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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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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우리 함께 힘내요~!!!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327 20.03.17 05:42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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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7 08:48

    @들꽃이야기 나두 온천은 아니지만 동네
    사우나로 고고씽 준비완료.
    며칠 집안일로 무리했드만
    온몸이 뻑쩍지근~
    사우나옆 한우 갈비탕집이 끝내줍니다. 몸보신도 해야죵^^
    이런날도 줄서있으려나.
    댕겨 오겠슴돠아~~

  • 작성자 20.03.17 08:56

    @가온비
    즐욕 하시와요ㅋ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딱!인디~~~

  • 20.03.17 08:53

    함께 힘내요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흐린 아침 전해주시는 긍정 마인드가
    무척 따스합니다.

  • 작성자 20.03.17 08:55

    여긴 밤새 봄비가 내렸나보네여ㅎ
    소리읎이~~~^^
    머위가 더 파릇파릇 웃고 있을걸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17 09:25

    아~!!!
    빈대떡ㅋ
    어젠 파전였으니
    오늘은 김치해물전이나ㅋ

    고지혈증 조심해얀디ㅠ

  • 작성자 20.03.17 09:34

    @지이나
    오징어 조갯살 듬뿍 넣을거유ㅎ
    산골짝에 있는건 것뿐이니ㅋ

  • 작성자 20.03.17 09:39

    @지이나
    달래가 아직 넘 늘씬해유
    살 좀 찌워서ㅎ
    귀한 해산물 아니고
    식자재 마트서 파는 냉동
    2kg짜리던가ㅋ

  • 작성자 20.03.17 09:43

    @지이나
    것두 감지덕지쥬
    냉장고 읎던 시절엔 우땠을꺼나ㅠ
    근께 안동 간고등어가 유명했던게뷰ㅎ

  • 20.03.17 09:23

    해물국밥이 완젼 땡깁니다..
    신북온천이 물은 정말 좋아요.. ^^
    다음주에 가볼까나요?

  • 작성자 20.03.17 09:26

    담주에 홀랑 벗고 만납시다ㅋㅋ
    물은 진짜 보들보들~~

    딴데 가 보니
    더 느껴지네여 ㅎ

  • 20.03.17 09:27

    @들꽃이야기 ㅋㅋ

  • 20.03.17 11:12

    @들꽃이야기
    신북 온천 울엄니 생전에 울삼남매 엄니모시고 자주 가던 곳입니다. ^^~

  • 20.03.17 09:49


    봄이라고
    다들 슬슬 꽃구경
    콧바람쐬러 나오니
    그것도 큰일이래유ㅠ
    방역이 어렵다고
    신천지가 대구를 신지옥으로
    맹글어서
    다들 쫌만 더 조심해서
    가라앉기를 간절히 지둘려요
    봄은 오는데ㅠㅠ

  • 작성자 20.03.17 09:51

    그나마 좁은 공간
    밀폐된 곳이 아니믄 다행이쥬
    그래도 확진자가 줄어든다니~~~
    안심하긴 이르겄쥬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17 09:56

    머위가 고맙다고 방끗
    웃더만여ㅎ
    깔끔한데서 따야 좋쥬
    냉이도 지저분하믄
    다듬기도 GR같아서~~ㅋ

  • 20.03.17 10:05

    저 미녀가 들꽃님?
    내가 백령도에서 보앗을 때보다 훨 미인
    그간 장족의 발전을 하셧습니다.
    갑털이 때문인가봅니다.

  • 작성자 20.03.17 10:11

    미인이 어디 있다고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17 10:35

    6만짜리 스페샬은
    방장님이 사 주신다고라~???

  • 20.03.17 11:19

    들꽃님은
    언제나 으싸으쌰~~

    코로나가 완전히 물러가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게
    으싸으쌰~~했으면...

  • 작성자 20.03.17 11:27

    암만유~!!!
    일 하지 않는 자
    묵지도 말란디~~~

    묵어야 또 하지유ㅋ

  • 20.03.17 11:57

    낙엽을 태워
    그 재를 비료로 쓰면 되지않나요...?
    뭐하러 힘을 쓰실까.
    힘세다고 자랑 .. ?
    ㅎㅎ

  • 작성자 20.03.17 11:58

    태우다 벌금 나오믄
    보내주실뀨~???

  • 20.03.17 13:29

    낙엽이 그렇게나 많았수?
    그래봤다 낙엽인데 무겁지는 않을거 같은디요 ㅎㅎ
    저기 이파리 큰것들이
    다 머위인가요?
    내도 머위가 제일 맘에 드누만요 ㅎㅎ

  • 20.03.17 14:19

    그짝동낸 관광지라 맛있는음식이 많으내요
    그쪽 동내 다리건너기 전에
    자연의 집이라구 납짝 엎드려 있는 식당
    산체나물 전문집 보리밥 함지박에 나오고
    지금도 그집 있능가 몰라..

    나둥 사우너
    고객은 5 명 탕 하나씩 차지하고
    샤워기도 드문드문 하나씩 차지하고
    요즘 목욕을 더 자주가는 이유는
    코 19가 더 가까이 오기전에
    미리 갔다오자 ~

    미장원도 미리갔다오자..
    더 바빠졌쓔..

  • 작성자 20.03.17 14:32

    자연의 집이 어딘가 몰러유
    어느 다린지두ㅉ

    의정부에 또 확진자 나왔대서 심쿵ㅠ

  • 20.03.17 14:44

    @들꽃이야기 저번에
    신곡동 요번엔 나랑
    더가까운곳 송산동 에~궁
    서울에교회에서 입안에다
    소독 한다구 50명 확진
    그중에 한명이 송산동 산다나
    가까운교회 나두고
    왜 ? 못땀시

  • 작성자 20.03.17 14:46

    @여름에
    그 교회가 안찰하는 교회라고
    쫌 요상한 교회라네여ㅠ

    이래저래 멀쩡한 교회들까지ㅉㅉ

  • 작성자 20.03.17 15:55

    @지이나
    네이넘한티 물어 보소ㅎ
    살살~~^^

  • 20.03.17 16:03

    용감하시네요
    이시국에 대중탕 가시고 음식점 가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3.17 16:05

    몸을 비비 꼬다가~~~
    설마가 사람 잡는단디
    설마 여까정 오랴~!!!
    갔는디~~~
    그 넓은 탕을 독탕처럼ㅠ

    아직은 멀쩡헌디 ㅉ

  • 20.03.19 00:06

    낙옆은 놔두면 저절로썩어서 거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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