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詩庭박 태훈>
금년 장맛비 강우량 예보는
100미리~200미리 예보가 아니라 300미리~ 500미리 비예보--
기상청 발표가 눈에띈다
강우량 100미리 200미리도
많은 강우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금년 장마비 강우량 예보는 300미리 이상 예보가 보통이다
4호 태풍에 많은비 5호태풍 오늘 낮에 지나가고 6호태풍이 필립핀 해역을 출발 했다는 뉴스다
섬진강 주변 구례지방에는 엄청난 강우량으로 섬진강이 범람 오일장터에 물이 사람키 목 부분까지 물이 차올랐다는 뉴스--
목장 소떼가 -차오르는 물을 피해 지붕위로 올라가 --
물빠진 후에 지붕위에 올라있는 소들을 이삿짐 운반 레카를 이용 지상으로 구조 장면--
531미터 산정상에 소떼가 올라 갔다는 뉴스
금년 장마는 지구 온난화에 따라 기후변화를 확실하게 보여준것이 아닐까?
세계계 기후 변화---
코로나19에 쩔쩔매는 인간 세상---
모두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다
커피한잔 마시고 물한잔 마시고 버리는 프라스틱 병들 하루에 수억개 --
그 수억개들이 ---
재활용 한다고 해도 강물에 흘러 바다에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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