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게임주 리레이팅의 정석>
크래프톤(259960): BUY/TP 400,000원 (유지/유지)
■비수기를 무난하게 넘긴 2분기 실적
- 동사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237억원(YoY -7.8%), 영업이익 1,623억원(YoY -6.8%)으로 당사 전망치 대비 5% 하회. 전년동기 일회성 매출/이익 효과를 제거하면 매출 성장률은 +6%, 이익성장률은 +10% 정도로 추산됨. 견조한 매출 방어는 모바일이 3,197억원(YoY -9.7%)으로 일회성 효과 제거시 전년동기대비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점에 기인. 영업이익률은 38.3%(YoY +0.4%p)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분기 1,000억원 미만으로 인건비 통제가 잘 이루어졌고 마케팅비도 매출 대비 2.7%로 효율적으로 집행되었기 때문으로 판단
■게임스컴→도쿄게임쇼→지스타까지 신작 기대감 이어간다
- 동사는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8/23~8/28)을 통해 프로젝트 M,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하반기 주요 신작에 대한 추가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킬 계획. 8/23 게임스컴 Opening Night Live를 통해 프로젝트 M 게임 영상 및 세계관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칼리스토 프로토콜도 같은 행사를 통해 추가 콘텐츠 공개 및 체험관 운영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그리고 지스타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인 콘텐츠 공개로 신작 기대감을 극대화하여 12월 2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시시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
■콘텐츠 & NFT 플랫폼 사업도 순항하며 하반기 대형 게임주 리레이팅 주도할 전망
- 하반기 대형 게임주는 콘솔, 콘텐츠, NFT/메타버스 등 신사업이 부각되며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동사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12월 출시 확정으로 콘솔게임 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동시에 콘텐츠, NFT 플랫폼 사업에서도 시장을 선도 중인 것으로 판단. 게임 비이용자로의 전방시장 확대에 필수적인 콘텐츠 사업의 경우 펍지 유니버스, 언노운월즈 세계관, Project Windless 등 다양한 IP를 동시 개발 중. 아울러 버추얼 휴먼 ANA도 하반기 음원 출시를 비롯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한편, NFT 플랫폼도 네이버와의 합작법인을 설립 중으로 1Q23 플랫폼 테스트 계획중
■게임업종 Top Pick 유지하며, 50% 이상 상승여력 보유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으로 각각 기존을 유지하며 게임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함.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게임스컴, 도쿄게임쇼, 지스타를 통한 단계적인 콘텐츠 공개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비롯한 신작 흥행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2)콘텐츠 및 NFT/메타버스 사업도 동종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게임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URL: https://bit.ly/3C5l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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