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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울릉도 호박엿 (후박엿)
망중한 추천 1 조회 164 23.12.26 12: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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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6 13:03

    첫댓글 모르고 있었습니다..잘 알겠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말을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6 17:25

    한가지를 아셨다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 23.12.26 14:50

    저는 '험한 뱃길 울릉도'라고 생각하니까
    후박엿도 모르지요.
    혹시 배멀미로 고생하지 않으셨는지요?

  • 작성자 23.12.26 17:33

    우리는 묵호에서 안가고 경비는 더 들었지만
    포항에서 950석을갖춘 큰배를 타고갔고
    올때는 패리호 강릉항으로 귀경을 했습니다만.
    우리일행 20여명이 누구하나 멀미증상없이
    독도까지 경유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포항에 더큰배가 운항을 한다더군요.
    멀미를 많이 하셨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꼬?

  • 23.12.26 16:31

    잘 읽고 갑니다.
    엿이 참 맛스러운데
    후박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ㅎ

  • 작성자 23.12.26 17:35

    얻어먹은 엿이라 그런지 맛있더군요.
    저도 후박맛은 모르겠습니다.

  • 23.12.26 20:41

    저도 울릉도 호박역 공장엘 갔었습니다만
    후박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배합비율이 5대1이라면 호박엿이 맞지 않나요?
    후박나무는 알지만 흔하지는 않은 듯합니다

    망중한선배님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6 19:43

    나도 버스를 타고가다 가이드가
    가로수를 가르키며 후박나무라기에
    그런가부다 했네요~ㅎ

  • 23.12.26 23:00

    예 저는 알고 있었어요.
    원래의이름은 후박엿이지만 호박이 더많이 들어가니 호박 엿이라 불러도 될듯합니다.

  • 작성자 23.12.27 08:48

    호박엿이 맞는거 같습니다.
    알고계셨군요.

  • 23.12.27 04:02

    후박엿 오늘 배우게 되네요
    선배님의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27 08:50

    그렇습니까?
    나도 후박엿이라는걸 현지에서 알게됐네요.

  • 23.12.27 07:19

    울릉도는 배를 타는 여행이라 엄두가 안나요
    호박이 저렇게 쌓아놓고 엿을 만드는군요
    후박 추출물이 들어가는거
    처음 알았어요

  • 작성자 23.12.27 08:54

    지금 사시는곳이 어느곳인지 모르지만
    포항에서 배를타시면 배멀미는 끝입니다.
    여객선이 워낙크다보니 흔들림이 적어서 그런지
    선객들 누구도 멀미를 안하더군요,

  • 23.12.27 08:54

    맛있게 생긴 엿이
    울릉도의 호박 엿은 호박 엿이 아니라 후박엿이라니요.
    처음 듣는 소리로 달달한 엿을 생각하며 입맛을 다셔봅니다..

  • 작성자 23.12.27 09:00

    예~~저도 여행중 가이드에게
    전해듣고 엿공장 사장한테 들었으니
    울릉도에서는 후박엿으로 부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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