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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4일(월)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발언 >
[모두 발언]
오늘 회의는 마스크를 끼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옥중투쟁, 인신감금 1243일째 되는 날입니다.
<팬데믹 우한폐렴(코로나 19) 제2차 유행은 이미 13일부터 시작되었다.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을 우한폐렴(코로나 19) 전파자인 것처럼 매도하지 말라!>
8월 15일 광화문집회를 가지고 중국 우한폐렴 전염의 근본 지역이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종북좌파 세력들 파쇼 문재인 정권은 충분히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확진자 통계를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왜 18일까지, 8.15집회 이후 3일간을 본 것입니다.
보통 잠복기가 5.5일 이고, 15일 이후부터 3일 이전에 발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15일 이후 18일까지 확진자를 보면 8월 10일 34명, 8월 11일 54명, 8월 12일56명이예요. 그런데 8월 13일에 배로 뜁니다. 8월 13일 103명, 8월 14일 166명, 8월 15일 279명 분명히 이 3일간은 8.15 집회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팬데믹은 제2차 유행은 13일부터 시작을 한 것입니다. 8월 15일 이후 197명, 8월 16일197명, 8월 17일 246명, 8월 18일 297명,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총 1432명이 확진자가됐는데 8월 13일부터 제2차 유행은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 문재인 좌파정권이 7월말에 소비쿠폰 발행을 했습니다. 소비쿠폰은 문화, 관광, 기타지역의 소비를 장려한다는 명목으로 대량 소비 촉진이라는 명분으로 대량 발행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중심으로 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0일 전에 제2차 팬데믹이 올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굉장히 우려가 된다. 13일, 14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입니까? 도대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팬데믹이 온다고 경고를 내리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소비촉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대규모 소비쿠폰을 발행하고, 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잡고, 중국폐렴 코로나 19는 끝났다는 생각으로 50만 명이 쿠폰을 가지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수십만이 부산 해운대를 중심으로 60만 명, 전체 200만 명의 피서객들이 모였습니다. 누구 책임입니까? 제2차 팬데믹은 13일부터 시작됐는데 그 모든 것을 광화문 애국국민들한테 덮어씌우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술책이예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소비쿠폰 발행할 때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분명히 반대입장을 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뒤로 물러서게 된 과정, 이 과정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권, 건강권과 직결되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제우리 국민들께서도 8.15 집회가 제2차 팬데믹의 시작이 아니었다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합니다.
저는 종교가 정치와 결부되서 종교와 정치가 같이 가는 것이 맞지 않다는 소신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전광훈 목사님 쪽에서 애국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저희는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애국 활동 또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끌어내리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전광훈 목사님 측하고 한번도 공동집회라던지 혹은연대라던지 그런 모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우리공화당은 정당입니다. 정당은 정당의 강령과 정당의 입장에서 움직이는 것이지 시민단체하고 다르다 이런 입장은 저의 소신입니다.
단지 하나 광화문에 모였던 수만명의 ‘문재인 퇴진, 못살겠다 문재인 갈아보자’라는 생각을 가진 국민의 절규를 한 광화문 애국국민들을 중국 폐렴 전염병 전파자로 몰고 가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몰염치, 책임 떠넘기기기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제2차 팬데믹의 시작은 8.15 광화문 집회가 아닙니다. 이렇게 마녀사냥식으로 가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보수를 버린 미래통합당>
또 하나는 미래통합당을 우리가 보고 있으니까 가당치가 않습니다. 미래통합당의 당대표였던 김무성은 어떤 짓을 했습니까? 왜 우리공화당은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마녀사녕당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님은 그렇게 힘든데, 전광훈 목사님 따르던 김무성은 왜입을 닫고 있습니까? 미래통합당은 김무성부터 조치하는 것이 우선 아닙니까?
자기 발에 뭍은 무엇은 무시하고, 남의 발에 묻은 겨를 욕하는 그러한 오만불손함에 애국국민들은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김근식이라는 자가 탄핵 정국에서 김근식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만드는 데 굉장한 일조를 한 사람이 김근식입니다. 언제 그가 보수역할을 했습니까? 언제 그가 보수였습니까? 이 당 저 당 떠돌아다니다가 당선권이 유력한지역 공천 받아서 떨어지니까 존재감을 내기 위해서 우리공화당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모르면서, 태극기애국 국민들의 열정을 전혀 모르면서 함부로 말 놀리는 김근식에 대해서는우리공화당 당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미통당한테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당신들은 김종인 체제 들어오면서 보수를 버려버리지않았습니까? 이승만 대통령도 버리고, 박정희 대통령도 버렸잖아요. 보수를 버리고 좌파로 가는 것은 그들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논하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미통당 작자들 입에서 우리공화당 이야기 거론하지 마십시오. 우리공화당이 용서치 않습니다.
다시는 보수 보수 말하지 마십시오. 버릴 때는 확실하게 버리세요. 우리공화당이 언제 미래통합당 보고 보수 지켜달라고 이야기했습니까? 우리공화당은 보수 정당의 적자답게 보수의 가치를 분명히 지키겠습니다.
<시대착오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 친중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경고한다!>
중국 시진핑이 방한을 한다?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이 정신이 있습니까? 온 국민이 중국폐렴 때문에 힘들어하고 불안해하는데 중국폐렴, 우한폐렴의 진원지인 나라의 대표를 대한민국에 불러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친중 친북 문재인 정권이라 하더라도 국민의 눈치를 아무리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국과중국이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연 양제츠를 부르고, 시진핑이 방한해주길 바라는 그러한 시대착오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 친중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경고합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전제조건으로 시진핑이 방한한다면, 전제조건을 걸어야 합니다.
첫째, 6.25 남침에 대한 개입 사과를 분명히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분단의 책임이 중국공산당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두 번째, 사드 보복에 따른 한국 기업의 피해에 대해서 피해 보상과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서 사드를 배치할 수밖에 없었어요. 사드를 배치하지 않는한 북한 핵을 폐기하지 않는 한 사드배치는 필수불가결한 정책이었습니다. 지금 흑룡강성에는 사드보다는 열배 더 강한 그러한 장치를 놓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보고 중국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습니까? 사드 배치 때문에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13조5천억 피해를 봤습니다. 이 피해 보상과 사드배치 반대에 대한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세 번째, 유엔제제를 위반해가면서 북한에 지원하고 있는 유엔제제 위반 지원을 당장 중단하는 선언을 받아야 합니다.
네 번째, 반인륜적 행태인 탈북주민에 대한 북한 강제송환의 대한 전면 금지 약속을 받아야 합니다.
다섯 번째, 중국에 서버를 두고 대한민국에 사이버테러를 하고 있는 북한 사이버본부를해체시켜야 한다는 약속을 받아야 합니다.
여섯 번째, 트럼프 대통령하고의 지난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라는 망발에 대한 분명한 사과를 받아야 하고, 사과 없이는 대한민국에 한 발도 들여놓을 수없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일곱 번째, 탄핵 정국 때 중국 유학생을 비롯한 중국정부가 탄핵에 개입한 부분에 대한 사과를 분명히 받아야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야 합니다.
여덟 번째, 패권주의의 상징인 일대일로 폐지에 대해 강력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아홉 번째, 정치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는 공자학원 폐지를 약속받아야 합니다.
열 번째, 제주도를 비롯해 독도 상공에 무단 침범에 대한 재발방지와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10가지 사안이 전제조건이 되지 않는 시진핑 방한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친북, 친중정권이라 하더라도,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시점에 중국을 택한다는 것을 대한민국을 끝장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은 이런 부분을 분명히 밝히고 좌파정권이라도 대한민국 안보에 직격탄을 맞게 되는 시진핑 방한을 취소하기를 요구합니다.
<우종창 기자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
지난 주에 중요한 2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국제 NGO 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RSF)'에서 우종창 기자의 석방요구를 했습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탄압에 대해서 비판하는 분명한 국경없는기자회(RSF)의 입장이 전해진 것입니다.
국경없는기자회에서는 취재원 거부를 할 수 있는 것은 기자 본래의 권한이다라고 본 것입니다. 취재원 거부를 한다고 조국에 의해서 고소당해서 8개월 징역을 살고 있는 우종창 기자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합니다.
항소이유서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항소 이유서가 나오면 우리공화당 동지뿐만 아니라애국우파 국민들이 항소이유서를 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조치를 했으면 합니다.
<남 비판 잘하면서 남의 비판 안 듣는 문재인 정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지에서 ‘남 비판 잘하면서 남의 비판 안 듣는 정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정권이 누구입니까? 문재인 파쇼 정권입니다.
남의 비판을 안 들을 뿐만 아니라, 청와대 정부관료, 조국과 같은 문빠들이 올바른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고소고발하기 바쁩니다. 양심에 반하는 억압적 폭압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에 비해서 정부 관료의 고소고발이 20%가 넘었다는 것입니다. 자유우파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채우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우리공화당은 당당히 맞서서 싸워야합니다.
[마무리 발언]
<K-방역은 없다!>
오늘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의 중국 폐렴 떠넘기기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았는데 첫째는 K-방역은 없습니다. 그들이 K-방역을 만들어 총선에 이용해서 국민들이 K-방역의 허상에넘어간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은 중국폐렴이 발발하자 하루에 300,000명의 중국인 입국자들을 막으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만뿐만이 아니고 주요 국가의 예를 들어가면서 홍콩, 대만 부분을 저희들이 강조를 했습니다. 홍콩과 대만, 중국인들이에요. 중국 공산당하고 지금 시진핑 체제하고 가장 많은교류를 하고 있는 이 두 나라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때 대한민국은 중국 입국자들을 항공뿐만 아니라 항만에서 막았어야 했습니다. 첫째, 방역의 실패는 하루에 300,000명 이상의 중국 입국자들을 막지 않고 풀어놨다는 겁니다.
두 번째, 2차 대유행이 있을 것이다, 팬데믹이 있을 것이라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벌써 한 달 전 경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말 경제적인 이유를 걸어서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의 정세균 총리를 비롯한 관료들이 무차별적 소비쿠폰을 풀었습니다.
지금 현재 그 소비 쿠폰을 가지고 영화관을 다녀온 사람이 500,000명이 넘습니다. 소비쿠폰을 가지고 여행은 간 사람들이 1,000,000명이 넘어가고 있어요. 도대체 제2차 팬데믹이 없다고 자신 있게 중국폐렴이 사라질 것이라고 공론하던 자들이 돌연 14일 밤부터 돌변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꼭 깨어나셔야 합니다. 중국폐렴 2차 팬데믹은 13일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13일 103명이 나오면서 기하급수적으로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은 이미 제2차 팬데믹이, 대유행이 나올 거라고 예측을 한것입니다.
누군가가 방역 실패에 대한 핑계, 책임 넘기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광화문 집회를 찍은 것입니다. 광화문 집회를 엄벌하겠다고 경찰에서 공표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광화문 들어가는 입구를 경찰은 막지 않았어요. 그냥 광화문으로 모이도록 경찰이 방조한 것입니다.
광화문 애국국민들한테 이 탓을 돌리고 있는데 여러분 중국폐렴 유행은 8월 13일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지금 광화문에 나와 있는 참석자들을 중국폐렴의 전염자로 모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떠넘기기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애국우파 국민들이 아셔야 합니다. 제가 날짜별 발병 확진자 숫자를 말씀드린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특히 13일~17일은 광화문 집회와 상관없는 확진자들입니다.
<당무 관련>
지금 당에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항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사무총장께서 사전회의 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첫째, 다음 주에 내년 4월 7일 보궐선거대책위원회 구성안을 발표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조직강화위원회, 특히 당협 구성에 대한 위원회가 아닌 8월 말, 10월 말, 12월말 이렇게 조직국에서 제시를 했기 때문에 8월 30일, 8월 말까지 1차 조직위원장 구성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전력으로 치러야 합니다.
당협 구성안은 세 가지 방안으로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는 중앙당 공모절차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현재 시도당 위원장의 추천 절차가 있고요. 세 번째가 중앙당에서 추천하는 방법, 이 세 가지 방법으로 당협위원장 구성을 하겠습니다.
오늘 최고위원 사전회의에서 우리가 보궐선거 전까지 최소한으로 12월 말까지는 200개당협 구성을 완료하고 보궐선거 전까지는 통 책임자, 기초단체 단위로 따지면 읍·면·동 책임자까지는 구성을 완료를 해야 한다. 대략적으로 2,500명 가까이 됩니다.
기본적인 2,500~3,000명의 조직 간부화를 보궐선거 전까지 완료하도록 준비를 해주시길바랍니다. 그 다음에 반 책임자, 군 단위의 리 책임자까지 하면 30,000명 가까이 됩니다. 현재 책임 당원이 42,000명을 넘어가기 때문에 책임당원 활성화를 배로 늘리고 내용을 조금 더 보강해서 탄탄한 실질적인 조직, 그냥 형식적인 조직은 필요 없습니다. 당에 선거에서 움직이지 않는 조직, 서명활동이나 당협 활동을 하지 않는 조직은 필요 없습니다. 실질적인 조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직강화위원회와 4월 7일 보궐선거대책위원회 위원들 발표는 다음 주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2기 윤리위원회 후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헌 개정안이 몇 건 있습니다. 자유통일당과 합당하면서 기존적인 우리의 입장이 바뀐 것이 있었는데 윤리위원회는 당의 당대표나 최고위원하고는 완전히 별개의 위원회입니다. 당 지도부나 당 사무처가 개입하지 못하고 윤리위원회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보장해야 됩니다. 우리공화당은 대한애국당 때부터 이 윤리위원회, 또 공천심사위원희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당헌 개정안입니다. 당헌 제38조 3항 윤리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당대표가 임명한다는 내용을 윤리위원회 자체적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하는 것으로 고치겠습니다.
4항, 윤리조사관은 윤리위원장의 추천과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당대표가 임명한다는 내용을 윤리조사관은 윤리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당대표가 임명한다는 내용으로 고치겠습니다.
윤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건에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들 중에서 호선으로 정한다는 항을 넣겠습니다. 당대표가 1기 위원장을 임명했는데 임명제를 없애고 윤리위원회를 윤리위원회 자체적으로 뽑는 것으로 바꾸겠습니다. 윤리조사관은 이 또한 위원회의 협의로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서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당대표가 임명하는 것으로 개정안을바꾸겠습니다.
이 안에 대해서 상정하겠습니다.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검토를 한 결과 이의가 없는 것으로 하고 제시한 안건에 대해서수정된 부분은 수정된 부분으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제1기 윤리위원회가 대한애국당 창당 때부터 정말 많은 음해와 당 파괴 행동에대해서 윤리위원회가 중심을 잡고 당을 지켜준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윤리위원회는 다시 한 번 더 말씀을 드리지만 윤리위원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100% 보장해야 합니다.
새로 임명되는 제2기 윤리위원회 후보 명단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종 당 중소기업 대책위원회 위원장, 박일호 전 경남도당 위원장(전 윤리위원회 위원장), 배호성 법무법인주원 변호사, 서성건 전 사무총장 변호사, 서정욱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 윤여덕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총괄본부장, 진순정 여성 청년최고위원, 한근형 청년최고위원, 한상수 인제대 법대 교수 최고위원, 변해룡 법률행정국 부국장 이렇게 10명으로 제2기 윤리위원회 위원 임명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임명 안건에 대해서 사전 최고위원회의를 통해서 논의를 거쳤습니다. 이의 없으시면 제2기 윤리위원회 임명 안건을 통과시키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제2기 윤리위원회 위원 임명 안건을 통과시키기 전에 윤리위원회에서는 제2기 윤리위원회를 잘 운영할 수 있는 윤리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윤리위원회 자체에서 호선을 통해서 뽑고 당 대표에게 추천 안건을 빠른 시간 내에 넘겨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더 당의 정통성과 당의 선명성, 당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윤리위원회가 강해야 합니다. 윤리위원회가 공정과 독립이라는 확실한 명분을 가지고 당의 중심에 서서 일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2기 윤리위원회 윤리위원 10명의 안건을 통과시키겠습니다.
당 사무처에서는 제가 오늘 말씀드린 조직강화위원회 그리고 2021년 4월 7일 보궐선거대책위원회, 당 사무처 인사에 대한 사무처 인사시스템 안도 빠른 시간 내에 기초안을 작성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 더 홍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홍보담당 책임자를 빨리 영입을 하고 또 사무총장께서 SNS 부분을 많이 아시기 때문에 지금면대면으로 사람을 만나서 접촉하기가 굉장히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SNS 활동 강화를 적극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우리 당의 최고위원 분들이 각종 유튜브 방송 출연을 통해서 당의 입장을 많이 홍보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유튜브 활성 방안도 해주시고 또 플랫폼 형성 문제도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지금같이 쌍방향 소통, 다방향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제도들을 빨리 정착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공화당TV에 대해서 더 이상 우리공화당을 아끼는 분들의 근심이 없어질 수 있도록철저한 준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공화당TV에 출연하시는 출연자분들은 각자가조금 더 논리적으로 국민들께 알릴 수 있도록 또 우리공화당TV에서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어느 정당에서 하지 않고 있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수 최고위원께서는 좌파독재악법 분석을 하고, 박태우 최고위원께서는 외교 안보전략, 당의 정책 부분에 대해서 개입을 하시고, 한민호 본부장께서는 우리공화당의 전략 부분, 지난주에 전략을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조금 더 문서화 해서당의 협의를 거쳐서 전략회의에 적극적으로 전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지연 최고위원께서 공보담당 최고위원으로서 각종 이슈에 대한 부분을 분석을 하고 있고, 한근형, 진순정 최고위원께서 청년 토크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이렇게 많은 당의 핵심 지도부들이 당원들에게 다가가고 결과적으로 당원들에게만 다가가면 안 된다는 겁니다. 당 사무처,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이 부분을 전략기획본부나 정책위, 조직국, 각 실국이 이 부분을 뛰어넘어야 해요. 당원을 어떻게 뛰어넘어서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지금 우파 유튜브들이 굉장히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해있습니다. 우파 유튜브 방송에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고 우리공화당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음해를 하고 우리공화당을 공격할 때는 다시는 그런 못된 짓을 못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공화당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정당이 아닙니다. 김근식, 하태경 같은 자들이 입에 올릴 그런 정당이 아니에요. 우리공화당 동지들이 댓글 싸움도 해야 해요. 댓글 싸움하라고그렇게 이야기하는데도 댓글 싸움 보면 우파, 좌파들한테 미통당 떨거지들한테 당해서야되겠습니까?
이러한 부분들도 당에서 SNS 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 각 시도당 위원장 회의를 내일이나 모레 중에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사실은 연석회의를 할 상황이 안됐습니다만 빠른 시일 내에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해서 각 시도당 SNS팀을 구성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으로 500명 이상이 SNS 전사로 거듭나야 됩니다.
이제는 우리당이 죽느냐 사느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겁니다. 그냥 마음만 아파하고 마음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당원들의 열정은 있는데당의 교육이나 당의 방향이 너무 늦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번 주 내로 방법을 찾아서 준비를 해주시고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도 날을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능하면 목요일 전략회의가 있지 않습니까? 목요일 전략 회의도 중요하게 보안을 지켜야하는 전략회의까지는 안 되지만 유튜브 방송을 어느 선까지는 공개할 부분은 공개하도록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을 지켜주시는 유튜브 분들께 지금 사실은 유튜브 분들은 언론이고 방송이고 기자의 역할들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광화문 집회에 가서 취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기자회견을 마치고 해산을 하고 일부는
저랑 같이 종로에 가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광화문 집회에 가셔서 취재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기자로서 유튜브 방송을 할 도리입니다. 단지 하나 지금여러 가지 중국 우한 폐렴에 대해 걱정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번 주까지만 통제를 하고있습니다.
광화문 가시지 않으신 분들은 목요일부터는 회의에 유튜브 분들께서는 참여를 하셔도 됩니다. 혹여 취재를 위해서 광화문에 가신 분들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취재활동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주에 서명대가 거의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까지는 수도권은 서명대 운영을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달 이후 9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서명대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원봉사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번 김태수 최고위원께서 정말 몸 안 사리고 열심히 자원봉사를 해주셨고 또 피해를 입은 농장의 젊은 주인께서도 굉장히 감동을 받은 모습을보았습니다.
우선 수해복구에 자원봉사를 요청해놓으신 분들은 수해복구 자원봉사 인원을 최소한 20명 정도로 수해복구 지역에 순수한 복구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태풍 바비(BAVI)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풍에 대해서도 국민들께서는 대비를 단단히해주시기를 바라고 당분간 서명대 활동과 동시에 농촌봉사활동을 각 시도당 단위별로 봉사활동 10인 이하로 조를 만들어서 활동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조용하게 국민의 바다 속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진정되게 우리공화당의 실체가 무엇인지, 우리공화당이 가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준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8월 24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