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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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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예당, 비오는....약술벙개
달밭 추천 0 조회 264 08.09.22 10: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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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2 10:49

    첫댓글 멋진날의 풍류를 담아...... 아름다운 얼굴빛이 간직된 사진으로라도 뵙고들 싶으네요

  • 작성자 08.09.22 17:48

    그러게요~ 사과의 고장이라서 그런지 탐스런 빛깔로 익어 가는 사과 자태에 님들 모두 탄성을 자아 냈지만 전 속으로 "사과님보다 더 이쁠라고~" 했답니다! ㅎㅎ

  • 08.09.23 02:01

    하긴 모두들 푸르스름한 사과밭과 뻘겋게 잌은 사과밭을 지나며 모두들 괌을 지르시고 들... 조게 사과 맞어 맞어...? 모드들...난리들이시고...ㅎㅎ 우리 재희씨가 읍써서 사진들이가 말짱 꽝이네요 그랴...ㅎㅎ

  • 08.09.22 10:55

    한줄 인삿말이 심상치 않더니만, 삶의 일부를 아름다운 글감으로 토해내는 솜씨 또한 대단하네요...송화님도 한몫하시던뎅..... 일찍 돌아서서 나온 아쉬운 맘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제맘이 다 아쉽네요... ㅎㅎ 담번 후기 기대합니다요.......

  • 작성자 08.09.22 17:50

    우중에 겨우 겨우 예쁜 테라스가 있는 펜션에 도착하고 전 그만 발길을 돌려야 했으니 얼마나 아쉬웠을까 짐작되시지요? 담에 완성편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 08.09.23 02:04

    우리 달밭님은 중간에 톡 끼시고 몬 말이 그리 많으시댜요 그랴 히히히~~~ 도망가야징~~~ 후다다다다닥~~~

  • 08.09.22 11:06

    달밭님도 함께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08.09.22 17:51

    반갑습니다~ 여백님 오실 공간은 비어 두었는데 .... 언제 기회 되겠지요!

  • 08.09.23 02:05

    달밭님도 비워두셨었었군요. 저도 그랫었었는디...쩝ㅎㅎ

  • 08.09.22 11:53

    닉이 넘 현란해 부르다 숨 꼴딱넘어갈 소냐님~~ ㅋㅋ 전 외모가 그런단 말인줄 알고 다시 읽어봤다는~~ 다들 즐거우셨겠내요

  • 작성자 08.09.22 17:52

    가시나무님 실제로 너무 매혹적이어서 둘러 표현한 겁니당~

  • 08.09.23 02:06

    글게말여요 그리 표현을 하시다니 미쵸요 아주...ㅋㅋㅋㅋㅋ 글 표현이 아주 너무나도 맛 깔스러서 아껴먹어야 것어요.달밭님요...ㅋㅋㅋㅋㅋ

  • 08.09.23 02:07

    달밭님 입가엔 침 좀 바르시고 야그하시는거졍...??? ㅋㅋㅋㅋㅋ

  • 08.09.22 12:46

    ㅎㅎㅎ 반가웠어요 ㅎㅎㅎ

  • 작성자 08.09.22 17:55

    흠; 첫눈에도 부자로 보였답니다! 고운 미소가 기억나는군요. 인사만 올렸지만 반가웠습니다~

  • 08.09.23 02:10

    마조 마조. "돈 몇일 날까지 안 해 놈 아주 알아서 하쎼용...!!!!!!!!! " (쌀쌀맞은 아지매의 한 복부인을 연상케하는...히히~~~) 어여 튀야징 후다다다다닥~~~

  • 08.09.23 22:23

    아직까지 쌀쌀맞은 아지매 처럼 생겼다는 소리는 안 듣고 살았는데 ㅠㅠㅠ

  • 08.09.24 21:17

    부자님 위 달밭님이가 첫눈에도 부자로 보였다해서 그리써봤오요. 화기에에한 분위기 맹글어주셔서 감사했다지요. 오해마르셔요~~~ㅎㅎㅎ

  • 08.09.22 13:00

    좋은 분 뵙게 되어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 작성자 08.09.22 17:59

    참 맑고 매이지 않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십니다. 마치 좋은 산을 대하듯, 물 흐르듯 자연스러움에 절로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 08.09.23 02:10

    지도 지도...

  • 08.09.22 13:16

    가을과 우리의 생각이 하수상해지고 있음을 위 글에서 느낍니다. 맞아요 가을은 추석이고 달 이지요. 그리고 그 달빛이 은하수 처럼 내려앉은 달밭입니다.

  • 작성자 08.09.22 18:01

    달밭에 먹구름 걷고 달빛을 부어 주시는군요~ 오래~~ 머물러 주시길...

  • 08.09.23 02:13

    암튼간에 우리 먹구름님 좀 만나봐야 거쓰에 암튼간에 마랴 마랴... 말씀하시는거이가 참 특이하셩...ㅎㅎㅎㅎㅎ

  • 08.09.22 19:08

    번개에 참석하신 모든 님들 너무 반가웠구요...물장수님과 달밭님의 수덕사데이트 즐거웠습니다...특히나 벙개를 주선하신 물장수님은 부처님전에 빌었어요 이쁘게 봐달라구요..^^*

  • 작성자 08.09.22 20:49

    Queen님이 그래도 제일 긴 시간 같이 했네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빈거 맞지요? ㅎㅎ

  • 08.09.23 02:14

    그러셨을껴요 아마도...ㅎㅎ

  • 08.09.22 20:09

    아이고 아우님의 내공이 더 깊으심을 저는 더 알고있습니다. 아우님 나중에 대천의 유명한 키 조개 벙개나 한번 합시다...

  • 작성자 08.09.22 20:50

    대포 형님 안 그래도 함 추진해 볼까 합니다. 형님 후덕에 편안히 입성한 거 같습니다.ㅎㅎ

  • 08.09.23 02:15

    달밭님 제게로 입성한 회비 가지고 오신나요 히히~~~

  • 08.09.23 00:12

    도착하자마자 떠나셔서 무척 아쉬웠답니다. 다음에는 술한잔은 올릴수 있는 기회를 꼭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08.09.23 02:16

    글게말여요 송화님요... 톡 끼신님들 반성문 제출하라 그래야징... 호 호 호 호~~~

  • 08.09.23 04:15

    "닉이 넘 현란해 부르다 숨 꼴딱 넘어갈 쏘냐님이 오시고" 암튼간에 미쵸요.우리 달밭님 땜시... 표현에 대가로 인정합니다.쾅쾅쾅~!!!ㅎㅎ 근데 뜨끈이 해장국 아주 죽여주드만요. 궁물이 궁물이 아주 끊네줘요. 생각나요.지금도... 그 뜨끈이 해장국이가... 달밭님 만날 날을 기다리믄서 닉을 쭈리믄 어떻게 표현해 주실껀가요 너무 기대됨니다요. 달밭님 글도 너무너무 잘쓰시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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