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이계성]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민주당의 오만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한동훈 정의가 힘을 얻어
민주당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다 참패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의 분당이 현실화



윤대통령 발목 잡시 위해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나와
민주당 정권 심판론 들고나오면 여당은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승리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는 말은 당정이 하나로 총선 승리
한동훈은 조연이고 주연은 윤 대통령, 주연 떠야 조연도 날개를 달수 있어
조연 인기 높다고 영화 흥행 안 돼 주연이 본질 직시하고 대로 길로 가야


 
 
20~30대 여성층은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낮지만 한동훈 지지도 높아
한동훈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는 높은데 이것이 여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아
민주당의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 위기


   

  
민주당은 2년동안 대통령 발목잡아 국정마비시키는 것이 본업, 총선 참패로
민주당은 개혁 가로막아야 기득권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하고 있어
민주당이 총선서 승리하면 국가는 물론 민주당도 망한다는 사실 직시해야


   




한동훈 지지도 민주당이 당할 수 없어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말은 당정이 하나가 되어 총선을 치르게 되면 승리한다는 말이다.
여야지지도는 비슷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서 고착돼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가 많은 화제 속에 출범하여 한동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이 바람이 계속 불도록 당정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한동훈 개인에 대한 지지는 대폭 상승하는데 정부여당 지지도가 이를 뒫받침 해주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가장 약한 20~30대 여성층도 44%가 한 위원장이 총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20~30대 여성층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는 매우 낮다.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결국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긍정 평가는 높지만 이것이 국민의힘 지지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주연에 대한 지지가 낮은데 조연인 한 위원장 인기가 아무리 좋아도 영화가 흥행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하는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에서 여당을 택하게 될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의해 저출생 고령화, 노동·규제·교육·연금·공공 개혁 등 사회 모든 분야가 발목이 잡아 무능한 대통령 만들었다. 이것이 결국 총선 참패로 이어질 것이다. 불행히도 민주당은 개혁을 가로막아야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이 지금처럼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면 나라가 개혁은 불능해지고 국정 마비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의 국회 재석권은 국가는 물론 민주당에도 망하고 국정은 파탄나다. 20년 집권 장담하던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잃은 것은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 오만에 빠져 안하무인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민주당의 국회 완전 장악은 한다면 국정 마비로 혼란이 불가피하다.
여당은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자만하다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참패했다. 그리고 총선에서 혁신의 칼을 빼들었다.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에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이 분당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런 호기회를 정부여당은 이용하지 못하고 한동훈에 매달려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이 혁신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이를 막기위해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 나왔다. 명쾌한 이유로 거부권행사애 대한 국민 설득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노조 폭력에 원칙 대응했을 때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범도 동상 이전 등 이념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김 여사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지지 하락을 겪었다.
그런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책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 국정 수행 지지도가 30%대를 맴도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총선승리를 위해서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어 가야 한다. 윤대통령도 한동훈 같은 혁신의 칼을 빼들어야 총선에 승리해 힘을 보태야 한다.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는데 정부여당의 악재는 김건희특검으로 끝이 났다. 한동훈 바람몰이로 총선의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면 대승한다.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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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동훈 약진이 與 성공 안 되는 이유
[사설] 한동훈의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정치 혁신의 신호탄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민심 바로 보는 인물로 채우길
[사설]한동훈 비대위 발족, '윤심' 아닌 민심 바라봐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용산을 넘어서야 성공한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불출마' 선언, 與 인적쇄신 기대 크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출범...개혁과 변화, 행동으로 보여야
[사설] 한동훈이 걸어가야 할 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당내 기득권ㆍ주류세력 과감히 혁신하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법무장관 취임 일성 “검찰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
따옴표 제스처 쓰며 능숙한 연설 벽면엔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한동훈 “누구도 맹종한 적 없다…많은 사람 함께 하면 길 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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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민주당의 오만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한동훈 정의가 힘을 얻어
민주당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다 참패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의 분당이 현실화



윤대통령 발목 잡시 위해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나와
민주당 정권 심판론 들고나오면 여당은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승리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는 말은 당정이 하나로 총선 승리
한동훈은 조연이고 주연은 윤 대통령, 주연 떠야 조연도 날개를 달수 있어
조연 인기 높다고 영화 흥행 안 돼 주연이 본질 직시하고 대로 길로 가야


  

20~30대 여성층은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낮지만 한동훈 지지도 높아
한동훈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는 높은데 이것이 여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아
민주당의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 위기


   
  
민주당은 2년동안 대통령 발목잡아 국정마비시키는 것이 본업, 총선 참패로
민주당은 개혁 가로막아야 기득권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하고 있어
민주당이 총선서 승리하면 국가는 물론 민주당도 망한다는 사실 직시해야


   


한동훈 지지도 민주당이 당할 수 없어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말은 당정이 하나가 되어 총선을 치르게 되면 승리한다는 말이다.
여야지지도는 비슷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서 고착돼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가 많은 화제 속에 출범하여 한동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이 바람이 계속 불도록 당정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한동훈 개인에 대한 지지는 대폭 상승하는데 정부여당 지지도가 이를 뒫받침 해주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가장 약한 20~30대 여성층도 44%가 한 위원장이 총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20~30대 여성층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는 매우 낮다.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결국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긍정 평가는 높지만 이것이 국민의힘 지지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주연에 대한 지지가 낮은데 조연인 한 위원장 인기가 아무리 좋아도 영화가 흥행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하는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에서 여당을 택하게 될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의해 저출생 고령화, 노동·규제·교육·연금·공공 개혁 등 사회 모든 분야가 발목이 잡아 무능한 대통령 만들었다. 이것이 결국 총선 참패로 이어질 것이다. 불행히도 민주당은 개혁을 가로막아야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이 지금처럼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면 나라가 개혁은 불능해지고 국정 마비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의 국회 재석권은 국가는 물론 민주당에도 망하고 국정은 파탄나다. 20년 집권 장담하던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잃은 것은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 오만에 빠져 안하무인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민주당의 국회 완전 장악은 한다면 국정 마비로 혼란이 불가피하다.
여당은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자만하다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참패했다. 그리고 총선에서 혁신의 칼을 빼들었다.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에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이 분당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런 호기회를 정부여당은 이용하지 못하고 한동훈에 매달려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이 혁신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이를 막기위해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 나왔다. 명쾌한 이유로 거부권행사애 대한 국민 설득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노조 폭력에 원칙 대응했을 때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범도 동상 이전 등 이념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김 여사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지지 하락을 겪었다.
그런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책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 국정 수행 지지도가 30%대를 맴도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총선승리를 위해서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어 가야 한다. 윤대통령도 한동훈 같은 혁신의 칼을 빼들어야 총선에 승리해 힘을 보태야 한다.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는데 정부여당의 악재는 김건희특검으로 끝이 났다. 한동훈 바람몰이로 총선의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면 대승한다.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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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민심 바로 보는 인물로 채우길
[사설]한동훈 비대위 발족, '윤심' 아닌 민심 바라봐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용산을 넘어서야 성공한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불출마' 선언, 與 인적쇄신 기대 크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출범...개혁과 변화, 행동으로 보여야
[사설] 한동훈이 걸어가야 할 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당내 기득권ㆍ주류세력 과감히 혁신하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법무장관 취임 일성 “검찰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
따옴표 제스처 쓰며 능숙한 연설 벽면엔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한동훈 “누구도 맹종한 적 없다…많은 사람 함께 하면 길 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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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민주당의 오만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한동훈 정의가 힘을 얻어
민주당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다 참패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의 분당이 현실화



윤대통령 발목 잡시 위해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나와
민주당 정권 심판론 들고나오면 여당은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승리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는 말은 당정이 하나로 총선 승리
한동훈은 조연이고 주연은 윤 대통령, 주연 떠야 조연도 날개를 달수 있어
조연 인기 높다고 영화 흥행 안 돼 주연이 본질 직시하고 대로 길로 가야


  

20~30대 여성층은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낮지만 한동훈 지지도 높아
한동훈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는 높은데 이것이 여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아
민주당의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 위기


   
  
민주당은 2년동안 대통령 발목잡아 국정마비시키는 것이 본업, 총선 참패로
민주당은 개혁 가로막아야 기득권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하고 있어
민주당이 총선서 승리하면 국가는 물론 민주당도 망한다는 사실 직시해야


   


한동훈 지지도 민주당이 당할 수 없어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말은 당정이 하나가 되어 총선을 치르게 되면 승리한다는 말이다.
여야지지도는 비슷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서 고착돼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가 많은 화제 속에 출범하여 한동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이 바람이 계속 불도록 당정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한동훈 개인에 대한 지지는 대폭 상승하는데 정부여당 지지도가 이를 뒫받침 해주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가장 약한 20~30대 여성층도 44%가 한 위원장이 총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20~30대 여성층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는 매우 낮다.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결국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긍정 평가는 높지만 이것이 국민의힘 지지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주연에 대한 지지가 낮은데 조연인 한 위원장 인기가 아무리 좋아도 영화가 흥행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하는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에서 여당을 택하게 될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의해 저출생 고령화, 노동·규제·교육·연금·공공 개혁 등 사회 모든 분야가 발목이 잡아 무능한 대통령 만들었다. 이것이 결국 총선 참패로 이어질 것이다. 불행히도 민주당은 개혁을 가로막아야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이 지금처럼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면 나라가 개혁은 불능해지고 국정 마비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의 국회 재석권은 국가는 물론 민주당에도 망하고 국정은 파탄나다. 20년 집권 장담하던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잃은 것은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 오만에 빠져 안하무인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민주당의 국회 완전 장악은 한다면 국정 마비로 혼란이 불가피하다.
여당은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자만하다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참패했다. 그리고 총선에서 혁신의 칼을 빼들었다.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에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이 분당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런 호기회를 정부여당은 이용하지 못하고 한동훈에 매달려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이 혁신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이를 막기위해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 나왔다. 명쾌한 이유로 거부권행사애 대한 국민 설득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노조 폭력에 원칙 대응했을 때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범도 동상 이전 등 이념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김 여사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지지 하락을 겪었다.
그런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책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 국정 수행 지지도가 30%대를 맴도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총선승리를 위해서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어 가야 한다. 윤대통령도 한동훈 같은 혁신의 칼을 빼들어야 총선에 승리해 힘을 보태야 한다.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는데 정부여당의 악재는 김건희특검으로 끝이 났다. 한동훈 바람몰이로 총선의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면 대승한다.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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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불출마' 선언, 與 인적쇄신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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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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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오만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한동훈 정의가 힘을 얻어
민주당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다 참패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의 분당이 현실화



윤대통령 발목 잡시 위해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나와
민주당 정권 심판론 들고나오면 여당은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승리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는 말은 당정이 하나로 총선 승리
한동훈은 조연이고 주연은 윤 대통령, 주연 떠야 조연도 날개를 달수 있어
조연 인기 높다고 영화 흥행 안 돼 주연이 본질 직시하고 대로 길로 가야


  

20~30대 여성층은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낮지만 한동훈 지지도 높아
한동훈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는 높은데 이것이 여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아
민주당의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 위기


   
  
민주당은 2년동안 대통령 발목잡아 국정마비시키는 것이 본업, 총선 참패로
민주당은 개혁 가로막아야 기득권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하고 있어
민주당이 총선서 승리하면 국가는 물론 민주당도 망한다는 사실 직시해야


   


한동훈 지지도 민주당이 당할 수 없어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말은 당정이 하나가 되어 총선을 치르게 되면 승리한다는 말이다.
여야지지도는 비슷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서 고착돼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가 많은 화제 속에 출범하여 한동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이 바람이 계속 불도록 당정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한동훈 개인에 대한 지지는 대폭 상승하는데 정부여당 지지도가 이를 뒫받침 해주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가장 약한 20~30대 여성층도 44%가 한 위원장이 총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20~30대 여성층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는 매우 낮다.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결국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긍정 평가는 높지만 이것이 국민의힘 지지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주연에 대한 지지가 낮은데 조연인 한 위원장 인기가 아무리 좋아도 영화가 흥행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하는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에서 여당을 택하게 될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의해 저출생 고령화, 노동·규제·교육·연금·공공 개혁 등 사회 모든 분야가 발목이 잡아 무능한 대통령 만들었다. 이것이 결국 총선 참패로 이어질 것이다. 불행히도 민주당은 개혁을 가로막아야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이 지금처럼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면 나라가 개혁은 불능해지고 국정 마비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의 국회 재석권은 국가는 물론 민주당에도 망하고 국정은 파탄나다. 20년 집권 장담하던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잃은 것은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 오만에 빠져 안하무인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민주당의 국회 완전 장악은 한다면 국정 마비로 혼란이 불가피하다.
여당은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자만하다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참패했다. 그리고 총선에서 혁신의 칼을 빼들었다.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에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이 분당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런 호기회를 정부여당은 이용하지 못하고 한동훈에 매달려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이 혁신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이를 막기위해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 나왔다. 명쾌한 이유로 거부권행사애 대한 국민 설득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노조 폭력에 원칙 대응했을 때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범도 동상 이전 등 이념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김 여사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지지 하락을 겪었다.
그런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책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 국정 수행 지지도가 30%대를 맴도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총선승리를 위해서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어 가야 한다. 윤대통령도 한동훈 같은 혁신의 칼을 빼들어야 총선에 승리해 힘을 보태야 한다.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는데 정부여당의 악재는 김건희특검으로 끝이 났다. 한동훈 바람몰이로 총선의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면 대승한다.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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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동훈 약진이 與 성공 안 되는 이유
[사설] 한동훈의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정치 혁신의 신호탄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민심 바로 보는 인물로 채우길
[사설]한동훈 비대위 발족, '윤심' 아닌 민심 바라봐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용산을 넘어서야 성공한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불출마' 선언, 與 인적쇄신 기대 크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출범...개혁과 변화, 행동으로 보여야
[사설] 한동훈이 걸어가야 할 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당내 기득권ㆍ주류세력 과감히 혁신하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법무장관 취임 일성 “검찰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
따옴표 제스처 쓰며 능숙한 연설 벽면엔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한동훈 “누구도 맹종한 적 없다…많은 사람 함께 하면 길 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민주당의 오만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한동훈 정의가 힘을 얻어
민주당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다 참패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의 분당이 현실화



윤대통령 발목 잡시 위해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나와
민주당 정권 심판론 들고나오면 여당은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승리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는 말은 당정이 하나로 총선 승리
한동훈은 조연이고 주연은 윤 대통령, 주연 떠야 조연도 날개를 달수 있어
조연 인기 높다고 영화 흥행 안 돼 주연이 본질 직시하고 대로 길로 가야


  

20~30대 여성층은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낮지만 한동훈 지지도 높아
한동훈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는 높은데 이것이 여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아
민주당의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 위기


   
  
민주당은 2년동안 대통령 발목잡아 국정마비시키는 것이 본업, 총선 참패로
민주당은 개혁 가로막아야 기득권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하고 있어
민주당이 총선서 승리하면 국가는 물론 민주당도 망한다는 사실 직시해야


   


한동훈 지지도 민주당이 당할 수 없어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말은 당정이 하나가 되어 총선을 치르게 되면 승리한다는 말이다.
여야지지도는 비슷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서 고착돼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가 많은 화제 속에 출범하여 한동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이 바람이 계속 불도록 당정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한동훈 개인에 대한 지지는 대폭 상승하는데 정부여당 지지도가 이를 뒫받침 해주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가장 약한 20~30대 여성층도 44%가 한 위원장이 총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20~30대 여성층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는 매우 낮다.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결국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긍정 평가는 높지만 이것이 국민의힘 지지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주연에 대한 지지가 낮은데 조연인 한 위원장 인기가 아무리 좋아도 영화가 흥행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하는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에서 여당을 택하게 될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의해 저출생 고령화, 노동·규제·교육·연금·공공 개혁 등 사회 모든 분야가 발목이 잡아 무능한 대통령 만들었다. 이것이 결국 총선 참패로 이어질 것이다. 불행히도 민주당은 개혁을 가로막아야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이 지금처럼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면 나라가 개혁은 불능해지고 국정 마비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의 국회 재석권은 국가는 물론 민주당에도 망하고 국정은 파탄나다. 20년 집권 장담하던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잃은 것은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 오만에 빠져 안하무인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민주당의 국회 완전 장악은 한다면 국정 마비로 혼란이 불가피하다.
여당은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자만하다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참패했다. 그리고 총선에서 혁신의 칼을 빼들었다.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에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이 분당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런 호기회를 정부여당은 이용하지 못하고 한동훈에 매달려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이 혁신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이를 막기위해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 나왔다. 명쾌한 이유로 거부권행사애 대한 국민 설득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노조 폭력에 원칙 대응했을 때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범도 동상 이전 등 이념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김 여사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지지 하락을 겪었다.
그런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책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 국정 수행 지지도가 30%대를 맴도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총선승리를 위해서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어 가야 한다. 윤대통령도 한동훈 같은 혁신의 칼을 빼들어야 총선에 승리해 힘을 보태야 한다.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는데 정부여당의 악재는 김건희특검으로 끝이 났다. 한동훈 바람몰이로 총선의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면 대승한다.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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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의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정치 혁신의 신호탄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민심 바로 보는 인물로 채우길
[사설]한동훈 비대위 발족, '윤심' 아닌 민심 바라봐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용산을 넘어서야 성공한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불출마' 선언, 與 인적쇄신 기대 크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출범...개혁과 변화, 행동으로 보여야
[사설] 한동훈이 걸어가야 할 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당내 기득권ㆍ주류세력 과감히 혁신하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법무장관 취임 일성 “검찰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
따옴표 제스처 쓰며 능숙한 연설 벽면엔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한동훈 “누구도 맹종한 적 없다…많은 사람 함께 하면 길 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칼럼]한동훈! “함께 가면 길이 열린다” 이 말이 실천되면 총선승리


 

민주당의 오만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한동훈 정의가 힘을 얻어
민주당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다 참패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의 분당이 현실화



윤대통령 발목 잡시 위해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나와
민주당 정권 심판론 들고나오면 여당은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승리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는 말은 당정이 하나로 총선 승리
한동훈은 조연이고 주연은 윤 대통령, 주연 떠야 조연도 날개를 달수 있어
조연 인기 높다고 영화 흥행 안 돼 주연이 본질 직시하고 대로 길로 가야


  

20~30대 여성층은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낮지만 한동훈 지지도 높아
한동훈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는 높은데 이것이 여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아
민주당의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 위기


   
  
민주당은 2년동안 대통령 발목잡아 국정마비시키는 것이 본업, 총선 참패로
민주당은 개혁 가로막아야 기득권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하고 있어
민주당이 총선서 승리하면 국가는 물론 민주당도 망한다는 사실 직시해야


   


한동훈 지지도 민주당이 당할 수 없어
한동훈은 ‘함께 가면 길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말은 당정이 하나가 되어 총선을 치르게 되면 승리한다는 말이다.
여야지지도는 비슷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서 고착돼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가 많은 화제 속에 출범하여 한동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이 바람이 계속 불도록 당정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한동훈 개인에 대한 지지는 대폭 상승하는데 정부여당 지지도가 이를 뒫받침 해주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가장 약한 20~30대 여성층도 44%가 한 위원장이 총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20~30대 여성층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는 매우 낮다.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결국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긍정 평가는 높지만 이것이 국민의힘 지지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주연에 대한 지지가 낮은데 조연인 한 위원장 인기가 아무리 좋아도 영화가 흥행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하는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로는 총선에서 여당을 택하게 될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의해 저출생 고령화, 노동·규제·교육·연금·공공 개혁 등 사회 모든 분야가 발목이 잡아 무능한 대통령 만들었다. 이것이 결국 총선 참패로 이어질 것이다. 불행히도 민주당은 개혁을 가로막아야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이 지금처럼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면 나라가 개혁은 불능해지고 국정 마비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의 국회 재석권은 국가는 물론 민주당에도 망하고 국정은 파탄나다. 20년 집권 장담하던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잃은 것은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 오만에 빠져 안하무인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독선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압승 후 자만에 빠져 200석 운운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민주당의 국회 완전 장악은 한다면 국정 마비로 혼란이 불가피하다.
여당은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자만하다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참패했다. 그리고 총선에서 혁신의 칼을 빼들었다.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크에 당대표 독선에 빠져 당이 분당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런 호기회를 정부여당은 이용하지 못하고 한동훈에 매달려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이 혁신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이를 막기위해 김건희 여사 특검문제를 들고 나왔다. 명쾌한 이유로 거부권행사애 대한 국민 설득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노조 폭력에 원칙 대응했을 때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범도 동상 이전 등 이념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김 여사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지지 하락을 겪었다.
그런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책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 국정 수행 지지도가 30%대를 맴도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총선승리를 위해서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어 가야 한다. 윤대통령도 한동훈 같은 혁신의 칼을 빼들어야 총선에 승리해 힘을 보태야 한다.
민주당에는 이재명 재판리스크, 이재명 피습, 분당 등 악재만 쌓여가는데 정부여당의 악재는 김건희특검으로 끝이 났다. 한동훈 바람몰이로 총선의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면 대승한다.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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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 민심 바로 보는 인물로 채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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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 용산을 넘어서야 성공한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불출마' 선언, 與 인적쇄신 기대 크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출범...개혁과 변화, 행동으로 보여야
[사설] 한동훈이 걸어가야 할 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당내 기득권ㆍ주류세력 과감히 혁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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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누구도 맹종한 적 없다…많은 사람 함께 하면 길 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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