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가던 곳 근처에 오픈했길래 한번 갔던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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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라 자주 가려고 했는데 가격이 25000원이라 쫌 꺼려했던 던지라..근데 어제 깔끔한 곳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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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근처에 벨라지오 다음이 여기인것 같아 걍 갔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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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보다 친절도는 좀 떨어졌지만(근무하시는 분들과 거의 마주하는 일이 거의 없기 상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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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2층의 끝방으로 간 순가..지난번 방보다 평수도 넓고. 깔끔하면서 분위기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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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웠는데 매트리스가 2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불편해 하던 순간...침대 옆에 이상한 (꼭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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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충전기 같은것)게 있어서 눌러보니 침대가 움직이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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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 리모콘이 2인용 매트리스엔 안되는지 매트리스 하나에 리모콘 한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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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도 움직이구 아래로도 올라가궁..같이도 올라가구. 꼭 의료용 침대 같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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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트리스가 두개라 따로 노니까 어정쩡 하니..걍 사용은 하지 않고 신기한 맘에 올렸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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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다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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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매트리스 사이에 다리가 껴서 불편 ㅡㅡ; 침대자체는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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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는 비타500이랑 포카리스웨트. 조명도 다양하고(제가 조명 많은곳을 좋아라 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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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삼형제.수건은 달랑 두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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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수건이 넘 적은것과 바블바쓰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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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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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오시면 시안..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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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광동에 렉시가 있나요??? 어디 있는지??? 다른 곳 아닌가요... ^^
죄송...'시안'이었네요 ㅋㅋ 제목 고쳤구요 혼란을 드려 다시한번 죄송요^^
저도 한번 가보았는데... 괜찮더라구요... ^^ 번잡한 지역을 벗어나... ^^
호텔365 싸이트에 사진이 있어 확인하고 갔지요... ^^
전 시안에 가서, 컴터에 호텔365 싸이트가 뜨길래 그때서야 여러가지 테마가 있는 곳이구나..하고 알았다지요 ㅋ
시안..괜찬아요..근데 시안에서 보면 야식집 안내 보입니다. 거기서 절대 밥은 시켜먹지 마세요. 맛도 없고 거기서 밥시켰는데 공기밥은 안오고 1시간후에 가져다 주는...-_-+ 배고푸더라도 야식집에서의 배달은 절배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