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는 모든것 내가 제일이라 으스대지만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70대에는 건강의 평준화를 이루고
80대에는 자손의 평준화가 되고,
90대에는 목숨의 평준화가 됩니다
30대까지는 세상의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은 산과 계곡처럼 차이가 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산은 낮아지고 계곡은 높아져
이런 일, 저런 일 모두가 비슷비슷해 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에 못 미치고
많이 아는자의 만족이,
못 배운 사람의 감사에 못 미치기도 하여
이렇게 저렇게 빼고 더하다 보면,
마지막 계산은 비슷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고 겸손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 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싶어 하는 말 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 을 해라. 하기 쉬운 말 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해라.
7. "뻔"한 이야기보단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나게 해라.
8. 말을 "혀"로만 하지말고 " 눈"과"표정"으로 말 해라. 비 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있다.
9.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10. "혀"를 다스리는 건 나이지만, 내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것은
책임져라.
[예쁜 마음]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이근대- 옮김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피부 노화를 막는 탁월한 음식 10가지]
1. 빨간 파프리카.
초록색에 비해 비타민 C가 2배 더 많고 베타카로틴의 성분 함량도 높다. 또 붉은색을 띄는 색소인 ‘리코펜’이 함유돼 있는데 리코펜은 신체의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 생성을 예방해 준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 주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또 성장기 어린이들이 성장촉진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성인들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2. 다크 초콜릿.
카카오가 풍부하게 들어가는 다크 초콜릿은 설탕이 대부분인 초콜릿에 비해 비교적 칼로리가 낮다. 다크 초콜릿은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제가 있어 심장건강에 좋으며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안정감과 행복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3. 연어.
연어가 다크서클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연어에 들어 있는 오메가3는 세포 재상에 필수적이며 노화가 가장 빨리 찾아오는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또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두꺼워진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하고, 피부의 콜라겐 섬유 부족현상을 막아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4. 코코넛 오일
해외 스타들은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코코넛 오일을 즐겨 먹는다. 체내 지방을 분해하고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먹는 것 외에 피부에 바르는 것도 효과를 높인다고 한다. 목욕 후 코코넛 오일을 피부에 바르면 흡수가 빨라 피부 보습과 고운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5. 녹차.
녹차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피부 미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식품이다.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효과가 높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높다. 특히 해독효과가 좋아 꾸준히 차로 마시면 건강은 물론 피부 미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6. 시금치.
시금치는 피부의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막고 푸석하지 않게 유지해 준다. 또한 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피부 노화 예방에 탁월한 채소로 잘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나트륨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7. 각종 씨앗.
각종 씨앗에 많이 들어있는 레시틴성분과 리놀산 등의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피를 맑게 해 피부의 건강에 좋다. 단시일에 성과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각종 씨앗을 즐겨 먹으면 혈관을 맑게 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과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특히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해 피부의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해 주고 마그네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것도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됐다.
8. 샐러리.
샐러리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흥분과 불안 증세를 가라앉힌다. 신경이 날카로운 이유로 불면증에 시달릴 때 먹으면 숙면을 취하게 돕는다. 피로 회복에 효과가 높아 피부의 탄력과 윤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젖산과 팔빈산과 같은 피로 물질을 제거해 정신노동에 지친 현대인에게 유익하다.
9. 파파야.
파파야에는 비타민C 함유량이 많다. 파파야는 피부의 진피층을 보호해 주름살 등을 예방하는 콜라겐 형성을 돕는다. 파파야에는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E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10. 당근.
당근은 소염 작용이 뛰어나 피부 모공 속의 병균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습진 등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시킨다고 한다. 당근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A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세포 생성을 막아준다.
-닥터스 매거진-
글,이미지출처: 아침 편지
옮김
수림결혼정보
www.zzakk.com
010 4811 0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