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몇 번을 성형해서 얼굴을 뜯어고쳐야 남자형상인 모습에서 여자형상으로 변할 수 있을까? 아마 수십번 이상 뜯어고친 걸로 보인다. 그만큼 과거를 지우고자 하는 욕망의 발로일 것이다. 쥴리를 하고 싶어도 할 시간이 없었다는 뻔뻔한 여자 이야기다.
쥴리의 첫 번째 남자는 신원 미상의 의사다. 두 번째 남자는 조회장, 세 번째 남자 아무개 평검사, 네 번째 남자 양 머시기 검사. 다섯 번째 남자 김 머시기 아나운서, 여섯 번째 남자 윤서방이 아니더냐! 음탕한 옹녀로 태어난 것은 잘못은 아니다.
사문서 위조, 주가 조작, 불법 요양급여 편취 등을 저지른 모친의 DNA를 타고 났는지 쥴리 또한 조작 된 삶을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학력 조작, 경력 조작, 주가 조작, 얼굴 조작 등 조작의 달인이라 할 수 있겠다.
쥴리의 여섯 번째 남자인 윤서방도 마찬가지다. 직권남용, 수사방해, 판사사찰, 청부고발 사주 등 지구상 유일무이한 사기꾼 가족은 아닐까? 쥴리가 한마디 했다. 정치 안하면 가정법원 가서 도장 찍자, 나는 국모가 꿈이야
윤석열이 대본 없이 할 수 있는 건 거짓말뿐이다. 이런 자를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경험했다. 우주적 문장을 구사하고 연설문을 최순실에게 손보게 한 박근혜이다. 비전이나 정책은 없고, 주구장창 정권 심판론만 반복하고 있다.
여기에 화답하듯 기레기가 살을 붙여 윤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 일베충, 관종, 똘추가 환호를 보낸다. 그들만의 리그는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첫댓글 가족사기단
쥴리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