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꿈
(1) 옛 직장에서 제가 근무하고 있구요...근데 제가 화장실에 큰것을 보기 위해서 화장실에 들어가네요...근데 다른 직원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나서..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네요.
(2) 제가 화장실에 앉아서 큰 볼일을 보고 있는데...화장실문이 웬..반쪽문..아래만 가리는 얼굴이랑 다보이는 화장실문이네요...근데요..제가 볼일을 보고있는데요...아니..이게..웬일...주임이 화장실을 지나가네요...으이구야..그래서 얼굴이 보이니까...고개을 돌리고...모른체 하는데...이게 웬일입니까?...상사인 주임이 화장실 나가가다...저를 봤어요...저를 알아보고..볼일을 빨리 보고...작업 하자고 하네요...그런데..이상하네요...사무실이..왜? 화장실 옆에있네요...속으로..냄새때문에..어떻게 근무하나...
(3) 주임이 3명이 있는데요...2명은 정년퇴임하고요...바로 이 상사 주임는 퇴직했다가..다시 회사에서 근무 하고있군요..
(4) 그래서 작업복을 입을려고 하니까...어메..내 작업복이 분명히 벗어서 옆에다 걸쳐 놓았는데...주섬주섬 입어 보니까...내 작업복이 아니네...
이러다가 꿈에서 깨었네요...해몽해주세요..
첫댓글 어메...회차좀 넣어주심 얼매나 좋을까잉? 똥누면서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면 자기플도 똥번호도 나오지 않은경험잇습니다. 주임3명중 2명이 퇴임하고 1명는 복귀하엿으니 01 번 관심이고.. 작업복이 내거 아니니 제외로 보시고...대박 화이팅~
316회차 10,11,21,27,31,39,보볼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