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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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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동제자들 이야기 정삼지 목사님 전상서 - 김요한 목사님의 글 (다시읽고 싶어 올렸습니다.)
rhadosa 추천 0 조회 620 11.08.02 09: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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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2 11:47

    첫댓글 김요한 목사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아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한국 기독교가 김목사님이 계심으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코 일회성이 아닌 결단의 의지가 있음을 목사님의 글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11.08.02 12:46

    교인이 3천이 넘으면 담임목사는 자기도 모르게 권력자로 변해간다.
    인간이라 어쩔 수 없다.
    교회가 일정 규모로 커지면 분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스크린으로 영상으로 드리는 예배는 더 이상 예배가 아니다.
    강의다.말씀이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말씀이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분리해라.
    규모가 크다고 성공한 목사가 아니다.

  • 11.08.02 12:49

    나이가 더해 갈수록 덕이 쌓여가야 하는데.
    나이가 들어 갈수록 아집이 쌓여갑니다.
    정목사는 자기가 진리라고 하기에 법정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스스로 변할 사람이 아닙니다.
    스스로 깨달음이 있으시다면 지금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겠지요.

  • 11.08.02 12:54

    법정에서도 횡령한 사실이 없다고 버젓이 거짓말 해놓고 지금까지 단 한번 소명해 본 적이 없습니다.
    자기가 이단 교주처럼 생각하고 있으니 세상법정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고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까.
    구설수에만 올라도 처신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도 뻔한 것짓을 일삼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 11.08.03 18:03

    김요한 목사님의 글은 아무리 여러 번 읽어 보아도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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