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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스트레쓰.
뜰 아래채 추천 0 조회 544 15.08.15 11: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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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5 12:01

    첫댓글 ㅎㅎㅎ 즐거운 휴가를 잡치셨네요...
    회는 해운대는 비싸고 광안리는 조금
    저렴합니다.
    송정 바닷가도 저렴한편이고요. ㅎㅎㅎ

  • 작성자 15.08.17 16:40

    그렇군요..근디 자갈치도 비쌌어요
    광안리나 다대포 쪽으로 나가서 먹을려 했는데
    술을 너무 마니 마시니깐 아이들이 저녁엔 안 나간다고 하데요
    근데 진짜 회가 너무 비싸요
    여기서도 그 돈이면 포식하는디..
    네명이서 15만원..밥값은 또 따로..
    스끼다시도 없고...

  • 15.08.17 14:24

    @뜰 아래채 ㅎㅎ 해운대 횟집 4명 20만원 짜리도 있어요..
    자갈치는 회보다 꼼장어를 드셔야하는데

  • 작성자 15.08.17 17:40

    @장유멋쟁이 15만원어치도 실컷 못 먹었어요
    더 먹자는거 사람들이 너무 많고 더워서 안 먹었답니다.
    해운대서는 실컷 먹을려면 40만원어치 먹어야 겟던데요,

  • 15.08.17 16:57

    @뜰 아래채 맞읍니다..ㅎㅎㅎ
    해운대.숙소 먹거리 비싸다는 소문때문에 요즈음 장사가 어려울껄요

  • 15.08.15 14:56

    술 안주로 쥐약먹은 쥐를 구워주시지 그러셨어요.
    님의 조까늠은 완벽한 왼수인것 같습니다.

  • 15.08.15 19:25

    ㅍㅎ
    조까놈

  • 작성자 15.08.17 10:57

    ㅎㅎㅎ 아..남이 조까늠이라니깐 괜히 화가 ㅎㅎㅎ

  • 15.08.17 18:36

    @뜰 아래채 뭘 자꾸 깐다는거요?? 두사람은??

  • 15.08.15 15:05

    그 조카눔 때릴수도없고 참 깝깝하네요 젊은이가 뭔놈의 술을 그리 부어대나?
    장가갈려면 걱정이네
    내년부텀 따로 다니셈

  • 작성자 15.08.17 10:57

    31살인디 아직 우리딸보다 정신년령이 아주 낮아요.
    아직 중학교 수준?
    40먹어야 제정신 차릴듯요

  • 15.08.15 19:25

    참으로 슬픈 인생입니다.
    그 조카 정신들어 장가가긴
    날 샌것같아요.
    큰일이다 정말~

  • 작성자 15.08.17 10:54

    작년 6월에 술먹고 안 겨 나오다가
    삼촌한테 혼나고 야반도주
    2달후 다시 오고싶어 하는거 넌 거기서 돈 벌어
    장가 가라고..이젠 진짜 지쳤다고..
    ㄱ늦가을에 또 전화..외면..
    겨울에 또 전화..외면
    올 4월에도 전화..그렇게 여기가 오고싶냐니깐..응
    그럼 와서 술먹고 속썩이지마란 약속을 받았음.
    이젠 술 퍼마시고 뒷날 안 나오는 건 안 함.
    그런데 매일 술안주(고기)해줘야함. 소주 기본 2병임.
    술 끊으면 장가 보낸다 했는데 글쎄...술을 안 끊네.
    조카늠 그대들이 봤을땐 얼마나 순해보여
    근디..완전 꼴통이란거 ㅎ

  • 15.08.16 13:44

    휴가 가 아니라 조카살이
    맘 고생 제대로하셨네요

  • 작성자 15.08.17 10:28

    진짜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나요,
    아이들에게 욕 들은건 괜찮은데
    운전하면서 거친 말투와 내게 성질내던 늠.
    내년엔 휴가보내놓고 나중에 가야 할듯요 ㅎ

  • 15.08.20 14:05

    조카가 이쁜건데
    골치 아픈 조카를 두셨네요.~~ㅎ
    오봇하게 남매만 데리구 가는건데.~~~ㅎ

  • 작성자 15.08.22 14:20

    내 그렇줄 알았더래면
    절때 안 데리고 갔을꺼야요 ㅎ

  • 15.08.24 09:16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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