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선운사단풍 1부에 이어 2부를 용문굴-낙조대-천마봉-도솔암까지
올려드립니다.
ㅇ 천마봉 정상입니다.
ㅇ 수리봉지나면서 용문굴가는 산행로 단풍이 곱디곱게 들었어요.
ㅇ 사랑의열매.
ㅇ 용문굴지붕에 핀 단풍
ㅇ 용문굴 대장금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ㅇ 멀리서 바라본 낙조대.
ㅇ 낙조대 전망대에서 서해바다로 석양을 볼 수 있는곳입니다.
ㅇ 처음와본곳이라 지리를 전부다 천마봉을 물어보던군요. 앞에철계단은 11월1일부터 입산금지입니다.
알루미늄철판이라 겨울에도 미끄러울거 같아요. 나는 입산금지인데 모르고 다녀왔어요.
ㅇ 천마봉.
ㅇ 이제는 도솔암으로 내려갑니다.
ㅇ 도솔암 지금 동불암자마애여래좌상을 새로지금짓는 사찰에서 바라보며 예불하게끔 작업중입니다.
ㅇ 길옆주변에 꽃무릇이 내년봄을 위해 겨울준비중이라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중입니다.
ㅇ 배움이 행동이 같이 이어져야 하는거 같아요. 나의눈에도 휴지조각이 보였는데 그냥스쳤는데 스님께서 말씀을 안하셔도
손수주우시기에 앞으로 내가 할일 같습니다.
ㅇ 도솔암주변 만만추 입니다. 여기서 선운사주차장까지 보물이 가득합니다.
지금비가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단풍의 위안을 받으며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시간되는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