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나 유로나 변수가 많죠.. 지난 2002월드컵에서는 한국과 세네갈..의 이변?도 있었구.. 2004유로는 그리스의 우승이... 최대의 이변이라고..ㅋ 그러니.. 어느 대회가 어렵다고 판단할수없죠.. 월드컵이든 유로 든 참가한팀들은 각지역 예선을 거처올라온 강팀들이니까요.. ㅋ
어차피 월드컵도 유럽예선을 거치기 때문에 이미 이 시점에서 유럽 입장에서는 둘 다 똑같이 우승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그리고 8강 내지는 4강에 가면 어차피 강팀들이 다 추려지는데 월드컵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라는 남미의 두 거목이 버티고 있죠. 그러니까 월드컵이 더 어렵습니다.
저도 월드컵에 한표..지금까지 우승국은 개최대륙에서 거의 다 나올정도로 잔디,기후,시차,환경(물론 유로도 이런문제가 있지만..)등등 변수가 월드컵이 유로보단 더 심하죠..우승까지의 경기수도 한경기 더해야되고 대회기간도 좀 더 깁니다..그리고 역시 막강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있기때문에..월드컵에 한표..
첫댓글 물론 둘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월드컵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대회마다 변수라는게 있으니까..
둘다 어려움
월드컵이나 유로나 변수가 많죠.. 지난 2002월드컵에서는 한국과 세네갈..의 이변?도 있었구.. 2004유로는 그리스의 우승이... 최대의 이변이라고..ㅋ 그러니.. 어느 대회가 어렵다고 판단할수없죠.. 월드컵이든 유로 든 참가한팀들은 각지역 예선을 거처올라온 강팀들이니까요.. ㅋ
어차피 월드컵도 유럽예선을 거치기 때문에 이미 이 시점에서 유럽 입장에서는 둘 다 똑같이 우승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그리고 8강 내지는 4강에 가면 어차피 강팀들이 다 추려지는데 월드컵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라는 남미의 두 거목이 버티고 있죠. 그러니까 월드컵이 더 어렵습니다.
이 세상엔 쉬운일이 없음..
나까야마님 말에 동의..
저도 월드컵에 한표..지금까지 우승국은 개최대륙에서 거의 다 나올정도로 잔디,기후,시차,환경(물론 유로도 이런문제가 있지만..)등등 변수가 월드컵이 유로보단 더 심하죠..우승까지의 경기수도 한경기 더해야되고 대회기간도 좀 더 깁니다..그리고 역시 막강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있기때문에..월드컵에 한표..
제생각에도 월드컵이 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월드컵이 더 어렵다고 생각.. 유럽에 월드컵 티켓이 14장 가량인 걸로 알고 있는데 유럽 국가 14국가에 웬만한 유럽팀들을 압도하는 남미 강팀인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출전하기 때문에 유럽 국가만 16국가가 출전하는 유로보다는 아무래도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