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일본 야후의 이번 BTS의 당당, 당연한 한국전쟁에 관한 발언에 미쳐 날뛰는 중공과 중공 네티즌들의 발광에 대한 기사를 한글로 번역

[두더지애비]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1012-00273382-wow-asent

中国で「BTS（防弾少年団）」の不買世論が激化…「国家の前にアイドルはない」

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と官営マスコミが、韓国男性グループ「BTS（防弾少年団）」の

朝鮮戦争に関する発言を受けて、「国家の前にアイドルはない」と主張し、「BTS

（防弾少年団）」の関連商品の不買と禁韓令の強化を訴えている。

7日「BTS（防弾少年団）」は、アメリカの非営利団体コリア・ソサエティーから

「ヴァン・フリート賞」を受賞した。

受賞スピーチの朝鮮戦争に関する内容が中国の世論を刺激した。「BTS（防弾少年団）」は
「朝鮮戦争から70年の年なので特別な意味を感じる。両国（韓米）が共に経験した苦難の

歴史と多くの男性、女性の犠牲を永遠に記憶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この発言を受け、中国のマスコミは、“両国”が“韓国とアメリカ”を意味すると報道し、これを
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朝鮮戦争で犠牲になった中国の軍人を無視している」と反発していた。

츄고쿠데 BTS(보오단쇼넨단)노 후바이세이론가 게키까...「콧까노마에니 아이도루와 나이」

츄고쿠노 네또유자또 캉에이마스코미가, 캉코쿠단세이구루푸 BTS(보오단쇼넨단)노 쵸센센소니
칸수루하츠겡오우케떼, 「콧까노마에니 아이도루와 나이」또슈쵸오시, BTS(보오단쇼넨단)

노칸렌쇼힌노 후바이또 킨칸레이노 쿄오카오 웃타에떼이루.

나노까 BTS(보오단쇼넨단)와, 아메리카노 히에이리단따이 코리아소사에티까라

반후리또(벤 플리트 : Van Fleet)쇼오오 쥬쇼오시따.

쥬쇼오스피치노 쵸센센소니 칸수로 나이요가 츄고쿠노 세론오 시게키시따. BTS(보오단쇼넨단)와
「쵸센센소까라 나나쥬넨노토시나도데 토쿠베츠나 이미오 칸지루. 료오코쿠(칸베이)가 토모니
케이껭시따 쿠낭노 레키시또 오오쿠노 단세이, 죠세이노 기세이오 에이엥니 키오쿠시나케레바
나라나이」또 카땃따.

고노 하츠겡오우케, 츄고쿠노 마스코미와, "료오코쿠"가 "캉코구또 아메리카"을 이미수루또
호오도오시, 고레오 미타 네또유자타찌와 쵸센센소데 기세이니낫따 츄고쿠노 군징오

무시시떼이루 또 한파쯔시떼이따.

중국(중공)에서 BTS(방탄소년단)의 불매여론이 격화 --- 「국가 앞에 아이돌은 없다」

중국(중공)의 넷유저와 관영 메스컴이, 한국 남성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조선전쟁(한국전쟁)에
관한 발언을 받아, 「국가 앞에 아이돌은 없다」라고 주장하고, BTS(방탄소년단)의 관련상품의
불매와 금한령의 강화를 호소하고 있다.

7일 BTS(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카(미국)의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로부터

'벤 플리트상'을 수상하였다.

수상 연설의 한국전쟁에 관한 내용이 중국(중공)의 여론을 격발시켰다. BTS(방탄소년단)은
한국전쟁으로부터 70년의 해로 특별한 의미를 느낀다. 양국(한미)이 공동으로 경험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하였다.

이 발언을 받은 중공의 매스컴은 "양국"이 "한국과 미국"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도하였고
이것을 본 네티즌들은 "조선전쟁(한국전쟁)으로 희생된 중국(중공)의 군인을 무시하고 있다"

라고 반발하였다.

출처 : i.ytimg.com/vi/bWSzQlVrKx8/maxresdefault.jpg

(참고 : James Van Fleet[제임스 벤 플리트 : 1892년, 3월 19일 출생 - 1992년, 9월 23일 작고]

이 분은 중공, 북괴, 소련 합작 모의 선제 남침전쟁인 6.25 한국전쟁에 1951년 3월, 美8군

사령관으로 부임 참전한 미국의 용맹스러운 장군으로서 붉은 침략군 마귀새키들인 중공군

개떼 적놈들을 5배 강화된 대포병화력 공격으로 모조리 섬멸하는 작전 등 우리 대한민국을

침략자 중공군놈들과 쫄따구 북괴군놈들로부터 구해내면서 위대한 전공을 세운 미국의

장군이시다.

출처 : https://img.fold3.com/img/reference/story-page/530046661?width=172&height=215

특히, 이 분의 아들인 '지미 밴플리트'[James Alward Van Fleet Jr]

공군 중위는 입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탄원서까지 작성하면서 아버지인 '제임스 벤 플리트' 장군과 함께 중공군과 북괴군을 공습하여 섬멸시키는 장한 임무를 수행하다 적들의 대공포에 격추당해
실종되었는데 이때, 아버지인 '벤 플리트' 장군은 피끓는 애통의 심정을 억제하며 실종된 아들의 수색을 중지하도록 명령하면서까지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을 구원해주신 그야말로 군인의 표상이 되는 미국

군인이셨다.

이 분은 퇴역 후인 1957년에 미국에서 '한미재단'[코리아소사이어티 :

Korea Society]를 창립하여 총재로 일하면서 한국 재건을 포함한 문화사업에 매진하며

우리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하셨으며 이 분의 그러한 공적을 기려 바로 '벤 프리트 상'이

제정되면서 해당되는 개인, 단체에게 매 년 이 상을 수여하는 것이다.

그런데 올 해에 바로 이 상을 BTS가 수여받으면서 그 수상 소감 내용 가운데 일부 지극히
당연하고도 당당한 소감을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환구시보'라는 극악무도의 붉은 어용괴뢰나팔수 언론 이 마귀새키 단체 포함 득시글 중공

네티즌 마귀새키들이 물고 늘어지면서 생트집의 생붉은발광을 쳐대면서 달려들어 미쳐

날뛰는 짓거리의 작태를 바로 섬 일본의 이 기사가 가감없이 그대로 기사화한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을 포함한 정치인들 가운데는 어찌 그리도 병역면제를
어떻게 받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병역미필의 득시글 군복무 경험이 없는 것들이

감히 정치를 해댄다고 하면서 그럴싸하게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런 것들이 존재하였고

존재하는 가운데 날뛰어대니 뭐 세상에 이런 것들이 준동할 수가 있는가?

어찌 양심의 가책도 없는지 서슴없이 한국 정치에 개입하여 그런 것들이 그처럼 세치

혓바닥들을 현란하게 주절속살나불거려대면서 혹세무민하는 요사스러운 실체를 드러내면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날뛰었고 현재도 날뛰어대는 것들도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 법률로

제정하여 병역회피의 고의성, 의도성의 수작, 수법으로 병역면제를 받아 군복무경험이

없는 것들은 절대로 한국 정치에 국회의원이든 기타 정치인으로 기어들지 못하도록

초강력히 실행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한 병역법을 직간접적으로 위반하며 그처럼 병역면제, 병역미필의 수작, 수법으로 준동한

것들일 경우, 지금이라도 완전 작살, 요절을 내면서 단호히, 엄중히 감방에 보내거나 재산몰수

등으로 완전 징벌을 가하며 그 파렴치함과 간교함 그리고 오만방자의 버르장머리들을

완전 뜯어주면서 외국으로 추방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게다가 올 해 2020년에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자들 가운데 16명[그 가운데 14명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아들이라고...엉!]이 각종 병명에 근거하여 병역면제 조치를 받았다고 하는데,
이 자들에 대해서 다시 철두철미 최첨단 의료장비들을 총동원해서라도 과연 병역면제조치를
받을만 한 질병 포함 신체장애를 갖고 있는가, 즉, 고의성과 의도성이 없는 가운데 그야말로

병역의무를 수행할 수 없는 병들, 질병들을 갖고 있는 원인으로 그처럼 병역면제가 되었는가

끝까지 검사, 추적하여 만약 직간접적으로 병역면제를 의도한 고의성, 의도성이 있을 경우

이 또한 완전 요절, 작살을 내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출처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9/10/2020091000137.html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장성들 가운데 '벤 플리트 장군'의 아들인 '지미 벤 플리트' 공군 중위를
포함하여 미군 장성들의 아들들이 무려 142명 참전하여 그 중에 35명이 전사하였다.

그러니, 한국의 국회의원들을 포함한 정치인들 가운데 병역면제와 병역미필의 그런 자들을
포함하여 그 자들의 아들들 가운데 역시나 동일한 면제, 미필 이 자들에 대해서는 병역법을
뜯어고치는 한이 있더라도 모조리 면제사유와 미필사유를 철저히 지금이라도 추적, 심사, 검사,

언론에 국민 앞에 공표하여 만약, 고의성, 의도성이 내포된 작동, 준동, 발호였다면 국민의

준엄한 이름으로 완전 준엄히, 엄중히 요절, 작살을 내버리면서 국회의원 자격 박탈을 포함

재산몰수 그리고 감방에서 형기를 채우게 한 후에 외국으로 그런 민족반역의 매국노,

매족노들을 모조리 추방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야, 고의적, 의도적인 병역면제, 미필 이런 것들이 국회의원이든 정치인이든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지 못하는 가운데 기어들나와 그럴싸하게 설쳐대면서 현대판

매국노, 매족노들로서 현대판 내부의 적들임에도 현란한 세치 혓바닥들을 날름거려대면서

혹세무민하며 날뛰지들 못하게 될 것이며 그 결과 우리 한국사회는 상식적이고도 이성적인

사회, 그러한 건전한 사회로 지향되면서 부국강병의 나라와 국민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批判の世論が高まると、中国の一部の「BTS（防弾少年団）」ファンが彼らの擁護を始めた。
これに対してネットユーザーは「国家の前にアイドルはない」と、ファンに対する非難の

声まで上がった。

また「中国の歴史を知らない無礼な韓国人は中国から出ていけ」、「韓国人が露骨に中国の悪口を
言い始めた」など、怒りをあらわにしていた。

一部のネットユーザーは「BTS？聞いたこともないグループだ」、「アメリカにでも行って

稼いで来い」と揶揄した。その他にも「禁韓令は中国政府の得意技だ」とし、「禁韓令を強化しろ」と主張する人もいた。

中国共産党の機関紙「人民日報」の姉妹紙「環球時報」は12日、「有名グロバールアイドル
『BTS(防弾少年団)』の政治的発言に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が怒りを表している」という記事を
ホームページのメイン記事に掲載し、世論を煽っている。

히항노 세론가 타까마루또, 츄고쿠노 이찌부노 BTS(보오단쇼넨단) 환가 카레라노 요오고오

하지메따.

고레니 타이시떼 넷또유자와 「콧까노마에니 아이도루와 나이」또, 환니 타이쑤루 히낭노

코에마데 아갓따.

마따 "츄고쿠노 레키시오 시라나이 부레이나 캉코쿠징와 츄고쿠까라 데떼이께", "캉코쿠징가
로코쯔니 츄고쿠노 와루쿠치오 이이하지메따" 나도, 이까리오 아라와니시떼이따.

이찌부노 넷또유자와 "BTS? 키이따고토모나이 그루푸다", "아메리카니데모잇떼 카세이데코이"
또 야유시따. 소노호까니모 "킨칸레이와 츄고쿠세이후노 코쿠이와자다"또시, "킨칸레이오
쿄오까시로" 또 슈쵸오수루히도모이따.

츄고쿠쿄오산또오노 키칸시 "진민닛뽀오"노 시마이시 "칸큐우지호오"와 쥬우니니찌,
"유메이 구로바루 아이도루 'BTS(보오단쇼넨단)노 세이지테끼하쯔겐니 츄고쿠노 넷또유자가
이까리오 아라와시떼이루 또이우 키지오 호무페지노 메인끼지니 케이사이시, 세론오 아옷떼이루.

비판의 여론이 높아지자, 중공의 일부 BTS(방탄소년단) 팬이 그들을 옹호하기 시작했다.

이것에 대하여 네티즌은 "국가 앞에 아이돌은 없다"라며, 팬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까지 높였다.

또한 "중국의 역사를 모르는 무례한 한국인은 중국으로부터 나가라", "한국인이 노골적으로
중국에 악담을 말하기 시작했다" 등, 분노를 드러내고 있었다.

일부의 네티즌은 "BTS? 들은 적도 없는 그룹", "미국에라도 가서 돈벌이하러 가라" 라고
야유했다. 그 외에도 "금한령은 중국정부의 주특기이다"라거나, "금한령을 강화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중공 공산당의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12일, "유명한 글로벌 아이돌
BTS(방탄소년단)의 정치적 발언에 중공의 네티즌이 분노를 표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기사를
홈페이지의 메인 기사로 게제하여 여론을 부채질하고 있다.

(본인 애비두덜이의 첨언 :

우마오당[五毛党]을 포함한 샤오펀훙[小粉红]이라는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 이런 나라답지도 않은 마귀집단으로서 중공을 조국이고 모국으로 삼아 맹목적
붉은 쇼비니스트(chauvinist : 그저 미쳐 날뛰는 애국주의 발광분자를 의미함) 이런 것들이
되어 현대판 붉은 중화사대주의에 완전 세뇌, 장악된 대부분이 2, 30대의 젊은 애송이 붉은
대륙 중공의 골수 공산분자 새키들인데 이런 중공의 어린 애송이 마귀새키들이 중공의 네티즌
열렬, 맹동, 충동의 공산분자 새키들로서 온라인에 침투해 그저 온 세상 나라들과 민족들을
대상으로 삼아 중공의 역사, 영토, 문화, 정치, 외교, 군사, 심지어 붉은 예술, 스포츠 등
아무튼 그것들의 치부와 약점, 사기질, 음모, 스파이질, 저작권 침해 도둑질 등등 그 사실,
실체를 직접 거론하든지 아니면 간접적으로 그러한 의미들로 뒤집어씌울 수 있는 빌미로
삼든지 중공 네티즌 이 새키들이 그때마다 온 세상, 온 민족을 향하여 중공과 중공 인민을
자극, 공격, 폄하, 비방, 비난, 왜곡하였다 이러면서 붉은 벌떼 마귀새키들이 되어 온라인을
통해 미쳐 날뛰는 것이다, 이런 개만도 못한 득시글 붉은 중공판 쇼비니스트 천하 상머절
마귀새키들이...!

그러니, 중공의 어린 애송이 붉은 광신적 네티즌 공산분자 새키들이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을 무지 우습게 여기는 가운데 가뜩이나 중공판 쇼비니스트 천하 상등신, 머절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더더욱 우리를 향해 미쳐 날뛰는데 그런 중공 네티즌 이 마귀새키들의 미쳐

날뛰는 분야들이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의 각계각층의 분야들에까지 공격, 비방, 비난하는

사실상의 내정간섭적 미쳐 날뜀이라는 사실 앞에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된다는 이 결론이다.

1950년 6월 25일에 북괴 원조 수괴 김일성이라는 전주 김씨 이 민족반역의 사실상 사대주의
매국노, 매족노 이 붉은 공산괴뢰 새키가 우리를 선제침략한 한국전쟁은 그 이전에 이미
중공의 원조 수괴 모택동과 소련의 스탈린이라는 김일성이의 상전 붉은 두목들과 상호간
모의한 상태로, 즉, 북괴의 김일성이가 애걸복걸 그것들에게 매달리면서 먼저 한국을 칠
것이니 무기를 포함 전쟁수행에 적극 협력, 협조해주기를 애원, 애걸할 때에 중공의 모택동과
소련의 스탈린이 동의한 결과로 한국전쟁이 공산괴뢰 세력들에 의해 발발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조차 왜곡하면서 지금도 침묵하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이라는 사실 앞에
붉은 중공판 쇼비니스트들인 중공 네티즌 이 마귀새키들이 여전히 "항미원조, 보가위국"
[캉메이유엔챠오 바오찌아웨이구오 : 抗美援朝的浪潮 保家卫国], 즉, "미국에 대항하여
조선[북괴]를 도왔으며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보위하였다" 이런 붉은 선동, 선전나발을
철석같이 믿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전쟁을 먼저 도발하여 중공이 어쩔 수 없이 참전해
정의로운 전쟁으로서 한국전쟁을 수행하였다[현재 중공 일당독재 공산당의 수괴 시진핑
이것이 여전히 그처럼 대수작질로 우리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14억 득시글 중공 인민이라는
이것들도 속이고 있다는 이 사실이다!]라고 기정사실화시켜 믿고 있었는데 이번에 BTS가
'벤 플리트' 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을 표하는 내용들 가운데 이 기사에 따른 일부 내용을
문제삼아 중공 네티즌 이 붉은 마귀새키들이 생트집을 잡으면서 "정의로운 전쟁을 수행하다
득시글 섬멸된 중공군들의 희생을 감히 언급하지 않고, 뭐시라고?" 이러면서 사실상
전범집단으로서 중공과 침략군으로서 중공군놈들이라는 존재가 우리와 미국을 포함한
참전국들과 국민들에게 있어서는 여전히 적이라는 사실인데 이런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왜, 한국과 미국의 고난과 희생만을 언급하였는가 이러면서 중공 네티즌 이 천하 상머절,
상등신 붉은 새키들이 미쳐 날뛰네...날뛰기는!

걸핏하면 달려들어 생발광을 쳐대면서 미쳐 날뛰는 이런 중공의 네티즌들로서 마귀새키들의
오만방자, 파렴치함, 안하무인을 포함한 간교하기까지 한 득시글 마귀새키들의 작동, 수작,
수법을 이제는 더이상 간과하거나 침묵, 타협, 인내해서는 안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즉각적으로 초강력하게 대처, 대응해주면서 붉은 인간쓰레기들이며
천하 상머절, 생무식의 중공 네티즌들 새키들의 우리에 대한 버르장머리들을 완전

짓뭉개버리면서 잘근잘근 응징하며 눈 하나 깜짝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처럼 초강력하게 대처, 대응, 징벌하지 않을 경우 득시글 중공 네티즌 공산분자 이런
마귀새키들과 이것들을 직간접적으로 지지, 지원, 옹호, 변호하면서 그러한 미쳐 날뛰는
환경을 의도적으로 조성하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의 수괴 포함 간부급 마귀새키들 그리고
환구시보와 같은 천하 붉은괴뢰 어용나팔수 인간쓰레기들 집합체와 같은 사실상 정신병자
새키들의 우리에 대한 미쳐 날뜀은 그 정도에 정도를 더해가면서 나중에는 완전 일상적,

상습적, 정례적 미쳐 날뜀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 앞에서 기세등등의 중공과 중공

네티즌 이 붉은 마귀새키들의 붉은 기세를 그 뭔 수를 써서라도 완전 짓이겨버려야만 한다는
결론이라니까 그러네...!

그러니, BTS를 포함 소속사는 절대로 이번 일로 중공 네티즌 이 마귀새키들에게 절대로
굴종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한 당당한 자세를 보일 때에 우리 한국의 네티즌들은 BTS를 더욱 더 응원해주는 동시에
중공과 중공 네티즌 그 마귀새키들을 향하여 온, 오프라인을 통해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
국민과 미국 국민은 영원한 우방, 혈맹 국가이고 국민들이라는 사실을 더욱 더 언급하면서
최후의 승리는 한국과 미국의 승리가 될 것이다. 그렇기에 언젠가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통일한국을 반드시..반드시 성취하고야 말 것이다"라고 염장을 있는대로 질러주면서
차근차근 그 못되쳐먹고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산하 14억
득시글 중공 네티즌들을 포함한 중공 인민이라는 것들의 우리에 대한 동북공정 역사왜곡,
영토왜곡 발광, 해적질, 사스 발광, 산업스파이질, 저작권 도둑질 등등 이루 다 헤아릴 수조차
없이 그동안의 오만방자, 파렴치함, 안하무인의 미쳐 날뜀을 하나 하나씩 그대로 되값아주면서
보복, 응징해주는 그야말로 정의로운 길에 너나 할 것없이 참여, 동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