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진 여러 능력을 수치화한 것으로, IQ, EQ, mQ, MQ, sQ, SQ 등이 있어요.
1. 지능지수(IQ, Intelligence Quotient)
2. 감성지수(EQ, Emotional Quotient)
3. 경영지수(mQ, management Quotient)
4. 도덕지수(MQ, Moral Quotient)
5. 사회성 지수(sQ, social Quotient)
6. 영성지수(SQ, Spiritual Quotient)
한동훈이 1번의 지능지수(IQ)가 높은 사람임에는 틀림 없어요. 그러나 IQ가 높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성공의 길을 걷는다거나, 행복하게 산다거나, 존경할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닐 거에요.
한동훈에게 부족한 것은 2번의 감성지수(EQ)와 3번의 경영지수(mQ), 5번의 사회성 지수(sQ), 6번의 영성지수(SQ)로 여겨집니다.
한동훈이 인재인 것은 틀림 없으니, 부디 그가 높다란 IQ 뿐 아니라 이 모든 능력들을 총체적으로 조화롭게 잘 갖춘 '통합성 지수(TQ, Total Quient)' 높은 분 되길 빌어봅니다.
'통합성 지수(TQ)'는 아래의 'AI 지수(AQ)'와 함께 제가 지어낸 신조어新造語 입니다.
'AQ(AI 지수)'는 AI활용 지수(AI Utilization Quotient)와 AI 숙련도 지표(AI Proficiency Index), AI 문해력 지수(AI Literacy Quotient), AI 응용 역량(AI Application Competence) 등을 잘 갖춘 능력입니다.
급변하는 요즘 세상 제대로 살아가면서 성공하려면 IQ 높은 것 못지 않게 AQ가 높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조금 전에 태권무용을 최초로 창안하여 보급하시는 절친께서 아랫글 보내 주셨어요.
그 글 읽으며 과연 훌륭하고 멋진 인간으로서의 품격이 어떤 것인가 생각하면서 AQ라든가 TQ의 새로운 용어 지어내게 되었고, 그것을 친구의 담론 소재인 한동훈에 대입代入시켜 보게 되었습니다.
절친께서 보내신 글 전달드립니다.
행복하고 뜻깊은 날 되시길 빕니다. 별빛 김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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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서 나눈 대화》
오늘 후배랑 커피를 마시다가 요즘 화두인 AI 이야기가 나왔다.
“형, 요즘 ChatGPT 진짜 미쳤어요. 근데 다른 AI들도 많다던데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는 거예요?”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은 완전히 춘추전국 시대야. 오픈AI, 그록(Grok), 클로드(Claude), 퍼플렉시티(Perplexity)..., 이 네 회사가 치고받고 싸우고 있지. 그런데 재미있는 게 뭔지 알아? 이 싸움의 주인공이 전부 미국 회사 들이야.”
후배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럼 중국은요?”
“물론 중국도 열심히 하고 있지. 하지만 주도권은 이미 미국이 잡았어.
오픈AI는 기업가치가 3천억 달러, 이제 거의 빅테크 급이야.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샘 알트만과 싸우고 나서 10개월 만에 10조 원 넘게 투자해서 ‘그록’을 만들었는데, 그게 순식간에 750억 달러짜리 회사가 됐어.”
후배가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감탄했다.
“그럼 거의 AI 패권을 미국이 잡은 거네요?”
“그렇지. 이건 200년 전 산업혁명 때랑 똑같아. 그때 영국이 대영제국을 세웠잖아 지금은 미국이 ‘AI 제국’을 만들고 있는 거야.”
“근데 형, 무섭네요. 이제 사람보다 AI가 더 똑똑해지는 세상이 온다는 거잖아요.”
“그래.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했지. 그런데 이제 ‘생각하는 존재’가 인간이 아니라 데이터 센터 안의 인공지능이 될지도 몰라. 인류의 철학이 완전히 뒤집히는 순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