 안 되고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것이다. 댓글을 보니 선플은 찾아 보기가 힘들고 "어디 무슨 JMS나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 홍보 영상 같다", "그냥 기독교 버전 [깡](2017)이고 노래가 병신 같아서 묘하게 웃기다" 등과 같은 조롱 댓글들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전시안을 가지고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까지 존재한다. 이게 종교를 떠나 박가희의 음악 인생에 있어서 흑역사로 두고두고 조롱받을 것은 분명하고, 박가희가 신앙심도 확실하고 댄스 실력은 2세대 여자 아이돌 중에 탑급인 것도 맞는데 레드벨벳 같은 상큼한 느낌을 노린 것 같은데 이번 건은 악수가 맞다.
지금 들어볼까 유튜브 채널에서 여러 크리스천 뮤지션들 데려다가 [시편] 1~150편까지 한 사람당 한 편씩 노래로 만들어서 부르는 프로젝트를 하는 모양인데 바로 전에 23편을 송지은이 부른 건 워낙 송지은이 실력이 탄탄하고 역대 걸 그룹 메인 보컬 중에서도 탑 클래스 안에 들어가는 실력인지라 이견의 여지 없이 호평받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일단 그런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하는 건 좋은데 찬양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셔야 한다는 기본 원칙이 깨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윗 왕의 일대기를 다룬 기독교 애니메이션 [다윗](2025)이 국내에 개봉이 됐다던데 필자는 내일 시간 되면 일 마치고 보러 갈 계획이고, 올공 7회차 방문은 언제쯤 또 할지 아직 미정이다.
일단 종교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지금 진눈머 쪽에서도 애초에 일베 말투 자체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며 리센느를 적극 엄호하고 있고, 그런 억까들 때문에 오히려 리센느 홍보가 더 돼서 지금 종이 신문 1면에까지 리센느가 등장하는 등 아주 그냥 온 세상이 리센느 향기로 다 물들었다. 난 전에도 말했듯이 [Glow Up](2025) 때 좀 빨리 입덕을 해서 저점 매수에 성공을 했고, 리센느는 50대 이상 고연령층들까지도 지금 다 알고 좋아하는 차세대 국민 걸 그룹으로 급부상 중이다. 핸드 마이크를 들고 라이브를 찢고 아카펠라까지 자유자재로 구사를 하고, 예능감, 진정성, 안원잘부 유튜브 채널에 트럼프를 초청하고 세계 정복을 하겠다는 원이의 당찬 포부 등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전에도 얘기했듯이 남녀를 통틀어서 동방신기 이후로 이런 역대급 육각형 아이돌은 거의 20년 만에 처음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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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미 1년 전부터 리센느가 한 몇 년만 지나면 S. E. S. -소녀시대-블랙핑크 급 레전드 걸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견하고 있었고 필자의 예언은 결국 1년 뒤 현실이 됐다. 아마 얘네들 한 몇 년만 더 지나면 거의 여자 BTS 돼서 UN 총회까지 가서 "UN 야호~"를 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들의 평소 댄스 라이브나 노래방 라이브를 보면 노력을 넘어서 아예 즐기는 수준이고, 7시간 동안 쉬지 않고 노래방 라이브를 진행할 정도로 체력도 단련이 잘 돼 있다. 심지어 사노맹 빨갱이 조로남불 조국도 드디어 리센느 앞에 무릎을 꿇었다.
지금 정치권에서 제일 큰 이슈를 꼽자면 단연 안규백 국방장관의 과거 탈영, 성범죄 등 각종 막장 행각이 폭로되기 시작한 것이고, 병적 기록 공개도 안 하면서 그냥 자신을 믿어 달라 감성팔이 호소만 하는 안규백의 해명 또한 매우 수상하다. 5.18 유공자 명단이랑 공적조서도 그렇고, 안규백 병적 기록도 그렇고, 그렇게 당당하고 떳떳하면 공개를 하면 되는데 숨기니까 수상한 것 아닌가? 지만원, 조갑제, 유용원, 한동훈, 전한길, 장동혁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일제히 안규백 장관을 맹폭격 중이다.
한편, 한동훈 의원은 안철수, 이준석 등 같은 反尹 성향 우파 정치인들과도 갈등을 빚고 있고, 장동혁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親尹 스탠스이면서도 윤석열과 한동훈을 동시에 싫어하는 反尹-反韓 성향 우익들까지도 끌어 들여서 제일 최우선적으로 한동훈 패거리들을 제거해야 하는 입장이다. 조갑제의 경우는 아예 노골적으로 한동훈 편에 서서 안철수까지 공격하고 있다. 또한 지금 민주당 빨갱이들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발의했는데 이게 통과되면 제일 큰 피해를 보는 건 범죄 피해자들이고 지금 장윤기 사건에서 경찰인 그 애비가 몰래 아들놈 뒤를 봐 준 걸 보면 경찰을 믿을 수가 없다.
2026.07.12.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