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문해력의 기저에는 '듣기'가 있더라고요.
집중해서 듣고 이해할 줄 알아야 단어에 대한
개념이 잡히고, 문자의 형태로 눈앞에 있을 때 읽고
이해하는 게 가능하니까요. 예전에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 안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듣기가 이루어졌지만,
요즘은 엄마로 대표되는 한 사람이 양육을 전담하고
그나마도 미디어 기기 때문에 양육자와 아이의 상호작용이
굉장히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언어 환경이 너무 척박해졌고, 듣고
체득하는 단어 자체가
너무 적어졌어요.
- 윤인숙의 《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 중에서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 님!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愛
첫댓글 다방면으로 활동하신 덕진 선생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