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큰집 작은집 전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어떤 남녀 2명이 짜고 집안사람을 다 죽이려합니다 ㅠ
온집안에 도청장치를 한것 같습니다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와 같이 모여 피하려고 계획합니다
아주 큰 저택에서 어떤 중년남자가 총기소유합법화를 이용하여 저(11.27.32)를 쏴죽이려는듯합니다
장총인듯한데 노란총알이 나온듯합니다 사촌형 부부가 보인듯합니다
산이 물에 반쯤 잠긴듯한 형상이 보이고 김금산님이 행성사진을 찍으셨는데 행성 윗부분이 빛이 납니다
또 어떤 사람이 지구사진을 찍었는데 지구에 군도들이 좁쌀같이 보입니다
어떤 가게에서 제가 먹다남은 큰 새우깡과 콘칩을 되찾았는데 가게 남자 점원 2명이 보이고 그중 한명은 주인입니다
제가 1명에게 천원을 지불하고 1명이 돈좀 더 달라해서 천원을 더 줍니다
"돈이 문제죠" 란 글자가 보입니다 젊은사람 둘이 오징어채로 땅따먹기 싸움을 합니다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이 이깁니다 둘다 종교인 같습니다
제가 아는분(9.4)께 밝게 얘기합니다 어떤 아줌마가 아는분(9.4)이 철이 덜 들었다고 합니다
어떤 계단 통로로 가려는데 사건의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다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빈 네모 □ 가 보이고 "기도할지어다" 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어떤 여자가 "나는나는나는 한숨의 왕자" 라고 말합니다
제가 허름한 집 방에서 어떤 창녀같은 여자와 성관계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할렐루야" 하면서 찬송을 부릅니다
다음 이슈 검색어에 1위 장성고 2위 송승추 라고 보입니다
비가 억수로 오는데 제가 오줌을 누고 있습니다 친구 2명이 옆에 있습니다 저는 뭔가 무섭습니다
하늘에 오로라인지 붉은 뭐가 지나갑니다 담배와 라이타를 가방위에 놨는데 친구 2명이 짜고 가져간듯합니다
인상쓰며 달라하니 사물함에서 담배 짧은걸 주는데 자기꺼를 줍니다 자기는 안가져갔다고 합니다
제가 어디 숨었다가 아이들과 어떤 흑인이 보이고 서로 어깨를 주물러줍니다
아는분(12.6.30)과 어디에 같이 가기로 한듯합니다 야후 뉴스란에 반성받은 뭐라고 써있습니다
노숙자들이 제 가방을 뺏으려 합니다 여고생 한명이 길거리에서 울면서 가길래 달래주려하니 무시하고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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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회차 10,11,21,27,31,39,보볼43
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