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 상인은 국가에서 특권을 줬습니다. 금난전권이라고 아실테고요. 난전을 금할 수 있는 권한과 독점판매권을 갖게됩니다. 독점판매권이 있어서 물건값을 무쟈게 비싸게 해버리면 안되니 그것을 통제하기 위해서 경시서를 뒀습니다. 조선 시대 세조 때 평시서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평창은 물가 조절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즉, 시중에 물품이 너무 많이 공급이 되면 가격이 떨어지니까 생산자들 보호를 위해서 물품을 국가가 구입을 합니다. 그랬다가 너무 비싸지는 경우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싼 가격으로 판매를 하겠쬬. 그래서 물가를 조절하는 것으로 고려시대 개경, 서경, 12목에 설치했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댓글 잘 모르지만 경시서는 서울 물가조절기구아닌가요? 상평창은 아니고...정확하진 않아요ㅋㅋ
시전 상인은 국가에서 특권을 줬습니다. 금난전권이라고 아실테고요. 난전을 금할 수 있는 권한과 독점판매권을 갖게됩니다. 독점판매권이 있어서 물건값을 무쟈게 비싸게 해버리면 안되니 그것을 통제하기 위해서 경시서를 뒀습니다. 조선 시대 세조 때 평시서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평창은 물가 조절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즉, 시중에 물품이 너무 많이 공급이 되면 가격이 떨어지니까 생산자들 보호를 위해서 물품을 국가가 구입을 합니다. 그랬다가 너무 비싸지는 경우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싼 가격으로 판매를 하겠쬬. 그래서 물가를 조절하는 것으로 고려시대 개경, 서경, 12목에 설치했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땡큐입니다ㅋㅋ 경시서도그럼 물가조절 기능이있다고 보는건가요? 아니면 상행위 감독만 통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