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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TV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종영을 기념해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작품의 상징인 ‘영희’와 ‘철수’ 인형이 설치된 가운데 시민들이 작품에 나오는 단체 줄넘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시즌3는 지난 27일 공개 후 하루 만에 전 세계 93개국에서 시청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몰이 중이다. 이승환 기자
■ 오겜3, 공개 하루 만에 93개국 1위
◇시즌오프·미국판 제작 기대
◇초반 흥행에도 평가 엇갈려
1.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첫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예산 전문가이자 인공지능(AI) 정책통인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습니다.
이를 두고 기재부 개편에 대한 이 대통령 의지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경제사령탑 지명
◇예산실장·2차관 역임… 예산 전문성
◇盧·文도 중용한 '예산·정책통'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 3차례 선정
◇청와대 경험 풍부… AI 등 정책 연구
2.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중앙은행 주도 디지털화폐(CBDC) 사업이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잠정 중단됐습니다.
은행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국회·민간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에 불이 붙자 한은이 CBDC 사업을 일단 보류한 것입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5대 쟁점
◇통화주권 강조하는 찬성론자..."국부유출 막기 위해서도 필요"
◇달러 기반으로 발행된게 99%
◇원화 통화는 외면받을 가능성
◇코인런·국제무역통계 혼란 등...스테이블코인에 우려 시각도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협상에 대해 27일(현지시간) “다음 1주 반(열흘) 내에, 혹은 아마도 그 전에 서한을 보내 미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그들이 지불해야 할 것을 밝힐 것”이라며 “이는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월 8일 시한 앞두고..."열흘 내 서한 보낼 것"
◇트럼프 "유예기간 단축 원해"
◇베선트 "9월 1일까지 협상"
◇엇갈리는 메시지로 혼란 가중
◇英·中·인도 등과는 협상 진전
◇"디지털세 부과 加와 협상중단"
■ 관세 '줄라이 패키지' 연장 희망론에…정부 "아직 낙관못해"
◇美 , 상호관세 시한 임박
◇대미수출 직격탄 美관세 조치...관세 유예·협상 타결 없으면 내달 9일 즉각 15% 추가부과
◇새정부 출범에 협상 늦은 韓...관세 유예땐 협상 숨통 트여
◇트럼프, 시한 임박해 결정할듯
4. 태광산업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앞서 자사주를 미리 제3자에 넘기려 하자 주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5. "갑자기 이러면 어쩌라고"…주말에 돈 빌리려다 '날벼락'
◇서울 아파트 74% '대출 축소' 타격
◇은행, 비대면 주담대도 전격 중단
◇'6·27 대책' 후폭풍
◇부동산 매수문의까지 뚝 끊겨
29일 한 시중은행 모바일 앱에 비대면 대출 접수가 중단됐다는 알림창이 떠 있다. /은행 모바일 앱 캡처
◇'창구 대출' 된다지만…급전 필요한 소비자 날벼락
◇정부, 유예기간 없이 전격 규제…은행, 비대면 대출 '개점 휴업'
■'주담대 한도 6억' 초강수에
"호가 깎아도 집 산다는 문의 없어"
◇초강력 대출 규제'에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주말부터 거래 문의 '뚝'
◇서울 25개구 중 18개구 '사정권'
◇"5000만원 깎아도 매수자 없어"
◇거래 공백·집값 조정 이어질 듯
◇자금 부족한 수요자들 비상
◇"퇴근하고 나니 대출한도 줄어"
◇정책 발표날 가계약자 몰리기도
◇전세 찾던 신혼부부도 날벼락'
6. 현대차 브랜드 '질주'… 美타임 100대기업에
◇정의선 회장 '혁신경영 5년'
◇미래 모빌리티·브랜드 고급화
◇글로벌 프레너미 등 3대 전략
◇세계 3대 車제조사로 굳건
◇영업익 26조대…4년새 6배로
◇전후방산업 韓경제기여 1위
7. 한화, 방산 올인 통했다…유럽·중동 수출길 뚫고 글로벌 톱10 '눈앞'
◇삼성·한화 빅딜 10년
◇사업 분야 다양했던 삼성테크윈
◇한화 인수 뒤 방산에 '선택과 집중'
◇작년 수출 4.4조…첫 내수 추월
◇K9·천무 등 호주·폴란드 공급
◇항공엔진·우주 등 신사업 공략
8. 수수료 낮추고 지역화폐 할인 늘리고…배달앱 판 흔드는 '땡겨요'
◇존재감 커진 공공배달앱 '땡겨요'
◇지자체·신한銀 민관협력 배달앱
◇업계 1위 배민 결제액 10% 줄 때...지난달 신용카드 결제액 152억
◇전년比 222%↑…월간 역대 최대
◇내달 서울시 손잡고 '자체 배달'
◇할인 넘어 본업 경쟁력 강화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