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사과 없는' 구미시장에 분노…"변호인단 5배 늘릴 것, 세금 쓰지 말라"
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장에게 항소를 예고했다. 지난 13일 이승환은 개인 SNS에 "결국 어떤 식의 사과도 하지 않으신다. 그것이 신념 때문이라면 소름 끼치게 무섭고 체면 때문이라면 애처롭게 우습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말씀드린 대로 항소 작업에 착수하겠다. 소송대리인을 기존의 두 명에서 다섯 배를 늘려 총 열 명으로 꾸리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통념에 반하는 독단적이고 반민주적 결정으로 실재하는 손해를 입힌 경우 책임자가 법망을 빠져나갈 수 없도록 국가배상법에 맹점은 없는지 철저히 들여다보겠다"라며 "김장호 씨가 다시는 법과 원칙, 시민과 안전이라는 스스로에게 없는 가치들을 쉽사리 내뱉지 못하도록 하겠다"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시장님 이번에는 세금 쓰시면 안 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4년 12월 25일 구미시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예정됐던 이승환 35주년 콘서트를 공연 이틀 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당시 구미시는 안전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승환은 "안전은 핑계고, 핵심은 정치적 오해를 살 발언을 하지 말라는 서약서 날인 거부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재판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913단독(박남준 부장판사)은 구미시가 이승환에게 3천500만원, 소속사 드림팩토리에게 7천500만원, 공연을 예매한 관객 100명에게 각 15만원씩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2011047
잼통은 선거기간중 주2-3회 한다고 하지 않았나?
총선 투표 전날에도 재판에 참석했었음.
당시 언론은 이것이 사법리스크라고 했고,
조희대사법부는 신속한 재판을 강조했다.
사법부는 너무 투명해서 무안할 정도네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수정 전: "South Korea roils market by floating 'citizen dividend'
from AI gains" (AI 기업의 수익을 이용해 국민배당금 지급)
수정 후: "Korea Roils Markets by Floating 'Citizen Dividend'
From AI Tax"(AI 세금을 이용해 국민배당금 지급)
블룸버그는 첫 기사 송고 후 4~5시간이 지난 뒤(한국 증시 마감 후)
위와 같이 제목과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단순한 단어 수정 같지만 의미는 크게 다릅니다.
발언의 진짜 취지는 'AI 기업 이윤에 새로운 횡재세(windfall tax)를 신설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AI 산업 호황으로 자연스럽게 증가한 초과 세수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기사 원문의 바이라인을 보면 기자가 한국사람
Shinhye Kang, Yoolim Lee, Youkyung Lee
역대급 세수 덕에 나라 살림 적자 ‘6년 만에 최소’
https://v.daum.net/v/2026051410375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