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의 인력으로 하는 게 아니야.
가만히 보면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완전 귀신들 난동 부리는 거랑 똑같은 거야.
세상 그 흐르는 시간 성향이나 공간 성향 이런 걸 논해서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뭐 입춘 세수 동지 세수 그러는데 동지 세수가 또 맞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이지 동지 세수면 갑진년 갑자월로 들어가는 것 아니야 입춘 세수면은 계묘년 갑자월로 되는 것이고 지금 달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여.
이제 오늘이 말하자면은 수요일인가 3일인가 하니까 소한(小寒)이 얼마 남았어 이번 주 토요일 날 소한이니 소한 절후래야지 이제 섣 달로 들어가는 것 아닌가 음력으로 ...
일본은 그 바다 지진이 나면서 그 비행기까지 불이 붙으면서 아주 그야말로 혼돈 시대 세상이 흘러가는 것도 혼돈시대지만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정치 상황도 그렇게 혼돈스러워.
지난번에는 그저 중동에서 그렇게 하마스 유태 이스라엘 놈들 쌈박질해서 불바다가 이루어지더니 엉뚱하게 이제는 극동으로 불이 붙을 모양이지.
그리고 정치 상황도 그 이 강사가 그렇게 우연히 일치처럼 공교롭게도 그렇게 외로운 늑대가 날 뛴다고 말하고 말하자면 아베가 뒤에 총을 맞는 것 이런 거 얘기하고 이재명이는 최대한 방어를 해야 된다 이런 뜻으로 제목을 달고 이러니 그대로 고만 그 입방정 떠는 것처럼 말대로 그렇게 세상 운영이 되어 돌아가는 것이여.
그야말로 혼돈 시대지 귀신이 농간이지 사람이라고 할수있어 사람의 힘으로 그렇게 된다고 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그 이재명이가 칼 맞은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여러 가지 정황으로 그렇게 말하자면은 그렇게 되는 것 그래 내가 그렇게 그래서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해 가지고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뭘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참으로 너무나 참 안타까워 보이는 거지.
위증교사로 1월 8일날 재판할 거
20 며칠로 그렇게 지연을 2주인가 지연해버린다 하니 그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하든 이낙연이도 분당을 못하게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다 보면 분당에서 당을 차릴 기회조차 박탈하겠다는 것 아닌가 이준석이는 일단 저렇게 당을 차리고 나서서 허은아 국회의원인 탈당하면서 전국구 의원직을 상실하면서까지 거기 합류를 하는 걸 보면 그렇게 되면 어떻게든지 야권 민주당 지금 현재 말하잠 민주당 아이들이 200석을 차지해야 되겠다 이런 뜻이 아니야.
의석수 그래가지고서 어떻게든지 둘럽어 엎어보겠다고 귀신 난동이 그렇게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 그거 칼 맞은 것이 귀신이 일부러 지연작전 쓴다고 할 수 밖에 더 있겠어 무슨 뭐 자작극 이런 거라고 말할 수 없지 목숨을 내걸고 자작극 한다고 할 수 있겠어 뭐 여기 유튜버 우익 유튜버들 이러쿵 저러쿵 말 많이 하는 거 이런 거 모두 다 그렇게 말하잠 민주당에서 뭔가 조치를 할 그런 세태로 지금 말들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누구든지 우선 이 강사도 이렇게 강론하는 것이 뭔가 좋은 면은 못 될는지 알 수 없다 이런 뜻이여.
그렇더라도 이렇게 말해 보는 거지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귀신 난동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지 서로 지지 않으려고.. 김건희 특검법이 실시돼야 된다.하는
그것도 지금 변수 노리는 것 아니야. 말하자면 이번에 한동훈이가 비상대책위원장 노릇을 하면서 공천권을 쥐고 쥐고서 거기서 공천 탈락된 사람들이나 그동안 공천을 바라고 목매든 우리 아이들이 공천을 못 받으면 자연적 내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린다 하는 식으로 이준석이 패당한테 그리로 또 들어붙게 될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자연적이 거기서 국회의원 아직 해먹는 자들이 말하잠 김건희 특검법을 반란표로 해가지고 200표 이상을 재벌 통과시켜 의결시킨다면 김건희 특검법에 의거해서 조사를 아니 받을 수가 없게 된다.여
이런 뜻으로 지금 뭐 뉘앙스를 풍기는 건 아니여. 그러니까 양쪽 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여권이든 야권이든 다 지금 곤란한 입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여 극한 대치 너 죽기 아니면 나 죽기다 이런 식으로 지금 서로가 극한 대립을 하고 있어 있는 상황 아닌가 절대 서로 타협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게 서로 잡아먹지 못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판에 그러니까 귀신 난동이를 할 수밖에 사람으로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이상하게 사건이 터지는 거 아니야 교묘하게 뭔가 그것이 말하자면 쇠미해져서 희미해질라 하면 희미해지려 하면 다시 뭔가 사건이 확 터져서 또 강조시키고 강조시키고 해가지고 질질 자꾸 길게 끌어서 말하자면 매듭을 못 짓게 훼방 놓고 방해 놓는 거 그러니까 법원도 속수무책 아니여 그렇게 지연 작전이 저절로 되는데 어떻게 마음대로 말하잠 망치 두들겨서 누가 죄 있다고 판결을 확확 하겠느냐 판사도...
지금 정치 상황 돌아가는 게 목숨을 내걸고서 그렇게 귀신들이 난동을 부리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어찌 보면 말하자면은 이재명이를 도우려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은 이재명이를 이용하려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이재명이를 이용하려는 세력들도 있을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 말하자면은 저렇게 칼 맞은 걸 오히려 좋게시리 생각할 수도 있는 그런 집단이나 무리들 그런 것을 말하자면 악용해서 무언가 덕을 보려 하는 그런 자들이나 그런 집단이나 그런 세력들도 혹여 있을 수 있다.
아 -이것은 뭐 생각이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이지 확실한 건 알 수 없지만 그러니까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귀신들 서로 싸움박질로 보인다.
귀신들 농간으로 보인다 이렇게 지금 이 강사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가 그래서 저렇게 악전고투 하고 말하자면 싸움질해 가지고 피를 흘리며 싸움질해가지고 그 권좌에 오르고 자리 꿰차면 뭘 해 글쎄 그래가지고 뭐 또 복수전 버린다고 이를 갈면서 또 적폐청산이니 뭐니 하면서 서 내 칼을 받아라.
네 칼을 받아라 이래 싸움질하는 거 타협이 없는 거 아니야
그러고 그 북쪽에서 김정은이는 또 호시탐탐 노릴거 아니여 음력으로 내년
미국 대선에 트럼프가 유리해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트럼프가 김정은이가 하고 회담하면서 우리 남한을 열외시키면서 미군 철수를 주장하면서 미국이 이북의 김정은이 핵무기를 갖고 있는 것을 인정해 준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주 그냥 골치 아픈 것 아니야.
그러니까 이런 데도 변수가 많다. 그렇게도 그렇게 되면 우리가 열외 되면 또 거기 발목 잡고서 트럼프 발목 잡고서 애걸복걸 미군을 우리나라에 주둔시켜 주십시오.
이런 사정하는 모양새를 또 그릴는지도 모른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참 세상 어지러운 거여. 그러니까 이북 김정은이한테 남한을 오히려 이렇게 침략할 그런 구실을 주는 것일 수도 있어.
남쪽에서 이렇게 서로가 물고 뜯고 싸움하는 것이 하나도 덕이 안 되는 짓들을 지금 정치 패거리들이 하고 있다 아 이런 것을 지금 이 강사가 한번 강론해 봤습니다.
사람으로 하는 건 아니고 귀신들인 장난하고 광분하고 난동을 부리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 이렇게 이번에는 세상
혼돈의 시대라 하는 주제를 걸고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아주 혼돈의 시대야 앞으로 점점 더 어떻게 돌아갈지 점점 더 이상야릇하게 돌아가기도 쉽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이 뭐 예방접종 맞은 걸로 해서 그냥 이렇게 무마되고 끝나면 다행인데 이걸 구실삼아 또 뭐 말하자면 모방으로 뭔가 또 생기고 또 생긴다 하면 얼마나 골치 아파 세상이 그만 얼마나 시끄럽겠어 너 죽지 아니면 나 죽기라 숨어 있는 외로운 늑대가 한둘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그 외로운 늑대가 되는 것은 무언가 말이야 환경이 삶이 어려워서도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외로운 늑대가 그렇게 누구와 같이 휩쓸려서 사귐의 기회를 얻지 못해 가지고서 그럴 수도 있고 자기가 주장하는 말하자면 뜻을 내용을 남이 잘 알아주지 않거나 소외돼가지고 열외로.. 뭔가 남하고 잘 사귀어가지고서 서로 휩쓸려가지고 '아 그래 당신 말에 뜻 옳아 주장 우리 같이 한번 한 패가 돼서 해봅시다' 이런 식으로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해서
힘을 쓰는 자들이 좀 알아줬으면 하는데 그걸 알아주지 않으니까 자꾸 열외 열외 돼가지고 낙오되다시피 하고 왕따 따돌림이 되다시피 하니까 자연적 외로운 늑대가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어디 두고 보자 내 그냥 가만히 안 놔둘 것이다.
너희들 맛 좀 봐라 또 아베처럼 엉뚱하게 시리 불똥이 튀가지고서 제3자 불똥이 종교적 상황에 의거해 가지고서 재산을 다 탕진당하고 그 꼬드김 혹세무민 감언이설에 재산을 다 탕진당하고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런 입장의 어머니 같은 거나 아버지 같은 거나 딸 같은 거나 이런 게 얼마나 그 말하자면 인척이나 가족이 볼 적에 가슴이 아프며 속상한 일이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자연적 절치부심 이를 갈면서 복수할 기회를 말하자면 얻으려 할 것 아니야 그러니까 뒤에서도 총을 쏴서 죽이려 할 수밖에.. 외로운 늑대가 다 그런 식이 되는 거여 뭐 달리 외로운 늑대가 되는 게 아니여.
미국에서도 그렇게
총기 난동 사건이 많잖아. 우리나라도 아마 그렇게 자유롭게 총기를 소지하게 한다 할 것 같음 그런 일이 말하자면 뭐 수없이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 원수지지 말아야 돼. 로봉협처면 난회 피라고 수원(讐怨)을 막결 하라 그러잖아.
협소한 길에 만나면 서로 피하기 어렵다고 이처럼 원수지지 말아야 되고 또 너무나 날뛰서 남을 핍박하거나 박해하는 것을 보여주지 말고 이런 것으로 되어야 돼 해야지.
자기 혼자 독선 아집 독불장군처럼 움직이다가 보면 결국은 별아벌 험한 꼬라지를 다 만날 수도 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지금 세상에 그렇게 말하자면 이 경제적이나 정치 상황이나 이런 게 하도 칭아칭칭 말하자면 격차가 너무 심하게 빈부 격차가 벌어지듯 너무 심하게 벌어짐으로 인해서 그렇게 절치부심 이를 가는 자들이 많다는 것만 알아야 된다.
많다는 것만을 알아야 된다. 잊지 말아야 된다. 그런 자들이 거의가 다 그렇게 울컥하는
마음에 말하잠 전부 다 외로운 늑대로 돌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전부 다 미치광이가 되다시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조심해야 된다. 범죄자라는 건 다른 거 아니여 우발적으로 돌발적으로 이렇게 해서 확 그만 잠깐의 분함을 참지 못하고 확-
미쳐서 날뛰는 것을 말하는 것이거든. 그래가지고 범죄가 일어나는 것이거든.
그런 것을 조심해야 하기도 한다. 이제 뭐 아 먼저번 광화문 그 벽에 그렇게 말하자면 벽칠을 막 하재킨 거, 낙서를 막 해재킨 것 그런 것도 모방 범죄가 막 생기다시피 또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뭐든지 모방되는 거 이런 걸 또 잘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혼돈의 시대라는 걸 갖고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두서도 없어. 내가 강론하는 것은 이렇게 횡설수설이 되는 것이지 횡설수설이야.
그러니까 횡설수설도 거기에 또 맞는 말도 더러있다.
이런 말씀이야 미치광이 말로만 생각할 것 아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외로운 늑대 그 소외된 사람, 왕따당한 사람 그런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리는 그런 사회가 돌아오기를 비는 거예여.
말하잠 그러면 외로운 늑대도 없고 그런 범죄가 일어나는 일도 없다 이런 말씀이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