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산책 중 문자 알람음이 울려서 메세지를 봤더니 ^고객님의 지펠 냉장고 구입이 네이버 페이로 결재완료 됬습니다^ 아니 뭔 냉장고를? 놀래서 문자 송신처로 전화했더니 목소리가 침쳬된 여자가 전화를 받는다. 자초지종을 설명 후 누가 언제 삿냐? 물었더니 확인해 주겠다며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요? 하는 순간 이건 아닌 거 같았다 콜센터 고유의 약간 튀는 목소리도 아니고 전화번회도 02 430 ***** 난 네이버 페이가 뭔지도 모르고 폰 뱅킹 도 안한다. 그래서 ^ 이름 말하면 신상 공개되잔아 , 이런 문자 보내지 말아요^ 하고 끊었다. 끊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보이스피싱이 아니었나 생각들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사실이 뭔지는 몰라도 어제 카페 어떤분이 보이스피싱으로 4천만원 날리고 신용카드도 못 쓰고 반드시 대면업무 만 가능하다는 말 을 듣고 얼마나 속 터지고 불편 할까 생각했다. 그런대 오늘 나한테 이런 일이?
첫댓글 정말 잘하셨어요.
소름끼치네요
일단 목소리가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혜자 ㅎㅎ
목소리가 중요해요 ㅎ
무서운 세상입니다.
녜
제가 아는 그 분도 지능이 높은 분 입니다
피싱 맞네요
네이버페이 쓰지도 않는데
결재가 될일이 있나요
카드도 결제되었다는 알림오면
거기 번호로 연락하지말고
카드사 대표전화로해서
확인하는게 안전합니다
그러게요
제 신상을 물으려고 작정한 목소리 같았어요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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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 차단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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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챙피
수정했습니다
발음대로 치다보니 무식이 탄로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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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어딘가 헛점은 있더라고요
보이싱 피스.. 그런 건
통신사에서 원천적으로
봉쇄했음 좋겠어요..
안 하는건지 못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큰일날뻔 했네요
별 일 없어 다행입니다..
귀찬아서 안 하겠지요
그리고 범죄자들이 머리 엄청 좋아요
똑부러진 혜자씨한테
엊다대고 사기질이얏!
캭! 직이뿐닷!!
하지그래쑤ㅋㅋ
요즘 반말 쓰면 뭐 고소 당한다나요?
언젠 한번 말한적 있지만
우체국에서 물건 찾아가라해서
우체국에 전화해보니
그런거 없다해서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그거구나 했다요 ㅎ
꼭 공기관을 사칭 하네요
보이스 피싱이 맞네요.
저는 100만원 당한 경험이 잇습니다.
싸이버 수사대에 신고햇는데
아무 대답도 없이 몇년이 흘럿습니다.
참
의외로 똑똑하신 분이 속네요
주변에서 봐도요
아구야
큰일 날뻔 하셨네요 ㅎ
피같은 돈이 눈 깜짝할새에
나쁜 넘들한테 뺏길뻔 한거 같아요 ㅎ
다행입니다
어쩜 이리 마음씨 고울까요?
님
다행입니다
녜
보이스피싱이 확실하네요
많이들 당한다는데
찰나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하셨네요.
저 같으면 생각 없이 이름을 말했을 거 같아요.
목소리가 좀 이상했어요
투명하지 않았어요
보이스 피싱은
원하는 일은 아니지만 어느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연관이 되더라구요.
조심하고 조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혜자님은 늘 똑소리 나는 분이지만
보이스피싱과 접근하는 분에 따라서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는 생각입니다. 늘 건승하시길~~
그러게요
또 다시 교묘하게 접근하겠지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잘 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말
사실이네요
목소리만 이뻣으면 한껀 하는건데.ㅉ.잘 하셨어요....^^
님
참 특이하셔요
글 작성 며칠 후 댓글?
@혜자 포도청에 목이걸려 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아쉽네요 나한테 걸려왔다면
1시간은 심심하지 않았을텐데
걔네들이 요구한대로 따라가 주는척을하면 나중에는 가관도 아니랍니다.재미있어요.
참 그것도 직업이겠지요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